미술언론인 의석 이규일(1939 - 2007) 선생 10주기 추모 점심식사 모임이 11월4일 있었다.

자제인 한양대 체대 이종성교수의 사회로 사모님 김송자 선생님의 인사, 내가 회고담, 1년 후배인 대전에서 올라온 조의영 씨 기도...

참석자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제자였던 국회의원 신경민, 한국교원대 오경섭 명예교수, 아트인컬처 시절 김덕수실장(강원도 고성), 속초 미묘화랑 김주용 대표, 가족 포함 20명


조의영 씨는 '용기와 담력이 있었던 사람, 물구나서기, 질레트면도기, 한문공부.....' 이야기가 이어졌다.

유족이 준비한 박기정 만화가 그린 캐리커처가 있는 머그컵을 주었다.

한편은 남긴 말 중에서 '사람이 그림이고 그림이 곧 사람'이 새겨졌다.




 인사하는 이종성(중앙), 신경민 국회의원(오른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