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Norm(all)》
수원시립미술관
2023.4.18-8.20




수원시립미술관은 2023년 상반기 현대미술 기획전으로 《어떤 Norm(all)》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 전시는 급격히 변모하는 가족의 현재와 미래를 직시하고 사회 내 모든 가족을 포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전시 제목인 《어떤 Norm(all)》은 ‘정상적인’, ‘평범한’이라는 뜻의 영단어 노멀과 ‘모두’를 뜻하는 올을 결합한 합성어다. 사회가 규정하는 정상성과 정상가족이라는 관념에 질문을 던지고, 어떠한 형태의 가족이라도 정상으로 받아들여져야 하며 차별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사회가 다변화되어가는 오늘날, 전시를 통해 다른 형태의 가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타파하고 원융과 상생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시 서문을 밝히고 있다.

참여작가: 강태훈, 김용관, 문지영, 박영숙, 박혜수, 안가영, 업체eobchae, 이은새, 장영혜중공업, 치명타, 홍민키
















정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