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미술관은 서울 종로구에서 처음 사비나갤러리로 출발하여 미술관 등록, 2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은평구 진관동(진관1로 93)에 새로운 건물로 이전 개관식을 가졌다. 11월1일 3시 강재현 전시팀장 사회로 축사 및 격려사로 건물 설계자인 공간그룹 대표 이상림,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관 고욱성,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김종규, 은평구 김미경구청장, 국회의원, 전 한국박물관협회 전보삼회장, 한국사립미술관협회 이연수회장 등이 말했다. 큐레이터 최재혁 씨 등 이 전시개요 소개후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전시는 '그리하여 마음이 깊어짐을 느낍니다 : 예술가의 명상법




   최병소와 박선기작품



이재삼 과 작품



 한애규 작품




사비나미술관의 신축 건물은 지상 5층, 연면적 1740여㎡의 규모로, 독특한 삼각형 모양으로 설계됐다. 도로변에서 보면 사다리꼴, 입구 쪽에서 보면 삼각형인 건축물이 범상치 않다.  많은 미술계 사람들이 참석하며 한결같이 '규모가 대단하다' 로 함축되었다. 이 미술관의 개관에 물품, 비품, 축하떡 등을 기부해준 사람들의 호명이 있었고 참석자들에게 최승애(한식예술장인)의 작은 쌀 강정과자를 선물로 나누어주었다


사비나미술관이 자리를 잡은 진관동은 ‘북한산 한(韓)문화 체험특구’가 지정된 곳으로 옆에 최근 구기동에서 이전해온 한국고전번역원이 있고 근처에 , 은평역사한옥박물관과 삼각산 금암미술관 등이 있다. 



   바트로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장



  설계자인 이상림 공간그룹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