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언즈 특별전 A Minion’s Perspective
2019. 10. 22 (화) ~ 2020. 3. 15 (일)
인사센트럴뮤지엄 (안녕인사동 지하 1층)



10월 21일 오전 11시, 나인트리 프리미어호텔 인사동 5층에서 《미니언즈 특별전 A Minion’s Perspective》기자간담회가 있었다. 안녕인사동 지하 1층에 위치한 인사센트럴뮤지엄 개관전으로 열리는 미니언즈 특별전은 2,810㎡(약 800평)의 초대형 규모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니버설스튜디오 국제사업개발 유니버설파크&리조트 마이클 E 실버 사장과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클라우디아 미엘닉 부사장, 비스트킹덤 K.K.양 사장, GNC미디어 정용석 부사장, 이지스자산운용 신준호 개발투자부문 이사가 참석하였다.





왼쪽부터 정용석 부사장, 클라우디아 미엘닉 부사장, 마이클E실버 사장, K.K.양 사장


마이클 E 실버 유니버설스튜디오 국제사업개발 사장은 관람객에게 몰입형 체험을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팝컬쳐의 아이콘인 미니언즈를 지원했고, 제작사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클라우디아 미엘닉 부사장은 미니언즈의 짧은 대화는 번역되지않는 짧은 음절과 몸짓이지만 누구나 이해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꼽았다. 정용석 GNC미디어 부사장은 이번 미니언즈 전시 유치를 통해 인사동에 2-30대 유입인구가 늘어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GNC미디어에서 지난 여름 DDP에서 선보인 디즈니특별전과 비교해 이번 미니언즈 특별전은 보다 테마파크 어트랙션에 근접한 인터렉션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돋보인다. 대만의 완구제조업체인 비스트킹덤이 컨텐츠를 확장하며 지난해 중국 선전에서 선보인 미니언즈 전시와 비교해 이번 국내 전시에서는 GNC미디어의 제안으로 미니언즈 컨텐츠 개발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추가 확장된 '극장과 갤러리' 섹션으로 시작한다. 

미니언의 시점(A Minion’s Perspective)이라는 영문제목처럼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미니언의 눈높이에서 악당 그루의 실험실과 귀여운 소녀 아그네스의 걸즈룸, 캐릭터와 함께 게임하고 춤을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체험이 가능하다.














전시전경

전시는 내년 3월까지 지속되며 티켓은 성인 15,000원 청소년 13,000원 어린이 11,000원이다.

밝은 노란 색 몸으로 통통 거리는 몸짓의 미워할 수 없는 작은 악당 미니언즈는 슈퍼배드 (2010), 슈퍼배드2 (2013), 미니언즈 (2015), 슈퍼배드3 (2017)까지 4편의 영화에 등장했으며, 이들의 귀여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다음 영화 미니언즈 2 Minions: The Rise of Gru는 2020년 개봉 예정이다.







안녕인사동
미술계에는 대성산업본사로 익숙한 관훈동 155-2번지는 2017년 이지스자산운용이 삼성화재로부터 매입하여 지난 10월 9일 복합상업시설 '안녕인사동'을 오픈하였다. 나인트리프리미어호텔이 입점 되어 있고 임대용역사 스위트스팟을 통해 인사동 분위기에 적합한 리테일 시설과 전시장 체험형 공간 인사센트럴뮤지엄을 운영한다.





전시 주최 : 
유니버설 스튜디오 NBC Universal,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 Illumination Entertainment, 비스트킹덤Beast Kingdom,
지엔씨미디어GNC Media, 로터스 피에프브이 Lotus PFV, 액티스 Actis, GS리테일 GS Retail, 이지스자산운용 IGIS Asset Management




편집: 김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