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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2013 안양 [예.술.도.가,-藝.術.都.家.] 프로젝트 공모 연계전 「청산별곡」
2013-11-09 ~ 2013-11-24 | 평촌아트홀
031-687-0534 | www.ayac.or.kr

장소와 시간 사이의 관계성, 그리고 그 장소에 대한 표현 방법을 연구한 결과물을 선보인다. 이는 100여년에 걸쳐 진행되어 온 근대화의 과정 속에서 장소 및 풍경의 변화와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의 신체적, 정신적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 그리고 이를 재현해 온 방식의 변화에 대한 사유의 반영물이다. 아울러 우리가 가보지 못한 공간을 책, 지도, 인터넷을 통해 접함으로써 만들어지는 실제와 인지 상의 장소성에 대한 차이, 여자로서 경험하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 등이 사진과 영상을 통해 전달된다.
류마 이마이 회화전
2013-10-10 ~ 2013-11-30 | 갤러리에이큐브
02-793-1115 | www.gallerya-cube.co.kr

류마 이마이의 외할머니는 한국인이며 아버지는 일본 유명 작가인 토시미츠 이마이로 예술가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프랑스 파리의 그랑드 쇼미에르 아카데미에서 그림을 공부하였습니다. ‘Unexpectedly living creatures ’라는 주제로 인물, 동물, 생물을 모티브로 하여 캔버스에 에나멜 도료를 흘리는 기법으로 완전히 제어할 수 없는 우연성의 예기치 않은 선들이 절묘하게 표현되는 작업을 합니다. 싱가포르에서 모든 작품이 Sold out 되며 일본뿐만 아니라 프랑스, 미국, 이스탄불,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총망 받고 있는 작가입니다.
삶은 옷이다: 패션 위드 패트런전 Fashion with Pattern
2013-07-20 ~ 2013-12-01 | 63스카이아트미술관
02.789.5663 | www.63.co.kr

현대작가의 회화, 조각, 설치 작품과 함께 디자이너의 드로잉과 주요 패턴이 적용된 옷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시는 주요 패턴 세 가지(Floral, Stripe, Skull)를 각각 살펴 볼 수 있도록 총 3부로 나누어 구성하였고, 각각의 파트에는 작가와 디자이너의 작품을 함께 전시하여 패턴에 대해 좀 더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패션은 시대의 문화를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며, 또한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주기도 하고, 내가 속한 시간과 공간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많은 작가들이 꽃무늬, 줄무늬, 해골무늬 패턴 을 끊임없는 작업의 소재로 삼았던 이유는 그 주제가 인간의 삶을 담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를 기대합니다.



윤진섭 : 법관 스님
윤진섭 : 공적 자금의 방출과 아트 페어의 소생
고충환 : 엄성도 / 원초적인 바다와 우주적인 자궁
고충환 : 김병택 / 카드 패 위에 흐르는 역사와 현실
김성호 : 황은화 / 또 하나의 시선으로 창출되는 공간회화
이선영 : 윤상천 / 파편화된 세계에서 말하기
이선영 : 이우림 / 인간과 자연 사이의 매개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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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루스 노부스 : 근대의 관점으로 다시 읽는 미학사
진중권 지음 | 아트북스 | 2013년 8월 | 15,000원

플라톤의 <향연>부터 시작해 베냐민의 「역사철학테제」까지 기존 문헌을 재해석하고 그동안 배제되었던 문헌들을 새롭게 독해하며, 중심적으로 다뤄지지 않는 문헌들을 재조명함으로써 근대미학의 패러다임을 탈근대의 그것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지은이 ㅣ 진중권
서울대학교 미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미학과 언어철학을 공부했다. 귀국 후 미학자, 저술가, 문화비평가, 시사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혼의 미술관 : 예술은 우리를 어떻게 치유하는가
알랭 드 보통, 존 암스트롱 지음 ; 김한영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9월 | 28,000원

미술사학자 존 암스트롱과 빼어난 예술 작품 140여 점을 선별하여, 섬세한 필치로 예술작품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단순히 문답으로 예술을 논하는 스타일이 아닌 방법론, 사랑, 자연, 돈, 정치 다섯 가닥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지은이 ㅣ 알랭 드 보통, 존 암스트롱
알랭 드 보통은 현대를 살아가는 도시인의 일상과 감성을 정밀하게 포착해낸 우아하고 지적인 에세이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존 암스트롱은 호주 멜버른 대학 예술철학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모나시 대중철학센터의 미학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빅 아카이브 : 마르셀 뒤샹부터 소피 칼까지, 요식주의에서 비롯된 20세기 예술
스벤 스피커 지음 ; 이재영 옮김 | 홍디자인 | 2013년 9월 | 15,000원

20세기의 예술가들이 아카이브를 어떻게 영감의 원천으로 사용해 왔는가에 대해 통시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마르셀 뒤샹부터 소피 칼까지 요식주의에서 비롯된 20세기 현대미술가들의 작업을 통해 이들이 어떻게 지루하고 단조로운 문서의 조합인 아카이브로부터 영감을 얻었는지 살펴본다.

지은이 ㅣ 스벤 스피커
2013년 현재는 샌타 바버라의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비교문학과 예술 및 건축사를 가르치고 있다. 중유럽 및 동유럽의 시각문화에 관한 인쇄 및 온라인 저널인 『아트 마진스Art Margins』의 편집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