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 대항해 시대를 열다!
2013-05-17 ~ 2013-07-07 | 부산시립미술관
051.744.2602 | art.busan.go.kr

첨단기술을 즉각수용하면서 더욱 영역을 확장하는 현대사진, 전통매체를 이어받았지만 현대성을 탐구반영하는 한국화, 과학과 예술의 결합으로 인간에 대한 성찰을 보여주는 조각, 작가만의 제작방식을 제시하는 개념미술과 회화, 공간과 시간의 변화를 체감하게 하는 설치미술, 현대사회와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현상과 불안을 기록하는 영상작품 등으로 구성
피영 : SHADOW PLAY
2013-05-04 ~ 2013-06-30 | 홍익대대학로아트센터
02-532-4407 | shadowplay.interest.me

피영이란, 가죽인형(皮)으로 만든 그림자극(影)으로 2천년 전 시작되어 유럽, 중동 등지로 퍼진 전세계 그림자극의 원형이 된 중국 전통 예술 작품. 소, 양, 나귀 등의 가죽을 재료로 10여 단계의 섬세하고 정교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피영은 공예 미술을 넘어서 회화, 음악, 중국 전통극이 융합된 종합예술로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
세상은 만화다전
2013-05-03 ~ 2013-06-23 | 양평군립미술관
031.775.7515 | www.ymuseum.org

만화는 사물의 특징을 단순, 혹은 정밀하게, 풍자, 비평하는 회화나 영상으로 미술의 한 형식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와 감성을 풍부하게 표현하고, 현실적인 이야기에서 상상력을 동반하게 되며, 말과 그림의 결합은 최근 영상매체의 중요한 역할.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의 한 방법인 말과 그림은 자유롭게 일반인이 그릴 수 있는 형식과 방법으로 변화되어 왔고, 디지털 공간의 소통형식을 통해서 이미 보편화되어 있는 문화의 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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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 박미 / 비워져 있으면서 채워진 공간
이선영 : 권경엽 / 아물 수 없는 상처
이선영 : 원성원 / 사진으로 그린 이야기
하계훈 : 육효진 / 소통을 지향하는 공존과 융합
하계훈 : 홍익루트 / 창작의지를 상호 자극하는 폭넓은 스펙트럼
하계훈 : 신소영 / 아이들을 통해 우리들을 보는 심리적 시공간





바람난 미술 : 전시장을 나온 미술 예술이 넘치는 거리, 아트 캠페인
엄윤숙, 김노암, 김준아 공 지음 | 포럼 | 2013년 3월 | 15,000원

예술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시민들은 어렵게만 생각했던 예술에 쉽게 다가갈 기회를, 작가들은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갖는 등 전시 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든 아트프로젝트의 과정을 상세히 담았다.

지은이 ㅣ 엄윤숙, 김노암, 김준아
엄윤숙 스토리텔링은 삶의 이야기를 온몸으로 듣고 가슴으로 말하는 것이라고 믿는 작가. 김노암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운영위원, 광주비엔날레 전문위원, 헤이리판페스티벌 예술감독, KT&G상상마당의 전시감독 등을 역임. 김준아 ‘studio 501’의 대표 사진작가.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제시카 호프만 데이비스 지음; 백경미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3월 | 13,000원
입시 위주의 교육이 중시되는 현대의 학교 교육에서 설 자리를 잃어가는 예술교육의 필요성을 논한다. 학교에서의 예술교육에 반대하는 논리들을 반박하고 예술에서만이 배울 수 있는 고유한 특성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예술이 일반교과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교육의 전면과 중심에 놓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은이 ㅣ 제시카 호프만 데이비스
인지 발달 심리학자이자 교육자, 예술가. 예술의 가능성을 믿고 열정적으로 행동하는 연구자. 하버드 교육대학원에 설립된 교육 연구 집단인 <프로젝트 제로Project Zero>에서 지역 사회 예술 센터의 교육적 효과와 미술관에서 실행 가능한 탐구 기반 교육 과정 등을 연구

예술의 섬 나오시마 : 아트 프로젝트 예술의 재탄생
후쿠타케 소이치로, 안도 다다오 외 지음; 박누리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13년 3월 | 18,000원
현대예술을 통한 지역 재건 사업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나오시마의 자연과 역사, 현대미술이 어우러진 예술 프로젝트를 소개. 건축가, 작가, 큐레이터 등 14명의 필자가 참여하여 작업과정은 물론 중요한 부분을 소상히 밝혀 그 오랜 연구와 노력이 담긴 진면모를 충실히 수록.

지은이 ㅣ 후쿠타케 소이치로, 안도 타다오
후쿠타케 소이치로(주)베네세홀딩스 이사장, 나오시마 미술관재단 이사장,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종합 프로듀서. 안도 타다오건축가. 주요 작품으로는 스미요시의 연립주택, 빛의 교회, 아와지 유메부타이, 효고 현립미술관, 포트워스 현대미술관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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