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락 : 빛의 기하학 Geometry of Light
2013-05-05 ~ 2013-06-23 | Galerieverein Leonberg e.V.
www.galerieverein-leonberg.de

독일LEONBERG市가 주최하고 한국의 문화 관광부가 후원하는 “빛의 기하학” -Geometry of Light-展을 Galerieverein Leonberg e.V. 에서 2개월간 개최. 레온베르그 시장의 초대로 진행되는 이 전시에서는 동양적 이원론을 기초로, 하나의 개체가 모여 전체를 이루고 전체가 하나가 될 수 있는 “프렉탈” 이론을 바탕으로 한 중, 소형 조각 작품들을 중심으로, 그의 최근 작품도 전시.
최찬숙 : 90억 가지 신의 이름
2013-05-31 ~ 2013-07-28 | 성곡미술관,2관
02.737.7650 | www.sungkokmuseum.com

베를린과 서울을 오가며 영상, 설치, 공연 등 실험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찬숙은 제한된 전시공간과 시간 속에서 인간 각자의 기억 속에 내재된 에너지의 재-재현을 시도한다. 작가는 사회적, 정치적, 종교적인 컨텍스트 속에서 사람들의 기억을 끊임없이 더듬고 발견하여, 이들의 기억과 교감하는 방법을 찾아낸다. 이러한 작업 과정들은 설치, 영상, 아트 북,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에 담겨서 공유된다.
엄해조 : Sub Rosa - 비밀
2013-06-04 ~ 2013-07-05 | 갤러리AG
02.3289.4399 | www.galleryag.co.kr

16, 17세기 프랑드르 화가들의 정물화에 깊이 매료되어, 이 미술사의 고전 작품을 자신의 작품에 적극 ‘참조’해 왔다. 포스트모던 미술에서 성행하는 인용(Appropriation)의 방법론이라고 할 수 있지만, 오히려 바니타스 정물화에 대한 오마주, 엄해조 식의 조형적 ‘번안’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 전통을 따르면서도 좀더 적극적인 자기식의 조형 변주에 치중하는 정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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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섭 : 비평의 풍향
김성호 : 힐링의 미래 / 특집_문화예술로 힐링하다
고충환 : 전은희 / 오래된 집들을 배회하다가 이름 없는 이름들에 마주서다
고충환 : 이상민 / 물수제비의 추억을 그릇에 담다
이선영 : 박문희 / 유기적이지 않은 유기체
이선영 : 장성재 / 수많은 사건들이 결정화된 구조




미술관이 된 시자의 고양이 : mimiesis art museum 2005-2013
홍지웅 지음 | 미메시스 | 2013년 5월 | 18,000원
알바루 시자가 설계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이 완공까지 2005년부터 7년 동안의 기록들이 시간 별로 정리. 건축물 답사부터 계약, 설계, 스케치와 도면 검토, 건물 배치, 자재 선택 등 건축과정과 500여 컷 이상의 이미지 수록.

지은이ㅣ홍지웅
1954년 충남 천안 출생. 고려대 철학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노문학 석사. 1986년 열린책들을 설립. 2002년 한국출판인회의, '올해의 출판인' 본상, 2006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상) 수상.
이남규 1931~1993 : 한국의 서정 추상화가
이남규 지음 | 수류산방 | 2013년 5월 | 80,000원
이남규 작고 20주기를 맞아 대전시립미술관의 2013년 첫 번째 기획전으로 마련된『이남규 20주기展 : 빛이 있으라』의 일환으로 출간된 화집. 140여장의 사진과 에세이 · 편지 · 평론 등 이남규와 관련된 50여 편의 글과 600여 점의 회화 작품과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을 시대별로 수록.

지은이ㅣ이남규
대학 시절 장욱진 선생과 장발 선생을 통해 추상 화법과 종교 예술에 눈을 떴다. 1968년 오스트리아로 떠나 슐리어바흐 스테인드글라스 공방에서 가톨릭 유리화 기법을 배웠다. 2003년 10주기 회고전이 가나아트에서, 2013년 20주기 회고전이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렸다.
삶이 그림을 만날 때 : 인생의 길목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명화 이야기
안경숙 지음 | 북웨이 | 2013년 4월 | 12,000원
미술전공자의 ‘권위’에 기대지 않은 저자만의 감상법은 그림에 순수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80여 점의 서양 명화를 담은 이 책은 그림이 어려운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전해주며 우리의 삶을 그림으로 물들이고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게 해주는 인생 힐링 갤러리라고 할 수 있다.

지은이 ㅣ 안경숙
그림이란 연구해야 할 부담스럽고 묵직한 대상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순간순간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동반자라고 생각한다. 또한, 그림 속에 담긴 희로애락을 통해 아픔을 치유하고 용기를 얻고 사랑을 발견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녀에게 그림은 곧 삶이고, 삶은 곧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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