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안적 언어–아스거 욘,
사회운동가로서의 예술가
국립현대미술관
2019.4.12-9.8
MMCA서울 5전시실과 서울박스
이 전시는 1950-70년대 ‘코브라(CoBrA)’,‘상황주의 인터내셔널(Situationist International)’ 등 사회 참여적 예술운동을 주도했던 덴마크의 대표작가 아스거 욘(1914-1973)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이다.
전시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있다.
1.실험정신, 새로운 물질과 형태
2.정치적 헌신, 구조에 대한 도전
3.대안적 세계관, 북유럽 전통

전시 전경.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아스거 욘, <삼면축구>, 국립현대미술관 설치 전경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아스거 욘, <무제 (데콜라쥬)>, 1964, 상자에 부착된 찢어진 포스터,
64×49.1cm, 욘 미술관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아스거 욘, <무제(미완의 형태 파괴)>, 1962, 캔버스에 유채,
122×97cm, 욘 미술관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전시는 일반관람객이 보기엔 좀 어렵게 느껴졌다. 도슨트분과 함께 듣는걸 추천한다.
이 전시는 9.8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관람하실 수 있다.
- 주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