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인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이 다음달 4일(현지시간) 개막하는 ‘황금의 나라, 신라’전을 앞두고 28일 언론을 초청해 사전공개 행사를 열었다.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은 이날부터 박물관에 기부금을 내는 회원 등을 대상으로 1주일간 전시회를 연 뒤 다음달 4일부터 내년 2월23일까지 일반인을 위한 전시회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신라 문화와 예술을 주제로 서구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특별전시로, 2008년 개최를 결정한 이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및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이 약 5년 동안 준비해 이뤄졌다.
- 경향신문 201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