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서울, 키아프
2022.9.2 - 9.6
세계 3대아트페어의 하나인 프리즈가 서울에서 올해 21회를 맞는 키아프(서울국제아트페어)와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프리즈서울은 9.2-5일까지, KIAF는 9.2-6일까지 열렸다. 첫날(2일)에는 VIP만 입장할 수 있고 일반 관람은 3일부터였다. 키아프 플러스는 전찰 3호선 학여울역 세텍에서 9.2-5일 열렸다.
이 행사에 세계적인 컬렉터, 관장, 미술계인사들이 방문했다. 입장료가 20만원, 7만원으로 높았고 각 언론에서 쏟아지는 보도기사는 특집에 1면 기사까지 다채로웠다. 키아프플러스는 9월1일 현장을 방문하고 2, 3일은 부산을 내려가 부산비엔날레, 부산시립미술관, 벡스코에서 열린 서울국제조각페스타를 취재하였다. 4일 코엑스를 방문프리즈는 코엑스 3층 많은 관람객들로 에곤 쉴레 전시는 포기했고 키아프는 1층에서 상대적으로 한산했다.


로이 리히텐슈타인

게르하르트 리히터 <촛불> 1984 1,500만달러(약 204억원) 가고시안갤러리

매덕스갤러리

이응노, 이융세
프리즈 서울은 활동 기간 12년 이하의 갤러리들을 선보이는 A홀 포커스 아시아(Focus Asia) 섹션과 고대부터 20세기까지를 아우르는 작품들을 전시하는 B홀 프리즈 마스터스(Frieze Masters) 섹션을 포함한, 아시아와 그 너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10개 이상의 갤러리와 진행되었다. 또한 프리즈 위크(Frieze Week) 기간 동안 세미나, 화랑들이 저녁 늦게까지 개장등 다양하고 활기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250여 개 갤러리가 참가해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 데미안 허스트, 에곤 쉴레, 로이 리히텐슈타인, 성경필사본, 유물 등 세계적 작가들의 작품 1만여 점과 희귀품이 전시됐다.

키아프플러스, 세텍

키아프플러스 3 전시장

서진수, 김이신, 김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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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키아프와 세계적인 프리즈가 함께 열리지만, 두 아트페어는 한정된 장소와 시간에만 진행되어, 정작 해외의 주요 갤러리스트와 관련 인사들이 한국의 현대미술이나 미술가를 직접적으로 접할 여건이 희박한 현실 대안으로 기획된 <The ARTPLACE HMC 2022 - Welcome Frieze>전을 9월2일부터 6일까지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비전을 한 자리에서 보여주었다. 한국 현대미술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3060세대 대표작가 55인을 해외 방문객에게 집중적으로 선보일 특별 기획전이었다.
특히 개최 장소는 키아프와 프리즈가 열리는 코엑스와 같은 건물에 위치한 ‘오크우드프리미어코엑스센터 6층’으로 두 행사장을 오가는데 도보 5분 내외의 거리에 마련했다. 또한 ‘레지던스 호텔’ 특성을 살려 각각의 작품들을 일상의 주거 환경에 어울리게 설치한 호텔아트페어로 ‘생활친화형 전시’로 꾸며졌다. 개관 시간도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라서 키아프와 프리즈 관계자 및 방문객이 여유롭게 찾고 미술애호가를 꿈꾸는 직장인의 용이한 관람까지 최대한 배려하였다.

디아트플레이스

홍경택

도록,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