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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 : Small is beautiful 2013-11-29 ~ 2013-12-16 | 갤러리압생트 Gallery Absinthe 02.548.7662 | www.galleryabsinthe.com
일상 생활에서 발견되는 소용을 다한 사물을 이용하여 기억 속의 추상적 풍경을 만들고 그 속에 숨겨진 시각적 언어들을 표현한다. 별 것 아닌 작은 오브제들의 조합은 작가의 감성적 네러티브로 재해석되어 개인적인 이야기와 사회적으로 인식되는 일상 풍경에 내재된 의미를 공간 설치로 재조명한다. 이번 설치 작품에서 작가는 현실과 기억 속에 있는 단편적 이야기들을 함께 재구성된 풍경으로 모아 놓는다. 특히 비닐 커텐으로 살짝 가리워진 공간의 조명과 소리 연출이 드러냄과 감춤의 경계에서 보이는 작가의 독특한 해석으로 관람자의 적극적 개입으로 완성되는 설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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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훈 회화전 : School of Fish 2013-11-22 ~ 2013-12-15 | 갤러리토스트 02-532-6460 | gallerytoast.com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들이 함께 하는 장면들은 마치 미디어 속에서 보여지는 이야기처럼, 우리들의 이야기를 솔직하지만 간접적으로 관객에게 전하는 교묘한 방식을 취하고 있다. 사회 속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고독을, 마치 타인의 일처럼 만들어 관망의 자세로 고통 없이 공감하는 현상을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 백종훈은 사회 혹은 하나의 작은 집단에서조차 완벽한 구성원으로 위치하지 못하면서, 반대로 완전히 독립적인 단독자로서도 존재하기 힘든 스스로의 모습과 고민을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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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조각전 2013-11-20 ~ 2013-12-10 | 갤러리송아당 02.725.6713 | www.gallerysongadang.com
이 독특한 <아저씨> 연작들은 외형상으로는 캐리커쳐 형식을 빌려왔지만, 질감과 색감표현에서는 사실감을 부각시켜 큰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얼핏 보면 아이의 몸에 어른의 얼굴이 붙어있는 듯한 표현방식으로 현실과 괴리감이 느껴지는 인물형상을 만들어냄으로서 시뮬라크르 요소도 작업에 내포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감성적이면서도 리얼한 표정, 그에 따른 상황 연출 등을 통해 감정의 전달을 좀 더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보는 이에게 많은 재미를 안겨줄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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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영 : 안에서 바깥으로 |
| 이선영 : 공동체와 서사 |
| 이선영 : 박형근 / 자기 안의 타자와의 전쟁 |
| 박영택 : 임명희 / 자수문양과 사진 |
| 박영택 : 임영주 / 곡선과 덩어리로 가득한 세계 |
| 박영택 : 이현권 / 풍경의 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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