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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 Mind Scape - Condensation
2013-11-13 ~ 2013-11-19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 갤러리
02.733.9041 |

'다양한 감정의 용융상태'를 주제로 캔버스 위에 풀어낸 작업들을 선보인다. 본 작업의 핵심은 '용융된 감정'으로 살아가면서 축적된 다양한 경험들과 감정의 호응 관계를 화폭 위에 연출하였다. 또 다른 초점은 '대화'로 캔버스 2개를 맞붙여 비 일률적이며 비 규칙적으로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여 비벼 찍어내고 관조적이면서도 자동기술법적으로 비비고 문질러 찍어내는 작업을 통해 얻은 결과물의 집합이 대화 연작이다.
2013 청년미술프로젝트
2013-11-12 ~ 2013-11-17 | 대구전시컨벤션센터 엑스코(EXCO)
053-655-4789 |

'from I to i' 라는 주제아래, 세계 미술계에 유행처럼 퍼져나가던 어떠한 형식을 버리고 오직 자신만의 예술언어를 통해 감성과 직관을 표현하는 젊은 작가들을 선보인다. 이들이 예술언어를 통해 꾸미는 이야기들은 결국 그 누구의 이야기도 아닌 자기만의 세계 ( i 가 살아가는 세상) 를 자기의 시선 ( i 의 시선) 으로 해석한 모습들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거 거대담론 아래의 대문자 'I (나)'의 인간에서 탈피하여 자신의 감성과 직관, 창조력과 자아에 헌신하는 소문자 'i (나)'의 인간상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명화를 만나다:한국근현대회화100선전
2013-10-29 ~ 2014-03-30 | 덕수궁미술관
02.368.1414 | www.moca.go.kr

1920년대 후반부터 점차 표현주의, 추상미술, 전위미술 등을 시도하면서 1930년대에는 자신의 내면세계를 다루려는 경향이 등장하고, 독창적인 그림을 그리려는 노력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1940년대 초 전쟁의 여파로 화가들은 전시 체제 하의 시각매체에 동원되거나 그와 반대로 저항의 태도로서 침묵하고 그림을 그만두기도 하였다. 이러한 상황은 1945년 광복 이후 급변하였다. 미술의 개념이 성숙됨에 따라 1950년대부터 구상과 추상의 개념이 구체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고충환 : 조용식 / 이 산 저 산
고충환 : 차기율 / 방주를 짓고 강목을 짓고 우주를 짓고 존재를 짓다
이선영 : 정은경 / 시-공을 잇는 촉촉함
이선영 : 고경숙 / 신화가 된 역사의 기념비
정택영 : 예술이 할 수 있는 일
정택영 : 둘인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정택영 : 인생에서 가장 큰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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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과 함께한 열한 번의 건축 수업 : 친절하고 재미있는 강의실 밖 건축 이야기
권선영 글·그림 | 컬처그라퍼 | 2013년 9월 | 13,800원

세계 예술의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와 그 주변 지역에 있는 열한 동의 건축물에 대한 여행기. 건축에 흥미와 관심이 있는 초보자를 위한 건축 이론서로 우리 삶의 배경처럼 인식되었던 건축물을 새롭게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

지은이 ㅣ 권선영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디자인과 실내건축 분야의 그랑제콜인 에콜 카몽도(Ecole Camondo)에서 공부하던 중, 건축의 매력에 빠져서 건축 기행을 시작했다. 보고 싶은 건축물이 있으면 거리가 먼 곳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갔다.
내가, 그림이 되다 : 루시안 프로이드의 초상화
마틴 게이퍼드 지음 ; 주은정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13년 10월 | 25,000원

저자가 모델을 서려고 루시안 프로이드의 작업실에 방문한 첫날부터 자신을 그린 완성된 초상화를 구매한 컬렉터와의 만남에 이르기까지 시간순으로 매일매일의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자신이 미술 작품으로 변모된다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에 대한 내면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지은이 ㅣ 마틴 게이퍼드
평론가이자 작가, 큐레이터이다. 2009년 런던 국립초상화미술관에서 열린 「컨스터블의 초상화」전의 공동 큐레이터를 맡았으며, 「스펙테이터Spectator」와 「선데이 텔레그라프Sunday Telegraph」의 미술 평론가를 거쳐 「블룸버그 뉴스Bloomberg News」의 수석 미술 평론가로 활동.
장소 특정적 미술
권미원 지음 ; 김인규, 우정아, 이영욱 옮김 | 현실문화 | 2013년 8월 | 22,000원

시공간의 경험이 동질화되고 있는 후기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역적 특수성이 소멸하고, 지리적 위치에 기반을 둔 개인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현대사회의 불안을 장소 특정적 미술을 통해 이론화하여 보여주고 있다.

지은이 ㅣ 권미원
어렸을 때 미국으로 이주하여 건축과 사진을 전공하고, 1990년대 초반, 뉴욕의 휘트니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1998년 프린스턴 대학에서 건축사와 이론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같은 해부터 UCLA 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1945년 이후의 현대미술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