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7회 베니스비엔날레 미술전 한국관 귀국보고전
Cody Choi Lee Wan :
Counterbalance: The Stone And The Mountain
2018.3.2-5.20
아르코미술관 제1, 2전시실

코디 최 Cody Choi


한국관 건물에 설치했던 네온 조명작품을 전시실로 가져오며 재구성한 것이 아닐까 싶었는데 현무와 호랑이 네온이 현란하게 뒤엉켜 있었다. 2017년 작인 사군자 페인트 드롭과 흘림 수지의 불투명한 컬러로 사군자가 현대적으로 표현되었다.
이완 Lee Wan




1층 전시를 본 후 2층으로 올라가면 이완 작가의 작업들을 볼 수 있다. 베니치아비엔날레 한국관의 장소에 어떤식으로 전시 되어있었을지 여러모로 상상해가며 전시를 관람했다. 하지만 비좁았을 한국관 보다는 여기 아르코미술관의 전시실이 보다 작가가 표현하고자 했던 것들을 더 제대로 펼쳐보이진 않았을까 싶다. 요소요소가 꽉 차있어서 작품에 집중하려면 여백이 충분하게 필요하기 때문에 아르코 전시실이 더 적합하지 않았을까 싶다.
편집팀 : 김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