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미술소사(2013.7.21-8.20)

7.15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 1동 15-1 3층에 사진전문갤러리 IPA갤러리(T.055-296-7764)가 개관.

7.21 사이토 다다시 고고학자•다이쇼대학 명예교수, 7월 21일 별세.

7.22 문화재청과 울산시가 추진하는 반구대 암각화(국보 285호) 주변의 시추(試錐) 조사가 문화재위원회에 의해 사실상 보류됐다. 시추란 지층 상태를 조사하기 위해 구멍을 파는 것을 말한다. 이로써 지난달 총리실의 중재로 문화재청과 울산시가 합의한 반구대 암각화의 키네틱 댐(kinetic dam•이동식 투명 제방) 설치가 난항을 겪게 됐다. 지난 18일 열린 문화재위원회 건축문화재분과 회의는 반구대 암각화 관련 기초조사 계획에 대해 “기초조사는 인정하되 시추공 시추 등 세부사항은 소위원회를 구성해 심층 논의 후 재검토하도록 함”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7.22 문화재청은 옻칠에 천연안료를 배합해 공예품 표면을 아름답게 채색하는 전통공예인 채화칠(彩畵漆)을 하는 장인인 채화칠장을 중요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 예고하고, 이의식 씨를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

7.22 이스라엘에서 기원전 10세기 무렵 유대왕국을 통치한 다윗왕의 궁전으로 추정되는 유적 발견.

7.22 김대희 우송도예 대표 7월 22일 별세.

7.22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휴머니스트)으로 500년 조선사를 만화로 되살린 박시백 화백은 2003년 7월 제1권 ‘개국’으로 출발해 2013년 7월 마지막 편 ‘망국’을 끝으로 10년 만에 완간 했다. 

7.23 한국메세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액은 총 1602억7000만 원으로 전년 1626억9000만 원에 비해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지원금은 기업 직접 지원금 1545억1400만 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조건부 기부금 57억5800만 원을 더한 액수다. 이번 조사는 국내 매출액 및 자산총계 기준 상위 500대 기업과 한국메세나협회 회원사 등 총 654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회는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이던 지원액이 2010년 경기 회복과 함께 잠시 반등했지만, 그 뒤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2년 연속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원 건수도 1608건에서 1357건으로 줄어 15.5% 하락했다. 지원 금액과 건수가 감소한 데 반해 지원 기업 수는 전년 509개사에서 566개사로 11.2% 늘어났다.

7.23 백남준 탄생 81돌과 백남준문화재단 출범 1주년을 맞아 황병기 백남준 국내 및 해외 비디오 작품을 중심으로 백남준 작품 총목록(카탈로그 레조네)작업을 벌이고 있다. 황병기 백남준문화재단 이사장은 “백남준의 작품이 어디에 얼마나 정확히 있는지 실태를 파악하고 국내외 학자와 연구자들에게 정확하고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백남준에 대한 연구의 기초가 된다”며 “우선 공공기관 비디오 작품과 개인 소장 작품 등의 목록화를 진행한 뒤 미국 일본 독일 등으로 범위를 넓힐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7.24 유홍준 명지대 교수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일본편을 펴냈다.

7.25 월터 드 마리아 대지예술가 7월 25일 별세.

7.25 국립현대미술관과 한국국제교류재단,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50년 한국 현대판화의 역사적 흐름을 조망하는 ‘한국현대판화 50년’(7.31 – 8.23)을 필리핀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주요 판화 소장품 80점이 출품될 예정이다.

7.25 제8회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상에 김희찬 씨 선정.(시상식 9월 11일) 

7.26 홍착국 소설가•시인, 2013 대한민국국제기로미술대전 서예부문 추천작가로 선정.

7.27 이인성 학술발표회가 7월 27일 강남문화원에서 개최됐다. 세부발제는 엄창섭(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해부학자가 본 이인성 작품속에 나타난 몸’.

7.27 넥슨 지주회사 엔엑스씨(NXC)가 제주시 노형동(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198-8)에 넥슨컴퓨터박물관(T. 064-745-1994)을 개관.

7.29 원중식 서예가 7월 29일 별세.

7.30 광주 동구 대인예술시장내 대인예술시장작가협의회 ‘다다’가 시장상인들에게 미술도구를 빌려주고 쉼터역할을 했던 옛 다다익선 공간에 갤러리다다(T.)를 개관했다. 

7.31 문화재청 은 그간 여러 표기가 뒤섞여 혼선을 빚었던 문화재 영문 표기의 기준을 마련한 ‘문화재 명칭 영문표기 기준 규칙’을 제정했다. 이번 규칙은 2010년부터 세미나와 공청회를 통해 관계기관과 일반인의 의견을 수렴한 것을 토대로 최종 결정했다. 이 규칙에 따르면 경복궁처럼 건물유적 및 명승문화재는 궁(gung)과 ‘palace’가 의미가 겹치더라도 고유명사를 살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숭례문은 ‘Sungyemun Gate’, 한라산은 ‘Hallasan Mountain’으로 쓴다. 서적이나 회화, 무형문화재는 삼국유사(Samguk yusa)처럼 국문 명칭대로 표기하되 필요한 경우 괄호 안에 의미를 병기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 삼국유사는 ‘Memorabilia of Three Kingdoms(세 왕국의 수집기록)’라고 넣을 수 있다.

7.31 경기문화재단이 전국 시ㆍ도 문화재단 최초로 재단 내 무기ㆍ전문계약직 직원 32명 전원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심사를 열고 이들 모두를 문화행정직과 학예연구직 등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재단은 또 이달 초 채용한 신입 사원 5명을 시작으로 향후 모든 신입사원 공채 시 100% 정규직으로 채용키로 하는 고용안정을 통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7.31 2013 동아미술제 전시기획 공모에 전용석, 조지은, 조은비, 김희진, 이솔, 고승욱, 이영욱 명이 공동기획한 ‘코끼리의 날개-사회적 미술 십오년을 기초로 한 미래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올해 공모에는 20편이 응모했으며 심사는 김노암, 안소연, 이대범, 조선령, 최범 씨가 맡았다. 수상자는 상금과 함께 전시 예산을 지원받는다. 전시는 10.24 – 11.3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다.

8.0 강남구 도곡동 548-5에 문암갤러리(T. 02-579-6999) 개관.

8.0 강남구 압구정로 71길 5(청담동) 중인빌딩 BF1에 레스빠스71(T. 511-7101)개관.

8.0 강남구 청담동 118-7 네이처포엠 #305에 JJ중정갤러리(T.549-0207)가 #315로 이전.

8.1 김성명 국립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 학예연구관, 국립제주박물관 관장에 선임.

8.2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9.6-11.3)에는 ‘거시기, 머시기’란 주제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등에서 20개국 358명(국내 260명•해외 98명)의 디자이너와 기업이 참여해 600여개 작품을 선보인다. 비엔날레 전시는 주제전, 본전시, 디자인 산업화에 초점을 둔 특별전1, 지역 서비스 디자인의 특별전2, 워크숍 등 5개 섹션으로 진행된다. 주제전은 김백선 작가가 한국의 옛 디자인 200여점을 통해 한국 디자인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주제관과 16개국의 창의적 디자인이 모인 해외 초청전으로 구성된다.

8.3 국립춘천박물관은 양구 해안면 만대리 선사유적(강원 문화재자료 제133호)과 영월 북면 공기리 공기2굴•연덕리 꽃병굴에 대한 학술발굴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학술발굴조사보고서는 박물관과 영월군, 양구군이 공동으로 진행한 학술조사사업의 결과물로, 원고와 도면, 사진, 분석 결과와 함께 유적의 환경, 조사 과정, 유적의 성격과 특징 등을 담고 있다.

8.4 부천시는 '제1회 부천조형예술 청년 비엔날레'(9.2 – 9.30)를 개최한다. 이번 부천조형예술 청년 비엔날레는 문화도시 부천의 조형예술 발전을 위해 젊고 참신한 청년작가들의 작품으로 채운다. 

8.4 이규호 전 신세계미술관장 8워 4일 별세.

8.5 김은석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교수, 제주문화예술재단 제6대 이사장으로 선임.

8.5 문화재청은 전남 해남군 삼산면에 있는 대흥사 남원(南原•금당천 남쪽)의 1813년 중건된 중심 건물인 천불전(千佛殿)을 보물 제1807호로 지정.

8.5 문화재청은 청소년에게 문화유산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4대 궁•종묘와 조선왕릉을 만 24세 이하 국민에게 무료 개방을  결정하고 국제연합(UN)이 정한 `국제 청소년의 날(International Youth Day)`인 8월 12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8.6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은 《가람진경, 지리산 진경》(다빈치) 등 9종을 ‘2013 디자인이 좋은 책’ 공모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170개 출판사에서 응모한 368종의 책 가운데 북디자이너, 교수, 큐레이터 등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8.6 제35회 왼곡서예문화상에 문관효 예술의전당 서예아카데미 교수, 제4회 원곡서예학술상에 곽노봉 동방대학원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 교수가 수상.

8.7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관 개관(11월 예정)을 앞두고 8월 한 달 간 ‘서울관 홍보영상 공모제’를 연다. 주제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서울관으로 새롭게 만납니다’로 공모 부문은 동영상•애니메이션•모션그래픽 등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영역이다. 내외국인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4명까지)으로 중복 응모할 수 있다. 10월 초 대상 1편(상금 500만원), 금상 2편(각 300만원), 은상 2편(각 200만원)을 선정해 상패 및 상금을 제공한다. (T. 02-2188-6239)

8.7 최정인 공예가, 제43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개인상 부문 대통령상 수상.

8.7 경기 오산시는 외삼미동 죽미령 소재 유엔군 초전기념관이 8월 7일자로 제2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립박물관 등록으로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박물관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각종 세제 감면 혜택과 전국 박물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박물관 활동을 하게 된다.

8.8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사업비 3억 6,000만원을 투입해 전통사찰인 제주시 삼양동의 불탑사와 한경면 월성사에 대한 첨단 방재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방재시스템은 전기화재 예측과 지능형 통합관제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전기화재 원인인 아크•스파크를 사전검출하고 원격으로 전기화재 발생여부를 체크할 수 있다. 또 방재시스템은 침임과 가스 누출, 외부 위협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실시간 감지가 가능하다.

8.9 부산시립박물관은 일본 기타큐슈에 살고 있는 미야자키 사쓰키 씨가 일본 과거사에 대한 사죄의 뜻으로 자비로 수집한 문방사보 296점을 부산시에 기증했다. 이 유물은 미야자키 씨가 중국에서 20여 년간 수집한 것으로 벼루 51점, 먹 49점, 붓 103점, 관지(款識)인장 93점이다. 현시가로 10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박물관은 평가하고 있다. 

8.9 문화재청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서 열리는 ‘황금의 나라, 신라’ 특별전(10.29 – 2014.2.23)에 반가사유상의 반출을 허가하기로 했다. 7월 29일 국립중앙박물관에 유물 훼손 등을 이유로 ‘해외 반출 불허’ 방침을 통보한 후 11일 만에 결정을 번복한 것이다. 그러나 “기마 인물형 토기(국보 제91호)와 토우 장식 장경호(국보 제195호)는 반출 불허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메트로폴리탄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이 “포장•운송 과정에서 전시품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반가사유상 반출 불허 결정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나서 변영섭 문화재청장을 설득했으며, 변 청장은 문화 교류 차원에서 이번 전시가 갖는 의의가 크다고 판단해 생각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재청과 국립중앙박물관은 ‘문화재 보존관리 협력에 관한 협약’도 맺었다. 앞으로 문화재의 해외 전시품 선정 시 양측이 사전 협의하고, 박물관 소장 문화재의 효율적 보존과 관리를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하겠다는 내용이다.

8.11 삼국시대 가야계 공동묘지로 평가되는 전북 남원시 아영면 두락리 고분군 중 32호 분에서 권력 최고층이 사용했을 것으로 짐작되는 금동신발과 청동거울을 비롯해 토기류 40여 점, 철기류 100여점, 말 머리뼈 등 유물 200여 점이 출토됐다.

8.12 유영학  현대차정몽구재단 이사장과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8월 12일 아동•청소년의 창의•인성 함양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 등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각종 사업과 활동 지원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정몽구재단은 ‘온드림스쿨’과 ‘문화예술캠프’를 운영하고 ‘전국민 합창대회’를 열며 ‘문화융성 프로젝트’ 발굴, ‘문화사랑바우처’ 지급, 장학금과 학습지원비 지급 등에 2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8.13 광고대행사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8월 13일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사회공헌 협약식을 체결하고 재능기부를 결정했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국외로 유출된 우리나라 문화재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ㆍ연구하는 기관이다. 우리나라 문화재가 국외로 반출된 경위 조사ㆍ연구, 불법 반출된 문화재 환수와 보호 방안 연구 등을 포함해 국외 소재 문화재와 관련된 제반 사업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8.13 문화재위원회 근대문화재분과는 친일 논란에 휘말린 백선엽, 민철훈, 윤응렬, 윤치호, 민복기 등의 의복과 유물 총 11건 76점에 대한 회의를 열고 이들 유물에 대한 문화재 등록 여부를 심의한 결과 판단을 보류하기로 했다.

8.14 남산 중앙광장 분수대 근처 3곳에서 일제가 1918년 한양도성(漢陽都城)을 훼손하고 건립한 조선신궁(朝鮮神宮)의 잔재로 추정되는 콘크리트 구조물과 도성의 유구(遺構•옛 토목건축 구조를 알 수 있는 실마리)가 100년 만에 발굴.

8.14 문화재청은 항일독립유적지인 ‘예천 윤우식 생가’와 ‘대구 구(舊) 교남 YMCA회관’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

8.14 마포구는 홍대 지역에 디자인•출판업을 집중 개발하는 ‘마포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을 추진한다. 인테리어, 시각, 사진, 광고물 등 디자인업 6종과 교과서, 학습, 만화 등 출판업 6종을 권장업으로 지정하고 이 업종의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역산업공동체 운영, 종합지원센터 구축, 인센티브 지원, 산학 네트워킹 촉진 사업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키로 했다.

8.14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예총•제주도립미술관과 합의한 결과 제주도로 이관•관리되어 온 대상제주도미술대전 대상작을 수장고 협소문제로 더 이상 인수•관리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해 희망 기관•단체에 작품을 임대•기증해 전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8.14 1945년 광복 이후 국내에서 사용 된 첫 번째 한글우표가 담기 ‘초일봉피(初日封皮, 우표가 발행된 첫날 봉투에 우표를 붙여 소인을 찍은 봉투)’가 최초 발견.

8.15 송인식 창원 동서화랑 관장, 8월 15일 별세.

8.16 통일신라 시대에 조성된 경남 합천 해인사의 마애불 입상(보물 222호)이 2013 대장경축전(9.27 – 11.10)기간 중 1,200년 만에 일반인에게 최초로 공개된다. 가야산 해발 1,000m 지점에 있는 해인사 마애불은 그동안 기도를 드리는 스님들만 찾을 수 있었다.

8.17 신라사학회 제12회 학술발표회가 8월 17일 경주대학교 본관 2342호에서 개최됐다. 세부발제는 강봉원(경주대학교)-‘신라 골품제도와 屋舍에 관한 연구’: 獸頭瓦와 출토지를 중심으로’, 조이옥(이화여자대학교)-‘신라와 일본 태재부의 무역’, 임영애(경주대학교)-‘미술사적 관점에서 본 ‘신라인의 서역인 인식과 미술품으로의 재현' 문제’.

8.19 이두현 서울대 명예교수, 8월 19일 별세.

8.19 국보 1호인 숭례문 뒤에 대형 캔버스를 설치하고 이를 촬영하려던 이명호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교수의 퍼포먼스가 캔버스가 넘어지는 사고로 좌절됐다.

8.19 전남 장흥 천관산에 있는 천관사 발굴조사 과정에서 전남지역 최초로 통일신라시대 후기의것으로 추정되는 유리 도가니 출토.

8.19 제3회 경상남도박물관인대회 원로 부문에 유천업 해금강테마박물관 관장, 중진 부문에 최정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관장, 젊은박물관인 부문에 김요한 산청한의학박물관 학예사 수상.

8.19 경남 진주시 금곡면 정자천로 15번길 5에 장생도라지박물관(T.055-771-1023)이 개관.

9.0 노원구 중계동 508 등나무근린공원 내(동이로 204길 13)에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T.2124-8924)이 개관.

9.11 종로구는 2011년 11월 남정(藍丁) 박노수 화백 작품 기증 협약식을 맺고 미술관 설립을 추진한 지 2년여 만에 박노수 가옥 내부 개•보수, 항온항습 설비 등을 마무리하고 ‘구립 박노수미술관’을 9월 11일 개관한다. 박 화백의 작품 500여 점 외에도 수석 397점, 고가구 66점, 작가 소장품 49점 등 1,00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