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미술소사(2012.12.21-1.20)
12.20 국민대는 다쏘시스템코리아와 디자인 분야 산학협력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12.20 중요무형문화재 제118호 불화장 기능보유자 석정 스님 입적.
12.21 다산학술문화재단은 다산 탄생 250주년을 맞아 출간한 『다산 간찰집』의 자료 조사 중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정약용(1762~1836)이 타계 6일 전에 쓴 편지를 발견했다.
12.21 문화재청은 ‘문화재 명칭 영문표기 기준’을 확정하여 2013년부터 적용, 건축물과 유적 명소는 문화재명 전체를 고유명사로 간주해 자연 지명과 유적 이름 전체를 로마자로 표기하고 보통명사 의미역(접미어)을 덧붙이도록 했다.
12.21 서귀포시는 21일 오전 9시 더 갤러리 카사 델 아구아 철거를 위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할 방침이었으나 제주도의회를 비롯해 시민•사회•문화단체의 반발이 크자 일단 보류하게 됐다.
12.22 김상문 한국화가 제14대 (사)한국미술협회 경남지회 회장에 당선.
12.23 미국 의회조사국(CRS)은 고구려를 중국 지방정권이라고 규정한 중국 측 주장을 담은 보고서를 낼 계획이다.
12.24 제주도는 2013년에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 유일의 ‘해녀생태박물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녀생태박물관은 기존의 박물관과 달리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 등을 활용해 지역주민 중심으로 만들어지며, 향토유산의 보전을 중시해 ‘지붕 없는 박물관’ 형태로 추진된다.
12.25 사진가 안세홍 씨가 일본기업 니콘이 전시장 계약을 체결하고도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 사진전을 거부한 것과 관련해 손해배상과 사죄 광고를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12.25 일본 만화 작가 나카자와 게이지 별세.
12.25 미술계에 따르면 11월 12일 주호영 새누리당 의원이 발의한 `미술품 양도세 4년 유예 개정안`은 앞서 24일 열린 조세소위에서 심의조차 이뤄지지 않아 26일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이 어렵게 됐다. 이로써 미술품 양도세 부과는 예정대로 2013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12.25 서울시는 시청 사무실 내 캐비닛과 책상 서랍, 책장, 차(茶) 준비실 등에 먼지 쌓인 채 방치돼 있던 서울 시정(市政) 자료 2만 2,000여 점을 새로 찾아내 공개한다고 밝혔다.
12.25 한국미술협회 전북도지회 회장 선거 관련해 전북미술협회 집행부가 대의원총회도 거치지 않고 선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일부 후보들이 문제를 제기하며 집행부와 후보들간 갈등을 빚고 있다.
12.25 국세청은 지난 9월 착수하여 11월 말로 예정됐던 서미갤러리에 대한 특별세무조사를 12월 말까지 한 달간 연장했다.
12.26 서울역사박물관은 우이동 산 21-1, 21-2번지 일대에서 실시한 ‘우이동 청자요지 가마터 유적 발굴조사’결과, 15세기 초로 추정되는 가마 1기를 발견했다.
12.26 문화재청은 2013년 1월 1일부터 경기도 구리 동구릉 경내에 있는 조선 18대왕 현종(1641~1674)과 그의 비 명성왕후(1642~1683)의 합장릉인 숭릉을 비롯해, 서울 공릉동에 있는 13대왕 명종(1534~1567)의 강릉,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6대왕 단종(1441~1457)의 비 정순왕후(1440~1521)의 사릉을 개방한다.
12.26 삼성미술관 리움 2012년 총 관람객이 26만명(리움+플라토 합산)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11년 관람객(15만 5000명)의 1.68배에 달하며, 지난 2010년(10만명)에 비하면 2.6배에 이르는 수치이다. 현재 리움의 누적관람객은 25만 5,000명이다.
12.26 (사)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와 월간 아트프라이스가 발표한 '2012 주요 작가 KS 호당가격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1년에 이어 1위를 차지한 박수근은 2012년 호당 평균 가격이 2억 750만 원을 기록해 2011년(1억6000만원) 대비 29.7% 상승했다. 박수근을 ‘지수 100’으로 했을 때 이중섭이 ‘53.82’(호당 1억 1,166만 원)로 2위를 차지했고, 천경자(17.61•3,653만 원), 김홍도(14.86•3,083만 원), 장욱진(9.97•2,069만 원), 김환기(9.32•1,933만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장승업(765%) 천경자(139%) 김홍도(125%) 등은 지난해보다 100% 이상 호당가격지수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생존 작가 중에는 이우환의 그림 값이 가장 비쌌다.
12.26 (사)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가 9개 미술품 경매회사의 2012년 출품작을 분석한 ‘2012 경매시장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9개 경매업체가 50여 차례 실시한 경매(온라인 포함)에서는 출품작 10만 875점 중 6,940점이 팔려 2011년 낙찰률(63.1%)보다 0.7% 상승한 63.8%를 기록했다.
12.26 문화체육관광부는 ‘2013 문화예술의 새로운 흐름 분석 및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13년 문화예술계 흐름을 10개 항목으로 발표했다.
1. 공감의 문화예술, 아픈 사회의 치유(힐링, healing)
2. 공동체(커뮤니티, community)와 예술, 함께 길을 찾다.
3. 문화예술, 공정한 시장을 요구하다.
4. 예술가로 먹고 살자: 예술인 복지와 협동조합의 본격화
5. 한류의 새로운 이름, 케이-컬쳐(K-Culture)로 비상하다.
6. 여가소비의 세대별 다층화와 문화복지 화두의 부상
7.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스타의 탄생
8. 문화다양성, 문화정책의 키워드로 부상하다.
9. 누리소통망(SNS)으로 놀기, 말하기, 뭉치기
10. 노블리스 오블리주(위로부터의 나눔)에서 시티즌 오블리주(시민에 의한 나눔)로
12.26 2012 경남메세나대회 대상에 ㈜고려철강 한철수 대표 수상.
12.26 강원도는 강릉 보현사 소조 아미타삼존불좌상과 복장유물, 영월 만봉불화박물관 소장 시왕도 초본과 사자도 초본, 보현사 소조보살좌상, 양양기구회첩, 강릉 오죽헌박물관 소장 임영족회첩, 미타계첩 등 도지정문화재 6건을 신규 지정했다.
12.26 김혜정 경희대 혜정박물관장이 40여 년간 고지도 등을 수집해 경희대에 기증한 공로로 제19회 유네스코 서울협회 올해의 인물을 수상했다.
12.26 지난 2010년부터 기증 작품에 대한 관리 소홀 등을 이유로 천경자전시관 기증 작품 반환을 요구한 천 화백측과 갈등을 빚어온 고흥군은 작품 반환 합의서를 작성하고 드로잉(55점)과 판화(11점) 등 기증 작품 66점을 반환했다.
12.27 국립중앙박물관과 지하철 4호선 이촌역을 잇는 지하보도인 '박물관 나들길'이 정식 개통했다.
12.27 제5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거시기 머시기’라는 주제로 9월 6일부터 11월 3일까지 비엔날레 전시관 등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12.27 문화재청은 충남 태안군 대섬 해저에서 발굴한 청자 퇴화문 두꺼비 모양 벼루를 비롯한 16건의 문화재를 보물로 지정했다.
12.27 제주도와 문화재청은 그동안 운영난으로 어려움을 겪던 제주전쟁역사평화박물관을 매입하기 위해 박물관 측과 협의를 마무리하고 매입가 49억 8,000만원에 매입절차에 착수했다.
12.27 김달진 한국미술정보센터 관장이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등 전시공간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12년 새로 생긴 전시공간은 총 182곳으로 2007년 집계를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2.27 문화재위원회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사적ㆍ건축ㆍ동산ㆍ근대문화재의 4개 분과 합동회의를 열어 광화문 현판글씨를 조선 고종 경복궁 중건 당시 임태영의 한자 현판 '光化門'으로 결정했다.
12.28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된 센트럴파크 내 '인천 한옥마을' 용지(4만여 m²)에서 기공식을 연다.
12.28 더 갤러리 카사 델 아구아 문화연대•주한 멕시코 모임은 제주시청 벤처마루 광장에서 제3회 카사 델 아구아 살리기 시민문화제를 개최한다.
12.28 미국 시카고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린 '보스트윅 전시회'에 1890년대부터 1910년대 대한제국의 사회상을 담은 사진, 문서, 신문 스크랩 등 사료 200점이 공개됐다.
12.30 김원빈 만화가 별세.
12.30 마포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중부발전주식회사와 서울복합화력 1•2호기 지하건설 및 문화창작발전소 조성을 위한 이행협약을 체결하고 2016년까지 서울 당인리화력발전소를 도심공원 및 문화창작발전소로 재탄생시킨다.
12.30 (사)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가 발표한 ‘2012 한국 미술계의 힘’ 설문 결과, ‘가장 가고 싶은 미술관’에 삼성미술관 리움, ‘한국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에 홍라희 삼성미술관 관장, ‘한국을 대표하는 생존 미술가’에 서도호가 선정됐다.
12.31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 광화문아트포럼 제6대 회장에 선임.
12.31 서울시는 관내 국가 및 시 지정 문화재(국가지정 4개소ㆍ시지정 94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 공고했다.
1.1 제주도는 제주시 건입동 금산생태공원 인근 2,914㎡에 지상 3층•면적 2,808㎡ 규모의 김만덕 기념관을 지을 계획이다. 부지 매입과 설계공모를 마무리한 뒤 6월부터 기념관 건립공사를 시작하여 총사업비 152억 5,000만원을 투입해 2014년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기념관에는 김만덕의 영정•유품•기록물 등을 보여주는 전시관과 굶주림을 체험하는 기아체험관, 기부문화의 소중함을 배우는 나눔교육관, 나눔광장, 야외공연장 등이 들어선다.
1.1 2013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부문에 김세린 씨의 ‘공예의 시선과 소통, 그리고 현대’가 당선되었다. 김세린 씨는 1983년 충남 논산 출생으로 이화여대 대학원 미술사학과 석사를 마쳤다. 이번 심사는 미술평론가•경기대 교수 박영택 씨 이다.
1.1 2002년 5월 개관한 울산 옥현유적전시관이 12월 31일까지 운영하고 10년 만에 폐관했다.
1.2 경기도 남양주시는 무료로 운영해오던 남양주역사박물관의 입장료를 1월 2일부터 받는다.
1.2 故 김수근 씨가 1960년 설립한 한국의 1세대 건축설계업체로 꼽히는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가 2012년 12월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데 이어 1월 2일 부도를 냈다.
1.2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주민센터 민원실내에 밤밭갤러리 개관(031-228-5605).
1.3 루도스 디지털 문화콘텐츠 연구소는 강원도 화천군 화천 물레방아공원에 3D 아트갤러리 ‘3D 디지털 미술관’ 개관.
1.3 부산국립해양박물관은 개관 176일 만인 2012년 연말까지 관람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3 윤동주 '서시'를 재해석한 재미미술가 강익중의 한글 설치 작품 <윤동주의 꿈>이 일본 교토 조형예술대에 기증돼 상설 전시된다.
1.3 국립전주박물관 신임 관장에 유병하 국립중앙발물관 연구기획부장이 취임했다.
1.3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에 오재록 씨가 선임됐다.
1.3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12’ 전시디자인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의 커뮤니케이션 부분을 수상했다.
1.4 중국 국가문물국은 중국 지린성 지안시 마셴향 마셴촌에서 제2의 광개토대왕비로 추정되는 고구려 비석이 발견됐다.
1.5 제23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에 조강훈 한국미술문화진흥회 대표가 선임됐다.
1.5 제23대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에 서예가 현병찬 씨가 선임됐다.
1.6 스페인 사진작가 엔리케 메네세스가 별세했다.
1.6 미 국방부 산하 ‘한국전 정전 60주년 기념위원회’와 주미 한국대사관은 버지니아주 펜타곤시티 펜타곤 내 회랑 5와 6이 만나는 에이펙스5/6 1층 광장에 ‘한국전 전시관’을 5월 중 개관한다고 밝혔다.
1.6 인천시 중구 경동 기독교백화점 2층에 아트 카페 ‘갤러리쉼’ 개관(032-777-0061).
1.7 불교 성보문화재 분야의 대표적인 학승이자 통도사 성보박물관장인 범하 스님이 입적했다.
1.7 성남문화재단 제3대 대표이사에 신선희 전 국립극장장이 선임됐다.
1.7 (재)인천문화재단이 8월 개관 예정인 한국근대문학관 관장을 공모하지 않고 내부 직원을 선임해 지역 사회 반발이 거세다.
1.8 제6회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통령상에 충남 서천군의 '봄의 마을'이 선정됐다.
1.8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설치작가 김수자 씨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13 베네치아비엔날레 국제미술전(6.1-11.24) 한국관 전시 단독작가로 선정했다.
1.8 종로구는 종로6가 동대문 성곽공원에 박스형 이동식 도시갤러리 ‘아트윈도’(종로구청 도시디자인과 02-2148-2732)를 설치했다.
1.8 부산시는 국립아트센터 건립사업이 2012년 말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아트센터는 부산시민공원 내 4만㎡의 부지에 연면적 3만 6천㎡ 크기로, 부산지역 최대 공연장인 대극장(2천 석)과 중(600석)•소(300석) 극장, 문화예술교육 공간과 편의공간을 두루 갖춘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들어선다. 사업비 1천700억 원이 전액 국비로 지원돼 오는 2016년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 (사)전라북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 제4대 협의회장에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장이 재선출됐다.
1.9 제12회 송은미술대상 대상에 설치작가 최선 씨가 선정됐다.
1.9 종로구는 5월에 한국 미술계 거장 남정 박노수 화백의 가옥(옥인동 168-2)이 개보수돼 구 최초의 구립박노수미술관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1.9 국립중앙박물관은 2012년 10월 이탈리아 국립동양예술박물관이 소장한 유물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14세기 고려불화 ‘아미타내영도(阿彌陀來迎圖)’ 1점과 삼국시대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 1점을 찾았다고 밝혔다.
1.9 경기문화재단에 따르면 재단이 경기도로부터 받는 출연금이 2008년 286억 원, 2009년 250억 원이던 것이 2012년엔 218억 원으로 줄면서 재정난에 시달려 도내 박물관•아트센터 7곳의 전시일정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산이 줄자 박물관이나 미술관들은 궁여지책으로 전시 횟수를 줄여가며 재정난에 대처하고 있다. 재단은 2008년 백남준아트센터, 2009년 실학박물관, 2011년 전곡선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개관해 재단이 운영해야 할 기관은 계속해서 늘었지만 예산은 오히려 축소돼 운영 악화가 심각해졌다는 입장이다.
1.10 소마미술관 명예관장에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장화진 교수가 위촉됐다.
1.10 박현병 씨는 부산대 도서관에 조선중기 학자인 백사 이항복(李恒福•1556~1618)의 시문집인 '백사집'과 조선후기 만들어진 목판 지도책인 '천하총도(天下總圖)' 등 집안 대대로 전해 온 고문헌 436점을 기증했다.
1.10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가 남해군 고현면 일대에 남은 전(傳) 관당성지, 전 선원사지, 전 망덕사지, 안타골유적을 대상으로 시굴조사를 벌인 결과 고려대장경 판각 추정지로 확인했다.
1.10 서울 구로구는 디지털단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디지털로32길 600여m에 이색적인 그림과 조형물을 설치해 문화의 거리를 마련했다.
1.11 문화재청의 생생 문화재 사업으로 진행된 원주 고판화박물관의 `목판본 삽화를 활용한 전통판화학교'가 시범사업 육성형 모범사업에 선정됐다.
1.11 서울 관악구는 서울대와 ‘문화복합시설 건립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11 정부는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50년 미만의 근현대 유물 중 보존가치가 있는 유물에 대해 '예비문화재'로 지정해 보존•관리하기로 결정하고 개선방안을 확정했다.
1.11 봉정사 극락전 복원 40주년을 앞두고 주남철 고려대 명예교수는 대한건축학회 논문집 28에 실은 논문 「한국 현존 최고의 목조건축 봉정사 극락전 본형에 관한 연구」를 통해 극락전의 고증 복원이 근본적으로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1.11 문화재청은 2월 10일 즈음으로 예정됐던 국보 제1호 숭례문 복구공사 준공식을 새 정부가 출범한 4월 이후에 거행할 계획이라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보고했다.
1.11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는 문화재청을 상대로 미국 보스턴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금은제 라마탑형 사리구’ 반환 관련 결정처분 취소 및 위자료 청구 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1.11 경기 포천시가 구석기 유적지와 천연기념물, 명승지가 몰려 있는 한탄강 일대를 국내 첫 유네스코 세계 복합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1.14 서울시립미술관은 노원구 중계동에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을 올 7월 개관할 예정이다. 공공성을 키워드로 북서울미술관을 공공미술 복합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연면적 17,113㎡에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로 전시시설, 수장고, 스튜디오, 강의실, 아트도서실 등의 시설을 갖춘다.
1.14 AP통신은 이집트 고대 유적이 밀집한 나일강 서안의 다흐슈르 일대에 불법 무덤이 형성돼 고고학자들이 유적 훼손을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14 미국 정부는 한국전쟁 당시 불법 반입된 한국 문화재인 대한제국 호조태환권(戶曹兌煥券) 원판(동판)을 한국 정부에 돌려주기 위해 문화재 소유자인 재미동포 고미술수집가 윤원영 씨를 장물취득 등의 혐의로 체포, 형사재판을 진행 중이다.
1.15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 ‘박정희대통령 민족중흥관’이 개관했다.
1.15 연세대는 구석기 고고학자이자 대학박물관장을 역임한 故 손보기(1922~2010년) 연세대 사학과 교수가 소장하던 국보급 왕력편(역대 왕조별 왕의 족보)이 포함된 조선 초기 판본인 삼국유사 1책 목판인쇄본을 최근 유족에게서 기증받아 16일 공개했다.
1.16 프랑스 파리 세르누쉬 파리시립동양미술관에 소장된 고암 이응노의 대표작 36점이 국비지원 (총 3,100만원)을 받아 보존•수복된다.
1.16 서울시 강동구는 암사동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1.16 경찰청과 문화재청 등에 따르면 2012년 전국에서 발생한 문화재보호법 위반 범죄는 모두 73건으로 숭례문이 방화로 소실된 지난 2008년의 42건보다 4년 새 1.7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6 경기 가평군에 있는 프랑스 테마문화 마을 ‘쁘띠프랑스’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전용 문학관이 6월 21일 개관할 예정이다. 쁘띠프랑스 측은 이곳에 베르베르의 집무실과 개미 체험실, 전시 영상관을 만들 계획이다.
1.16 전통자수 전경례 작가와 소목 권원덕 작가가 전주문화재단에 3점의 작품을 기증했다.
1.17 문화재청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보유자로 김영재, 이보현을 인정하고, '궁중채화'를 중요무형문화재 종목으로 새롭게 지정하면서 황을순을 보유자로 인정키로 했다. 또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로 신영희, 김청만을 인정 예고했으며 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 '북청사자놀음' 보유자 이근화선, 제34호 '강령탈춤' 보유자 김실자, 제41호 '가사' 보유자 이양교, 제27호 '승무'와 제97호 '살풀이춤' 보유자 이매방, 제92호 '태평무' 보유자 강선영을 각각 해당 종목의 명예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
1.17 훈민정음 상주본 법적 소유권자인 조모 씨가 2012년 12월 26일 사망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생전 조 씨는 국가에 기증하겠다고 약정했고, 2011년 5월 대법원에서 소유권자로 인정받은 배 씨는 민사재판 재심 의향을 내비쳐 소유권을 둘러싼 분쟁이 재점화됐다.
1.17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산업기술 역사의 체계적 연구와 산업유물에 대한 보존을 위해 2011년부터 10만㎡(약 3만평)의 부지에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1.17 국립중앙박물관은 1월부터 향후 10년에 걸쳐 연 5억 원씩 총 50억 원을 투입해 조선총독부박물관의 공문서와 유리건판, 발굴 유물 등 46만여 점에 대한 재조사 작업을 통해 일제강점기 발굴 문화재 족보를 발간한다.
1.17 재미동포 건축가 박기서 전 그룬어소시에이츠 최고경영자가 별세했다.
1.19 강신동 서양화가가 한국미술협회 전북도지회 제17대 지회장에 선출됐다.
1.20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서귀포시를 상대로 '더 갤러리 카사 델 아구아' 철거 행정대집행 취소 소송을 제기한 건축주인 ㈜제이아이디가 항소심 패소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철거 여부를 두고 건축계의 이목이 집중된 법적 분쟁이 대법원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