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미술관 전시공간 변화
· 7월에는 경남 창원시 양덕1동에 사진전문갤러리 IPA갤러리(T.055-296-7764), 넥슨 지주회사 NXC가 제주시 노형동에 넥슨컴퓨터박물관(T.064-745-1994)를 개관했다.
· 8월에는 강남구 도곡동에 문암갤러리(T.579-6999), 강남구 청담동에 레스빠스71(T.511-7101), 경남 진주시 금곡면에 장생도라지박물관(T.055-771-1023)이 개관했다.
경기 오산시 외삼미동 죽미령 소재 유엔군 초전기념관이 8월 7일 자로 제2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
또한 강남구 청담동 118-7 네이처포엠 #305에 JJ중정갤러리(T.549-0207)가 #315로 이전했다.
· 9월24일에는 노원구 중계동 등나무근린공원 내에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T.2124-8924)이 개관한다.
· 종로구는 2011년 11월 남정(藍丁) 박노수 화백 작품 기증 협약식을 맺고 미술관 설립을 추진한 지 2년여 만에 옥인동 박노수 가옥 내부 개·보수, 항온항습 설비 등을 마무리하고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을 9월 11일 개관한다. 박 화백의 작품 500여 점 외에도 수석 397점, 고가구 66점, 작가 소장품 49점 등 1,00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 한국메세나협회에 따르면 국내 매출액 및 자산총계 기준 상위 500대 기업과 한국메세나협회 회원사 등 총 654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액은 총 1,602억 7,000만 원으로 전년 1,626억 9,000만 원에 비해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지원금은 기업 직접 지원금 1,545억 1,400만 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조건부 기부금 57억 5,800만 원을 더한 액수다. 협회는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이던 지원액이 2010년 경기 회복과 함께 잠시 반등했지만, 그 뒤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2년 연속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원 건수도 1,608건에서 1,357건으로 줄어 15.5% 하락했다. 지원 금액과 건수가 감소한 데 반해 지원 기업 수는 전년 509개사에서 566개사로 11.2% 늘어났다.
· (사)서울박물관 협의회가 주관한 서울시 박물관 진흥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8월 7일 오후 3시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 등 시 관계자와 박물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세부발제는 문화재정책팀장의 ‘서울시 박물관 진흥계획(안)’이었고, 김혜인(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 박현욱(서울역사박물관 학예연구부장), 백두성(서대문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원), 최홍규(서울시 박물관협의회 회장, 쇳대박물관장)의 4명 지정토론-제안이 있었다. 이어 별도의 답변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박물관인 3명과 시민 4명의 정책 제안 및 건의 사항이 있었다. Ⓟ
· 이인성 학술발표회가 7월 27일 강남문화원에서 개최됐다. 세부발제는 엄창섭(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해부학자가 본 이인성 작품 속에 나타난 몸’.Ⓟ
· 신라사학회 제12회 학술발표회가 8월 17일 경주대학교 본관 2342호에서 개최됐다. 세부발제는 강봉원(경주대학교)-‘신라 골품제도와 屋舍에 관한 연구’: 獸頭瓦와 출토지를 중심으로’, 조이옥(이화여자대학교)-‘신라와 일본 태재부의 무역’, 임영애(경주대학교)-‘미술사적 관점에서 본 ‘신라인의 서역인 인식과 미술품으로의 재현' 문제’.
· 경기문화재단이 전국 시ㆍ도 문화재단 최초로 재단 내 무기ㆍ전문계약직 직원 32명 전원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심사를 열고 이들 모두를 문화행정직과 학예연구직 등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재단은 또 이달 7월초 채용한 신입 사원 5명을 시작으로 향후 모든 신입사원 공채 시 100% 정규직으로 채용키로 하는 고용안정을 통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를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 백남준문화재단은 백남준 탄생 81돌과 백남준문화재단 출범 1주년을 맞아 국내 및 해외 비디오 작품을 중심으로 백남준 작품 총목록(카탈로그 레조네)작업을 벌이고 있다. 우선 공공기관 비디오 작품과 개인 소장 작품 등의 목록화를 진행한 뒤 미국 일본 독일 등으로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 부산시립박물관은 일본 기타큐슈에 사는 야자키 사쓰키 씨가 일본 과거사에 대한 사죄의 뜻으로 중국에서 20여 년간 자비로 수집한 현시가로 10억 원을 웃도는 벼루 51점, 먹 49점, 붓 103점, 관지(款識)인장 93점 등 문방사보 296점을 부산시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 문화재위원회 근대문화재분과는 친일 논란에 휘말린 백선엽, 민철훈, 윤응렬, 윤치호, 민복기 등의 의복과 유물 총 11건 76점에 대한 회의를 열고 이들 유물에 대한 문화재 등록 여부를 심의한 결과 판단을 보류하기로 했다.
· 8월 20일 프라자호텔에서 2013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기자간담회가 있었다. 정규호 총괄부장의 201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개최계획 브리핑, 박남희 감독, 김현숙 큐레이터, 김종근 교수의 각 전시 세부계획 브리핑, 홍보대사인 디자이너 이상봉, 배우 구혜선의 인사말과 질의응답 이 있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익숙함 그리고 새로움 Something Old Something New’이라는 주제로 9월 1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열린다. 기획전1 <운명적 만남-Mother&Child>, 기획전2 <현대공예에 있어서 「용도」와 표현>, 제8회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초대국가전, 국제산업관, 거리마켓, 국제아트페어, ECO비엔날레, 시민참여프로젝트와 학술행사 등 다양하게 꾸몄다. Ⓟ
· 문화재청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서 열리는 ‘황금의 나라, 신라’ 특별전(10.29 – 2014.2.23)에 반가사유상의 반출을 허가하기로 했다. 7월 29일 국립중앙박물관에 유물 훼손 등을 이유로 ‘해외 반출 불허’ 방침을 통보한 후 11일 만에 결정을 뒤집은 것이다. 그러나 '기마 인물형 토기(국보 제91호)와 토우 장식장경호(국보 제195호)는 반출 불허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메트로폴리탄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이 '포장·운송 과정에서 전시품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반가사유상 반출 불허 결정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재)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아트광주2013(9.5 - 9.8)이 김대중컨벤션센터 1, 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87개 갤러리 작가 350명, 국외 15개 갤러리 50명 등 총 15개국 100여 개의 국내외 화랑이 참가한 수도권 이외 지역 행사로는 매머드급 전시다. 본전시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대표 작가 특별전, 한․중․일 대표 작가 특별전, 한국작가 특별전, 아카이브 네트워크전시와 부대행사 렉쳐프로그램, 아트스토리 투어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 2013 동아미술제 전시기획 공모에 전용석, 조지은, 조은비, 김희진, 이솔, 고승욱, 이영욱 명이 공동기획한 ‘코끼리의 날개-사회적 미술 십오년을 기초로 한 미래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올해 공모에는 20편이 응모했으며 심사는 김노암, 안소연, 이대범, 조선령, 최범 씨가 맡았다. 수상자는 상금과 함께 전시 예산을 지원받고, 전시는 10월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다.
· 문화재청은 미국 워싱턴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 환수 1주년을 맞아 8월 20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유공자에 대한 서훈과 포상식을 열었다. 국민훈장 모란장에 김원모(단국대 사학과 명예교수), 박보균 (중앙일보 대기자), 대통령 표창에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 국무총리 표창에 현대카드주식회사, 문화재청장상에 씨비알이코리아, 강임산(국외소재문화재재단 활용지원팀장).
· 제2회 ETRO미술대상 수상자는 대상에 인세인박, 우수상 임주연, 금상(2명) 강민영, 성낙희 , 은상(3명) 박경률, 박종호, 양연화 작가가 선정되었으며 각 2,000만원/1,000만원/ 700만원/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시상식은 8월 23일 청담동 에트로 사옥 내 위치한 백운갤러리에서 진행되었다.
· 제3회 경상남도박물관인대회 원로 부문에 유천업 해금강테마박물관 관장, 중진 부문에 최정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관장, 젊은박물관인 부문에 김요한 산청한의학박물관 학예사 수상.
· 제8회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상에 김희찬 씨 선정.(시상식 9월 11일)
· 제35회 원곡서예문화상에 문관효 예술의전당 서예아카데미 교수 수상.
· 제4회 원곡서예학술상에 곽노봉 동방대학원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 교수 수상.
· 제43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개인상 부문 대통령상에 최정인 공예가 수상.
인물동정
· 김성명 국립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 학예연구관, 국립제주박물관 관장에 선임.
· 김이천 씨 미술세계 편집위원에 임용.
· 오광수 한솔뮤지엄 관장, 부산비엔날레조직위 운영위원장에 선임.
· 최승훈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장에 임용.
· 사이토 다다시 고고학자·다이쇼대학 명예교수, 7월 21일 별세.
· 김대희 우송도예 대표 7월 22일 별세.
· 월터 드 마리아 대지예술가 7월 25일 별세.
· 원중식 서예가 7월 29일 별세.
· 이규호 전 신세계미술관장 8월 4일 별세.
· 송인식 창원 동서화랑 대표 8월15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