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선 회화전 : 미술관 실내
2013-05-16 ~ 2013-06-12 | 예화랑
02.542.5543/3624 | www.galleryyeh.com

추상적 단위의 시작점에서 가시적 세계라는 공간 위에 위치함으로써 현실 세계에 놓인 하나의 사실적 오브제가 된다는 것과 현실 세계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위해 추상의 시선으로 끌어들여 그 일부가 되게 한다는 것에 주목. 추상적인 단위인 점, 선, 면이 모여서 다양한 형태감을 보여주는 작업들은 작가만의 시각으로 풀어낸 의미적 타이틀 ‘미술관 실내 (Museum Interior)’
김덕기 회화전 : 행복한 마을로 가는 길
2013-05-02 ~ 2013-06-17 | 소울아트스페이스 해운대점
051.731.5878 | www.soulartspace.com

풍경에 무게를 두고 그려낸 이번 작품들은 ‘행복한 마을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항, 감천, 새받이, 청사포, 가덕도, 송정 등을 여행하며 느낀 마을의 고즈넉한 모습이 그만의 행복한 시선을 통해 발현되어 다시금 가족과 인생 그리고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평면성을 강조했던 그림에서 변화된 두드러진 원근감과 특별한 색채가 더해진 바닷가 마을의 구체적이고 아름다운 모습들은 직접 부산을 방문하고 기록한 흔적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유봉상
2013-05-13 ~ 2013-06-22 | 갤러리분도
053.426.5615 | www.bundoart.com

평면작품이면서 철판에 가득하게 박힌 못들의 군집체로 인하여 부조와도 같은 매체적 특성을 지닌 유봉상의 못 작업의 출발은 그가 생활하던 프랑스의 전원 풍경이었다. 프랑스 보스 지방의 한적하고 아름다운 평원은 지평선과 임야로 이루어진 장소로서 그에게 예술적인 영감을 주었다. 그 풍경의 이미지가 빛을 머금어 반짝이는 평면의 못 군집체로 재현된다. 그는 못이라는 재료를 사용하여 특별한 시각적 효과를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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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환 : 이후창 / 투명하고 불투명한 나
고충환 : 이은아 / 이종과 변종과 혼성잡종이 열어 보이는 신종 우화
이선영 : 양은희의 논문에 대한 질의
이선영 : 박지현 전 (3. 21 - 4. 28, 갤러리 비케이)
이선영 : 닫혀있으면서도 열린 소우주
정택영 : 세 가지 질문 Three Questions





한국의 석등
박경식 지음 | 학연문화사 | 2013년 2월 | 45,000원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나라에 조성된 석등의 양식과 특성을 상세히 분석한 책이다. 특히 그 기원을 밝히기 위해 중국 북제와 당나라 석등과 비교 연구를 하여 한국의 석등이 가진 고유한 특성을 밝혔다. 국립문화재연구원이 실측한 도면이 수록되어있어 석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지은이 ㅣ 박경식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있다. 「8, 9세기 신라 석탑의 비교 연구」등 많은 논문과 발굴 조사보고서를 발표했으며, 저서로는 『통일 신라 석조 미술 연구』『석가탑과 다보탑』『한국의 석탑』등이 있다.

욕망하는 중세 : 미술을 통해 본 중세 말 종교와 사회의 변화
이은기 지음 | 사회평론 | 2013년 3월 | 25,000원
교회가 인간생활의 모든 영역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고 있던 중세의 미술작품을 통해 당시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시대 전반을 추적하고 그 안에 투영된 인간의 욕망을 설명. 경건하고 금욕적인 삶을 추구했던 중세의 변화가 작품에 어떻게 드러나는지 알 수 있다.

지은이 ㅣ 이은기
프린스턴 대학교 방문학자,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방문학자, 서양미술사학회 회장, 한국 미술사교육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저서로 『르네상스 미술과 후원자』(시공사, 2002), 『서양미술사』(공저, 미진사, 2006)가 있다.

죽음의 도시 생명의 거리 : 뉴욕, 거리, 지구에 관한 42편의 에세이
이와사부로 코소 지음; 서울리다리티 옮김 | 갈무리 | 2013년 3월 | 19,000원
공공예술과 도시사회학 등의 분야에 많은 영향을 준 저자가 쓴 미래도시론이다. 도시와 인간, 예술, 사회운동이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거대도시가 해체되고 민중이 생성하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가 출현하고 있음을 주장하며 세계도시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미래의 전망을 제시한다.

지은이 ㅣ 이와사부로 코소
2011년 3월 11일에 일어난 지진, 특히 후쿠시마 원전 사태 이후의 세계에 대한 비판적이고 이론적인 분석을 엮은 책, 『후쿠시마 내 사랑』(Fukushima Mon Amor)을 냈으며, 현재 사이트 jfissures.org를 동료들과 함께 편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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