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미술소사(2013.4.21-5.20)
4.5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31-14에 한옥을 개조한 북촌전통공간이 개관했다.(070-8834-8401)

4.17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해외한국학자료센터는 미국 버클리대 소장 한국 고전 자료 2197종, 일본 동양문고 소장 500여 종의 서지 정보를 정리하고 원문 이미지를 디지털화해 최근 온라인 서비스(http://kostma.korea.ac.kr/riks)를 시작했다.

4.22 1960년대 울산공업단지 건설공사에 참여했던 미소노 가즈오 씨가 근무 당시 촬영한 사진 164장, 슬라이드 58점, 공사 관련 CD 1장 등 123점을 울산시에 기증했다.
4.22 인천시는 계양산성 주변에서 발굴된 유물을 전시할 계양산성박물관을 국비 30억 원, 시비 45억 원, 구비 5억 원 등 총 사업비 80억 원을 들여 2014년 초 건립공사를 시작해 2016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4.22 국토교통부는 문화적 가치가 있지만 소유주들의 재산권 행사를 막지 못해 훼손되는 근대 건축물을 보호하기 위해 ‘우수건축자산 등록 제도’와 ‘건축자산 진흥구역 제도’ 등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을 추진한다.
4.22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에 김보성 전 경남문화콘텐츠진흥원장이 선임됐다.
4.22 전국 미술•디자인계열 대학 학장협의회 제2대 회장에 이순종 서울대 미술대학 학장이 선임됐다.
4.22 최형남 전 중앙대 예술대학 교수가 4월 22일 별세했다.

4.24 2013 김수근 건축상 프리뷰 수상자에 곽희수(이뎀건축)•유현준(현준유 아키텍츠)•최-페레이라(최페레이라 건축사사무소)•이민아(협동원)•김성우(에이이디 건축)•유근준-황정환(일구구공도시 건축사사무소) 씨를 선정했다.
4.24 사단법인 장애인문화진흥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정관 변경 승인을 받아 한국장애예술인협회로 재창립 출범했다.
4.24 2017년 반구대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앞서 연말까지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와 천전리 각석(국보 제147호)이 있는 대곡천 일대를 명승 지정하기로 한 문화재청에 대해 울산지역 주민은 사연댐 수위를 낮추기 위한 의도가 있다며 마찰을 빚고 있다.
4.24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 삼백로 785번길 64번지에 종합장례용품 회사인 예아리가 10년 넘게 수집한 세계 각국의 상장례 유물 5000여 점을 전시한 장례 전문 ‘예아리박물관’이 개관했다.(임호영 관장 031-323-7277)
4.24 광주시가 최근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주체와 관련한 다양한 주장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개관 초기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으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경영 효율성을 따지는 법인화는 안 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4.25 서울시 문화재위원회는 도봉산 무수골(도봉구 도봉동 산 85번지)에 위치한 ‘호안공 이등과 의령옹주 묘역’의 문화재 지정 최종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말 최종 지정 고시할 예정이다.
4.25 광주문화재단은 광주시내 일대에서 열릴 ‘페스티벌! 오 광주-미디어아트 2013’(10월 28일-30일) 예술감독에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씨를 선정했다.
4.25 현대 남종화의 대가 도촌 신영복 화백이 4월 25일 별세했다.
4.25 문화재위원회 건축문화재분과위원회는 최근 경기도가 제출한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의 '남양주 수종사 오층석탑'(시도유형문화재 22호)의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 신청을 가결했다.
4.25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최근 미국 국립문서기록보관소에서 로간 서클의 워싱턴공사관이 1889년 2월 13일부터 운영됐음을 입증하는 문서를 찾았다.
4.25 경남문화재단 대표이사에 고영조 전 창원성산아트홀 관장이 선임됐다.
4.25 한국상표디자인협회(KOTA) 제2대 회장에 최신원 SKC•SK텔레시스 회장이 선임됐다.
4.25 부산시는 무형문화재에 제19호 선화에 성각 스님, 제20호 목조각장에 청원 스님, 유형문화재에 부산박물관 박기종 유물, 칠보사 목조관음보살좌상, 황련사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동래향교 명륜당 등 4점, 시 지정 기념물에 동래부 동헌과 동래향교 등 2점, 문화재 자료에 동래향교 반화루, 안심사 삼세불회도, 승학사 석조여래좌상, 금강사 묘법연화경, 원각사 현왕도 등 5점을 신규 지정했다.

4.26 서양화가 류병엽 씨가 4월 26일 별세했다.
4.26 제4회 정정완 한복상에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정영호)이 수상했다.
4.26 광주비엔날레재단은 2014년 9월 개막하는 ‘제10회 광주비엔날레’(9월 5일 - 11월 9일) 예술총감독에 제시카 모건 영국 테이트모던 미술관 큐레이터를 선임했다.
4.26 프랑수아 앙리 피노 프랑스 PPR그룹 회장이 1860년 제2차 아편전쟁 당시 영국과 프랑스 연합군이 청나라 황실정원 원명원(圓明園)에서 약탈한 국보급 문화재인 12지신상 중 쥐 머리 청동상과 토끼 머리 청동상을 중국 정부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4.26 공간그룹 부도로 위기에 놓인 공간사옥에 대해 서울문화재단은 지난주 공간그룹에 매수의향서를 보냈고 공간그룹은 서울문화재단의 매수의향서가 포함된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했다.

4.28 백남준아트센터가 국내 미술관 가운데 최초로 ‘2013 에든버러 국제페스티벌’(8월 9일-9월 1일) 전시부문에 공식 초청받았다.
4.28 홍익대 조소과 오상욱 교수가 개인 재산 12억여 원을 들여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산하 지모(卽墨)시 교외에 2만 5,000㎡(약 7,500평) 규모의 ‘칭다오-서울 한글 조각공원’을 개장했다.

4.29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2009년 경주 쪽샘지구 신라고분인 C지구 10호 나무덧널무덤(木槨墓)에서 발굴한 1600년 전 신라시대 비늘갑옷인 ‘찰갑’ 복원과정을 공개했다.
4.29 ‘iF 콘셉트 디자인 어워드 2013’ 골드상에 대구대 산업디자인학과 오인석, 배규리, 구영민 씨가 수상했다.
4.29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경주시는 국보 제21호 불국사 삼층석탑(석가탑)의 사리(舍利) 45과(顆)를 추가로 수습했다.
4.29 정우택 동국대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는 일본 후쿠오카 현 조텐(承天)사에서 14세기 후반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윤왕좌(輪王坐) 자세의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4.29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 보존방안을 놓고 환경운동연합•문화연대•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반구대암각화보존대책위원회 등 시민•환경단체들은 서울 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울산시의 근거 없는 물 부족 주장, 반문화적 생태제방 안을 반박한다’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4.30 문화재청은 해인사 지장시왕도(1799호)와 보성 대원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 일괄(1800호), 대구 보성선원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1801호), 복장전적(1802호) 등 불교 성보문화재 4건을 보물로 지정하고, 동구릉 태조 건원릉 신도비 등 4건 보물지정을 예고했다.
4.30 고혜련 서양화가 겸 시인이 4월 30일 별세했다.

5.1 제9회 송혜수미술상에 조각가 이갑열(경상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 씨가 선정됐다.
5.1 중국이 지린(吉林) 성 지안(集安) 시에서 첫 고구려 박물관인 ‘지안박물관’을 정식 개관하면서 ‘고구려는 중국의 지방정권’이라는 동북공정(東北工程)의 핵심 내용을 일반에 본격 알리기 시작해 논란이 되고 있다.
5.1 전라북도 군산시 지곡동 286-8 새들공원에 군산예술의전당이 개관했다.(063-454-5520)
5.1 전라북도 정읍시 상동434-8에 갤러리정(井)이 개관했다.(010-9674-0012)

5.2 울산시는 지난 2001년 개관했던 ‘울주향토사료관’을 새로 꾸며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에 지역 첫 민속박물관인 ‘울주민속박물관’을 개관했다. 6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은 박물관은 연면적 1천 320여㎡ 규모에 유물 1천 170여 점을 확보, 전시한다.

5.3 울산대학교 반구대암각화유적보존연구소는 울산 반구대암각화(국보 285호)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영문 단행본 '세계암각화연구' 시리즈의 첫 번째로 『세계 바위예술의 흐름 안에서 본 반구대암각화(Petroglyph Panels in Ulsan, Korea, in the Context of World Rock Art) 』(한림출판사, 2013)를 출간했다.
5.3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시인 신동엽(申東曄•1930~1969)의 육필 원고 737점과 편지, 사진, 책 등 모두 2114점이 전시된 ‘신동엽 문학관’이 개관했다.
5.3 수원 화성의 팔달문(보물 402호)이 2010년 6월부터 전면 해체 보수되어 2년 10개월 만에 공사를 마치고 공개됐다.
5.3 인천시문화원연합회 6대 회장에 박한준 서구문화원 원장이 선임됐다.
5.3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동남아관에 전시된 <무릎을 꿇고 있는 시종> 석상 두 점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 약탈 문화재라는 주장을 뒷받침할 새로운 증거가 나와 캄보디아 정부로 반환을 결정했다.
5.3 1922년에 대구에서 설립해 우리나라 현존하는 서화교육기관으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영남서화원이 재개원했다.
5.3 국립중앙박물관은 2012년 9월 10일 한 초등학생이 박물관장에게 보낸 ‘도시락 먹을 곳을 만들어 주세요’라는 내용의 편지에 대한 화답으로 박물관을 찾아오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어린이박물관 입구에 도시락 공간 ‘도란도란 도시락 쉼터’를 마련했다.
5.3 2013 아트베이징(4.30 - 5.3) 주최 측에 따르면 관객 수는 작년 5만 명에서 6만여 명으로 늘어 20% 급증했고, 95%에 이르는 화랑이 판매에 성공했다.

5.4 문화재청은 국보 1호 숭례문을 방화 5년 3개월 만인 4월 30일에 복구 사업을 완료하고 숭례문과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기념식과 축하행사 ‘비나리 상생(相生)’을 개최했다.
5.4 제10회 제주특별자치도예술인상 문학•전시예술부문에 강시권 제주중앙고 교사, 공연예술부문에 김인규 제주대 예술학부 교수가 수상했다.

5.5 조각가 임동락 동아대 교수가 독일 레온베르그 시 초대로 독일 레온베르그 시립미술관인 갤러리페어라인에서 ‘빛의 기하학(Geometry of Light)’전(5월 5일-6월 23일)을 개최한다.

5.6 인천시는 강화도의 역사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는 강화고려역사재단이 7월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6 도서출판 열화당은 한국 최초의 미학자이자 미술사학자 우현 고유섭(1905-1944)의 전집 ‘우현 고유섭 전집’(전 10권)을 10년 만에 완간했다.
5.6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남기환(南基煥) 명예보유자가 5월 6일 별세했다.
5.6 조각가 엄혁용씨가 '2013 한국미술상'을 수상했다. 조각가로는 첫 수상이다.

5.7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는 위원장에 김정배 전 고려대 총장, 부위원장에 임돈희 동국대 석좌교수와 박강철 조선대 명예교수를 선출하고 분과별 위원장도 선임했다.
5.7 프랑스 국가공로훈장 기사장(Chevalier de l`Ordre National du Merite)에 문영희 패션디자이너가 수훈했다.
5.7 가나아트갤러리와 소셜커머스 위메프(www.wemakeprice.com)는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갤러리에서 'We Make Fair Art'(공정 미술) 사업 설명회를 열고 국내 신인작가들의 디지털 프린트 작품을 소셜커머스(공동구매)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5.7 문화재청은 제2의 반구대 암각화(국보 285호) 사태를 막기 위해 이르면 내년에 문화재청 산하 문화재정책연구원(가칭)을 출범할 예정이다.
5.7 발명가 겸 사업가 알렉스 루위트와 부인 엘리자베스가 소장해 온 프랑스 인상파 화가 폴 세잔(1839~1906)의 그림 ‘사과(Les Pommes)’가 뉴욕의 소더비 경매에서 4160만 달러(약 450억원)에 팔렸다.

5.8 2013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에 영화감독 최동훈 씨의 어머니 김순덕 씨를 비롯해 시인 곽효환 씨의 이정원, 조형예술가 이용백 씨의 이충희, 지휘자 최희준 씨의 임인자, 국악인 박정욱 씨의 신용달, 연극연출가 양정웅 씨의 김청조, 안무가 안애순 씨의 박병요 어머니가 수상했다.
5.8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한 인천시립박물관은 현 박물관 부지가 교통 접근이 어렵고 장소 협소 문제로 박물관을 이전을 추진 중이다.
5.8 한철호 동국대 역사교육과 교수(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장)는 19세기 후반 일본 해군 수로부(水路部)가 독도를 한국 영토로 인식했음을 입증하는 일본 공식 자료인 1879년 일본 해군 수로부의 해군 대위 기모쓰키 가네유키(肝付兼行)가 오키(隱岐) 제도를 측량한 뒤 작성한 보고서 ‘은기회항약기(隱岐回航略記)’를 공개했다. 이는 17세기 중반부터 독도를 자국 영토로 인식해 왔다는 일본의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자료다.

5.9 부산시와 기장군은 기장군 기장읍 석산리 동부산관광단지 내 11만 3,100㎡ 부지에 연면적 2만 4,906㎡ 규모로 국내 유일의 특성화 과학관인 국립부산과학관을 2015년 개관을 목표로 1,310억 원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할 계획이다. 과학관은 ‘수송시스템을 중심으로 하는 과학기술 체험관’을 주제로 첨단 전시관과 교육시설, 캠프관, 천체관 등을 갖출 예정이다.
5.9 문화체육관광부는 2008년 한글 홍보대사, 2009년 한국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사업 명예홍보대사를 지낸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 대사를 제32회 세종문화상 한국문화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 탤런트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국제협력•봉사 부문, 박인자 숙명여대 교수는 예술 부문, 마르크 오랑주 프랑스 한국학연구협회장은 학술 부문, 다음세대재단(대표 문효은)은 문화 다양성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5.9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 와룡동 청사에서 2014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부지에 들어설 한글박물관 개관위원회를 발족시키고 위원회 1차 회의를 열었다. 개관위원회 위원장은 홍윤표 전 연세대 국문과 교수가 맡는다.

5.10 우정사업본부는 숭례문이 5년간의 복구 작업을 통해 우리 품으로 돌아온 것을 기념하고 국민과 함께 영원하기를 기원하며 기념우표 1종 120만장을 발행했다.
5.10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앞 계단에 세워진 충무공 이순신 장군상은 일본식 장검을 차고, 중국식 갑옷을 입은데다 친일 작가로 알려진 고 김경승의 작품이라는 이유에서 철거 위기를 맞았다. 국회 사무처는 충무공상의 복식ㆍ무구와 관련한 고증 오류와 역사적ㆍ예술적 가치에 대한 논의를 위해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5월 3일 처음 열었으며, 충무공상의 존치 여부는 향후 논의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5.11 김진상 전 신보애드 대표이사•전 이화여대 동양미술학과 교수가 5월 11일 별세했다.
5.11 2010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오른 경북 경주시 양동마을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보물 제411호로 지정된 무첨당에서 제1회 세계문화유산 활성화 포럼이 열렸다.  

5.12 인천문화재단은 오늘 9월 1930년대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중구 해안동 창고 4채(총면적 1585㎡)를 개조하여 1880년대 개항기부터 1950년 6•25전쟁 발발 이전까지 한국근대문학 자료를 전시하는 국내 최초의 종합문학관인 한국근대문학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재단은 5월 31일까지 매도 신청을 우편으로 접수한 뒤 자료평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매입 대상 자료를 결정할 예정이다(032-455-7165).
5.12 서울시는 각종 개발 과정에서 없어지거나 훼손될 위기에 놓인 ‘이화장’, ‘윤보선 대통령 가옥’, ‘박정희 대총령 가옥’, ‘최규하 대통령 가옥’ 등 역대 정부 수반 유적 6곳을 복원해 오는 2016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앞서 종로구 평동의 ‘경교장’과 ‘장면 총리의 가옥’은 복원 완료하고 3월과 4월 시민에 개방했다.

5.13 뮤지컬•연극 제작사인 신시컴퍼니는 서울 서초구 논현로 사옥 1층에 전시공간 ‘갤러리신시’를 개관했다.(577-1987)
5.13 할리우드 스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39)와 그의 이름을 딴 재단은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환경 보호 프로젝트 재원 마련을 위한 대규모 미술 자선 경매 '11번째 시간(The 11th Hour) 경매'를 연다. 디캐프리오 재단은 이를 통해 1천800만 달러를 모금할 계획이며, 이는 단일 환경 보호 관련 모금 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5.13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선득)은 최근 ‘버들잎 설화’를 모티브로 한 ‘맞춤형 브로치’(사진)를 한정 상품으로 출시했다. 버들잎 브로치는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5.13 서울시는 조례 개정과 시민 계도활동을 거쳐 내년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문화재보호구역에서의 흡연행위에 대해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부터 서울시 지정 문화재 주변에서 흡연하다 적발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5.13 제8회 ‘서울 국제 미디어 비엔날레’(미디어시티 서울 2014) 예술감독에 미디어 작가 박찬경씨가 선임됐다.
5.13 재벌가 고가 미술품 거래의 핵심 인물이자 조세 포탈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서미갤러리 홍송원(60) 대표가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5.13 인천시 중구는 답동성당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문화재 현상변경 조건부 허가 승인을 거쳐 이르면 내년도에 공사에 들어간다. 성당 주변(1만5,670㎡)에 전시ㆍ홍보관, 지하주차장 등을 만들고, 성당을 가로막고 있는 건물을 철거해 답동성당 일대를 녹지대와 어우러진 공원으로 만드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328억원은 국비와 시비로 충당할 방침이다.
5.13 유네스코는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가 북한 개성역사유적지구를 실사(實査)한 뒤 '등재 권고' 판정을 내린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 따라 다음 달 16-27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리는 제37차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세계유산 등재가 결정되면 북한은 2004년 고구려 고분군에 이어 두 번째 세계유산 등재가 되며, 남북한을 합치면 모두 12건이 된다.

5.14 경기도와 구리시는 2016년까지 572억 원을 들여 아차산 일대에 당시의 주택 저잣거리 등 주민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한 ‘고구려 마을’을 조성하고, 아차산에서 출토된 철기류 토기류 등 1500여 점의 유물도 전시하는 6만1000여 m²(약 1만8400평) 규모의 ‘역사공원’을 조성한다.
5.14 서울시는 청계천지류 복원을 위한 조사 작업 중 서울광장 지하 하수도에서 1910년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것으로 보이는 150m 길이의 벽돌식 하수관을 발견했다.
5.14 미국 뉴욕 소더비 현대미술 이브닝 옥션에서 독일작가 독일 작가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1968년작 '대성당 광장, 밀라노'가 3712만5000달러(약 414억5000여만원)에 낙찰되어 생존 작가 작품 최고가를 갱신했다.

5.15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제16회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원로부문에 이귀례 가천박물관장, 중진부문에 박방룡 국립부여박물관장, 젊은부문에 박선주 영은미술관장이 수상했다.
5.15 전북 완주군이 모악산 아래 구이저수지 옆에 '대한민국 술 테마 박물관'을 착공한다. 부지 6만4000㎡에 내년 6월까지 술 관련 전시•체험•복합 문화 공간(연면적 4374㎡)과 풍류 마당 등을 조성한다. 기증받은 유물•자료만 5만5000점이며, 이 사업비 204억원의 절반을 정부가 지원한다.
5.15 삼성전자와 서울시 교육청은 ‘미래 창의 디자인 인재 발굴 및 육성’ 협약식을 열었다. 디자인 인재육성을 위해 삼성전자는 초중고교생별 맞춤형 ‘삼성 크리에이티브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교육청은 학생 선발과 후원 등의 역할을 한다.
5.15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미국 화가 잭슨 폴록의 작품 ‘No. 19, 1948’ 5830만 달러(약 652억 원)에 낙찰됐다.

5.16 강원 원주시 한솔오크밸리 리조트 내 산 정상에 한솔그룹이 설립한 한솔뮤지엄이 일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 착공 7년 만에 개관했다. 
5.16 조선 고종 때 강원도청 터에 세운 춘천이궁(離宮•행궁)의 부속 건물로 다른 곳으로 이전돼 있던 위봉문(威鳳門•강원도 유형문화재 1호)과 조양루(朝陽樓•〃2호)가 도청 내 제자리에 이전 복원돼 준공식을 가졌다.
5.16 서울시 종로구 경복궁 옆 창성동 골목에 조병수 건축가가 운영하는 건축 전문 문화공간 및전시장인 온그라운드스튜디오가 개관했다.(조병수 010-8611-8261)
5.16 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한 제3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부문 특선에 윤미형씨가 선정되었다. 

5.17 광주광역시는 유네스코와 공동으로 16-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 인권기록물 소장기관 회의’를 열었다. 세계인권도시포럼(15-18일)의 특별회의로 마련됐으며, 5․18아카이브(기록관)설립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회의엔 14개국의 인권기록물 소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5.17 제45회 신사임당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주부클럽연합회가 주부들의 귀감이 되는 기혼 여성을 사임당으로 추대, 신사임당의 덕과 얼을 기리기 위해 매년 선정해온 신사임당상에 제45대 사임당으로 전명자 화백이 선정되었다.
5.17 2016년 반환되는 서울 용산 미국기지 안에 1906-1945년 사이 일제가 만든 조선주둔군 병영시설이 130동 이상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18 제25회 인천광역시 서예대전 대상에 김현수 씨가 수상했다.
5.18 한국박물관학회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28회 박물관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기억을 간직하고 창의성을 제공함으로써 사회 변화를 이끌어가는 뮤지엄’(박종만)이라는 기조발표와 ‘분단과 통일의 기억공간 독일’(신용철), ‘기념관의 사회적 의미와 역할’(박희명) 등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5.19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회장 박신의)는 경희대 문화예술경영연구소와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제1강의실에서 ‘박물관 관람객 개발과 마케팅의 도전’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5.19 서울시는 현재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한양도성의 복원과 함께 주변 재개발•재건축정비(예정)구역, 뉴타운지구, 노후 저층주거지 특색 있는 성곽마을을 조성을 위해 내년 4월까지 ‘한양도성 주변 성곽마을 조성 종합계획’을 마련,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5.19 제12회 문신미술상 수상자로 고정수 씨, 청년작가상에 신종식 씨가 선정됐다.

5.20 최효준 경기도미술관 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박물관인 대회’에서 국내 박물관•미술관 발전 유공자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5.20 김창열 화백은 제주도에 작품 200여점을 무상으로 기증한다. 제주시에 따르면 4월 16일 김화백은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터 1만㎡에 1300㎡ 규모의 미술관을 건립한다면 작품 200여점을 기증하겠다는 제안서를 제주도에 냈으며, 이에 따라 제주도청에서 작품 기증 협약식을 열었다.
5.20 중앙문화재연구원 학술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져 한신대와 충북대 연구자들이 정리작업에 참여한 남한과 북한 지역의 고구려 중요 분묘 유적 정보를 망라해 집성한 자료집<고구려 고분문화Ⅰ>(진인진)이 출간됐다.

10.29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서 '우리 문화재 3대 걸작'이라 불리는 유물 중 반가사유상과 황남대총 금관이 포함한 신라 유물 94건 132점을 전시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전 '황금의 나라, 신라'(10.29 - 2014.2.23)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