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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스 쿠넬리스전
2013-11-21 ~ 2014-02-18 | 우손갤러리
053-427-7736/7/9 | www.woosongallery.com

우손 갤러리는 오는 11 월 21 일 우리시대의 현대 미술계를 주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거장 야니스 쿠넬리스 (Jannis Kounellis, 1936*)의 국내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방한이 작가의 첫 한국 방문인 쿠넬리스는 현재, 본 전시의 컨셉설정과 실공간에서 이루어질 설치작품 작업을 위해 대구에 위치한 우손갤러리 작업실에서 이미 몇 주 전부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만남을 통해 작가가 직접 경험하고 느끼며 또한 현지의 재료로 작품제작을 하는 것은 쿠넬리스에게 매우 중요한 작업 요소이다.
일상의 낯선 순간들전
2013-11-19 ~ 2013-11-30 | 킵스갤러리서울포토그래피
02-542-7710 | www.kipsgalleryseoul.com

어두운 밤풍경에서 전구의 빛을 이용하여 기억의 공간을 연출한 사진작가 이은열과 시를 쓰듯이 풍경의 따스한 감성을 담아 전달하는 작가 이정현의 기획전이 킵스갤러리서울 포토그래피 에서 열린다. 11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의 낯선 순간들’ 이라는 주제를 통해 풍경을 바라보는 두 사진작가의 각기 다른 시선과 접근방식을 볼 수 있다.
2013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2013-11-03 ~ 2013-11-30 | 포항운하
054-255-1007 | www.phsaf.co.kr

‘철’이라는 지역의 역사적 자원을 문화로 융합해 포항의 새로운 문화인자로 성장하고 있는 2013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한달간 축제의 장을 펼친다.지난 2011년은 철의 물성을 강조한 작품으로 채워졌다면 올해는 유머와 위트가 있고 공공미술적 기능을 높인 컬러풀한 작품으로 딱딱한 철이 재미있고 친근한 예술작품으로의 변신을 보여준다. 문신, 최정화 등 국내 작가 30작품이 포항운하 일원에 설치가 되어 시민과 소통하게 되며 최근 생명의 물길을 튼 포항운하에서 개최함으로써 새로운 공간에 삶과 예술이 어우러진 장소성의 회복을 시도한다.





고충환 : 김민정, 인공풍경과 대체자연
이선영 : 이주은 / 사물화 된 이미지의 퇴적층
이선영 : 시간의 가장자리에 있는 실재의 잔해들
하계훈 : 권인경 / Heartland-유토피아의 입구에서
하계훈 : 수장고의 체계적인 관리방안
하계훈 : 국군기무사 터에 새롭게 개관하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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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미학 전통 : 바움가르텐부터 아도르노까지
카이 함머마이스터 지음 ; 신혜경 옮김 | 이학사 | 2013년 9월 | 20,000원

이 책은 독일 철학적 미학의 주요 입장을 소개하고 그들이 어떻게 서로 의존하며또 이전의 입장을 어떻게 극복하고 부활시키고자 했는지를 밝힌다. 미학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300년의 흐름을 한 권에 담았다. 또한, 사상가들의 이론을 하나의 역사적 내러티브 안에서 유기적으로 엮어낸다.

지은이 ㅣ 카이 함머마이스터
독일 튀빙겐대학에서 만프레트 프랑크의 지도로 철학, 독문학, 수사학을 공부했고 미국 버지니아대학에서 독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에서 리처드 로티의 지도로 철학/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오하이오주립대학의 독일어문학과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사진철학의 풍경들
진동선 지음 | 문예중앙 | 2013년 8월 | 20,000원

철학의 거장들을 비롯해 사진작가와 사진이론가들을 한 자리에 호출하여 사진에 대한, 사진에서 촉발되는 수많은 질문을 던지고 함께 고민한다. 눈과 마음의 감각적 풍경에서부터 삶과 죽음의 정신적 풍경까지 다섯 가지 철학적 풍경들로 구성되었고 사진을 사랑한 철학자들의 통찰을 전한다.

지은이 ㅣ 진동선
사진평론가로서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상명대학교 예술대학원,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한성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에서 강의했으며, 전시기획자로서 2000년 광주비엔날레 전시팀장, 2008년 대구사진비엔날레 큐레이터, 2009년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총감독을 맡았다.
한국현대미술 읽기
윤난지 외 지음 | 눈빛 | 2013년 | 23,000원

한국사회와 미술의 관계를 시대, 장소적 특수성을 지닌 모든 맥락을 통해 바라보고 ‘한국현대미술과 모더니티’ ‘아방가르드의 여러 얼굴’ ‘사회적 발언으로서의 미술’ ‘탈경계의 미술’ ‘한국현대미술과 제도’등 다섯 가지 범주로 분류하여 각각의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미술을 심층적으로 고찰한다.

지은이 ㅣ 윤난지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와 동 대학원 사회학과, 미술사학과 석사과정을 거쳐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0년 석주미술상(평론 부문), 2007년 석남미술이론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