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여정, 특별한 동행: 상형토기와 토우장식토기》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2023.05.26~2023.10.09








죽음이 끝이 아니라 다음 세상에서도 지금처럼 삶이 계속된다고 생각한 과거의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온전히 느껴볼 수 있는 아주 따뜻하고 정겨운 전시였다.





죽은 자들에게 함께 넣어준 상형토기와 토우장식토기는 죽은 사람의 곁을 동행해주기를 바라는 그 당시 사람들의 염원을 느껴볼 수 있다.
그래서 탈 것인 배, 말, 새등의 상형토기를 묻어 이것을 타고 훨훨 날아가라는 애정이 엿보인다. 그리고 탈 것과 함께 살아있었을 때의 함께했던 일상의 모습을 그려놓은 제기라던지, 동물모양 토기, 사람모양의 토기 등을 자세히 관찰해보는 즐거움도 있었다.





눈치보는듯한 강아지의 모습이 귀엽다.








작성: 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