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미술소사(2013.11.21-12.20)
11.18 미국 국토안보부 수사국(HSI)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한국전쟁 기간 중 미군에 의해 덕수궁에서 불법 반출된 국새ㆍ어보 등 인장 9점(대한제국 국새인 ‘황제지보’, 고종의 ‘수강태황제보(壽康太皇帝寶)’, 조선왕실에서 관리임명에 사용했던 ‘유서지보(諭書之寶)’와 ‘준명지보(濬明之寶)’, 조선 헌종의 서화 감상인인 ‘향천심정서화지기(香泉審定書畵之記)’를 비롯해 조선왕실에서 사용한 ‘우천하사(友天下士)’, ‘쌍리(雙螭)’, ‘춘화(春華)’, ‘연향(硯香)’ 등)을 압수했다.
11.19 제28회 세계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익시드) 집행위원에 한국디자인진흥원 맹은주 글로벌사업협력실장이 선임됐다.
11.19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뉴욕 퀸스 롱아일랜드시티 대형 창고의 내•외부 벽면을 캔버스 삼아 1,500여 명의 거리 화가들이 작품 활동을 펼쳐왔던 ‘그라피티의 메카’인 파이브포인츠가 건물을 철거로 인해 사라졌다.
11.20 서울 용산경찰서는 건설업체에 자격증을 빌려주고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문화재 수리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숭례문 단청 복원을 총지휘한 홍창원 단청장을 소환 조사했다.
11.21 건축가 김수근(1931-1986)이 설계한 한국 현대건축의 상징물 ‘공간’ 사옥이 공개 매각에서 단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11.21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청주지부(청주예총)와 청원지회(청원예총)가 통합 협약서를 체결했다.
11.22 전남 나주시 반남면 신촌리 277에 국립나주박물관이 개관했다.
11.22 프랑스의 미술 전문 일간지 르 코티뎅 드 라르(Le Quotidien de l'Art)는 프랑스 베르사유궁이 한국 작가 최초로 이우환을 2014년 초대 작가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11.23 뉴욕타임스는 세계 최대 경매 회사 소더비의 ‘스타 경매사’인 토비아스 마이어가 소더비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11.23 제14회 벽골미술대전 종합대상에 서양화부문 김현이 씨가 수상했다.
11.24 서울시는 역사유적지 표석(標石) 335개를 전수 조사하고 335개 중 57.6%에 달하는 오류 195개를 바로잡는 정비사업을 추진해 오는 2016년까지 정비한다.
11.24 ABC방송 등 미국 언론은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그림 작품이 들어간 크리스마스 장식품이 인기리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11.25 서울 동대문구는 자치구 최초로 디자인 관련 사업과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디자인 블로그(blog.daum.net/ddmdesign)를 개설했다.
11.25 서울 원서동 공간사옥이 매각 금액 150억 원에 고(故) 김수근의 작업실을 보존하는 등의 조건으로 아라리오갤러리에 매각되었다. 아라리오갤러리 측은 건물을 미술관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며, 2014년 9월쯤 개관할 계획이다.
11.25 서울시는 덕수궁과 용산 미군기지 등을 ‘세계문화유산’ ‘인류무형유산’ ‘세계기록유산’ 등 3개 분야로 나눠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11.26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전북도는 익산시 금마면에 있는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의 복원작업에 착수, 2016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11.26 2005년 독일에서 영구 대여 형식으로 국내에 돌아온 겸재 정선(1676~1759)의 화첩이 국립고궁박물관 전시를 통해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된다.
11.26 음성군은 지난 5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유엔을 방문한 이필용 군수에게 소장품을 군에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내 현재 운영 중인 반기문기념관 인근 반 총장 생가인 원남면 상당리 행치마을 주변에 1,500㎡ 규모로 소장품 전시와 영상실, 세계문화•유엔체험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반기문종합기념관을 이르면 2014년 상반기 중 공사에 착수해 2016년까지 건립하기로 했다.
11.26 제1회 U-Street 미디어 아트 공모전 대상에 0112팀(강명희, 이희진, 정지혜)이 수상했다.
11.27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는 인사동 천도교 중앙대교당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앞에서 협회 회원 및 전국 미술인, 기자 등을 조직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결의대회 및 규탄대회를 열고 정형민 관장 사퇴를 요구했다.
11.27 감사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숭례문 부실 복구 등 문화재 보수사업 부실 논란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지시한 데 따라 문화재청 특정감사를 위한 예비조사에 착수한다.
11.27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나주시 다시면 복암리 정촌고분(나주시 향토문화유산 제13호) 발굴조사에서 삼국시대 영산강 유역의 고분으로, 한 변 길이가 40m에 이르는 최대 규모의 방대형(사각 평면에 윗면이 평평한 형태) 고분을 발굴했다.
11.27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저자 유홍준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는 명지대 정년퇴임을 앞두고 『명작순례』와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3편』을 출간했다.
11.27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로부터 압수한 미술품 일부가 오는 12월 11, 18일 K옥션과 서울옥션을 통해 경매 처분된다.
11.28 서울 광진구는 아차산 홍련봉 제1•2보루 내부와 북쪽 평탄지 등을 조사한 결과, 국내 최초로 고구려 해자(垓子)와 철제 깃대 등을 발견했다.
11.28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에 강순형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장이 임명됐다.
11.28 LH와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에 자신의 작품 300여 점을 기증한 고(故) 이성자 화백의 이성자미술관이 들어설 부지를 잠정합의하고 미술관 설계 방향에 대해 논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2014년까지 건립하지 못하면 작품은 유족에게 돌려 줘야 한다.
11.28 (재)대구문화재단은 ‘2014년도 문화예술진흥지원사업’정기 공모를 시작했다. 지원 예술단체는 최근 개편된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 ncas.or.kr)을 사용해서 신청해야 한다.
11.29 제19회 전라미술상에 송수미 섬유공예가가 수상했다.
11.29 대한민국예술원 차기 회장에 문학평론가 유종호 씨가 선임됐다.
11.29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014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으로 프랑스 미술평론가 올리비에 캐플랑을 선정했다.
11.29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위원회는 2015년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도동(대구 달성)•돈암(충남 논산)•무성(전북 정읍)•필암(전남 장성)•옥산(경북 경주)•병산(경북 안동)•소수(경북 영주)•도산(경북 안동)•남계(경남 함양) 서원 등 ‘한국의 서원’ 9곳을 선정했다.
11.29 11월 2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김홍남(한국내셔널트러스트 공동대표) 이화여대 교수 정년퇴임기념 논문집 「동아시아의 궁중미술」 증정식이 있었다. 본 논문집은 제자들의 논문 모임이 아닌 주제를 가지고 쓰였으며 3부 구성의 총 675쪽이다.
12.1 한국화랑협회는 장덕생 전 전국은행연합회 상무를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12.1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인 김기현 의원은 한복을 입은 사람에게 국•공립 박물관 입장료•관람료를 감면해 주는 내용이 포함된 ‘한복 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발의했다.
12.1 서울시는 답십리동 498-7 상가 일부를 내년 중 전시장과 판매장, 제작실 등으로 탈바꿈해 고미술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12.1 경기문화재단의 ‘아이디어 톡톡, 문화유산 살리기’ 프로그램 공모전 대상에 한국학예사협동조합의 ‘쿵쾅! 쿵쾅! 공룡허수아비 조형예술제’가 선정됐다.
12.2 미국 미술잡지 ‘아트+옥션(Art+Auction)’이 선정한 미술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인 ‘파워(Power) 100인’의 화랑 대표들을 대상으로 한 '파워 딜러' 부문에 국제갤러리 이현숙 회장이 선정됐다.
12.2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균열이 발견된 경북 경주의 불국사 석굴암(국보 24호)을 방문했다.
12.3 국립문화재연구소가 국보 제285호 울산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전면 암반에서 공룡발자국 화석 81점을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카이네틱 댐(가변형 투명 물막이) 건설 타당성을 두고 논란이 일 전망이다.
12.3 울산시가 일본인 화가의 정유재란 모사본인 <도산전투도>를 울산박물관의 1년 유물 구입비의 두 배가 넘는 25억 원을 들여 구매를 추진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12.4 사진작가 김중만 씨가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진작품 66점에 대한 저작권을 기증했다.
12.4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은 최근 숭례문을 비롯한 문화재 보존관리 부실 논란 등에 따른 종합적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총 6752건의 문화재 특별 종합점검을 실시한다.
12.4 인천문화재단은 신임 대표이사에 김윤식 시인을 임명했다.
12.4 베니스비엔날레 조직위는 2015년 열리는 제56회 베니스 비엔날레 총감독에 베니스 비엔날레 118년 역사상 최초의 아프리카 출신의 오쿠이 엔위저를 선정했다.
12.4 2013 경남일보 아이사랑 사진공모전 대상에 김혜란 씨가 수상했다.
12.4 서울 동작경찰서는 급전이 필요한 지인이 소장하고 있는 시가 3억 5,000만 원 상당으로 알려진 고려청자를 담보로 제공하면 고미술품 전문가에게 맡겨 대출을 받아주겠다고 속여 청자를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정모 씨와 곽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12.4 삼양식품은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에 있는 1,980만㎡(600만평) 규모의 대관령 삼양목장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맞춰 축산ㆍ제조ㆍ관광 복합단지로 개발해 오는 2018년께 ‘양떼몰이 전용 돔 건축물’과 관광객이 직접 자신만의 라면을 만들 수 있는 콘텐츠를 갖춘 ‘라면박물관’을 건설할 계획이다.
12.4 부산문화연대와 부산민예총,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는 기자회견을 열어 △전시감독 선임 과정 불공정성과 부당한 공동 전시감독 제안 책임자인 오광수 위원장의 사퇴 △부산비엔날레 운영위원 총사퇴와 전문성 있는 위원으로의 재구성 △전시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산시의 전면 감사 △부산문화연대의 요구를 곡해한 부산시와 부산비엔날레의 공식 사과 등 4가지 요구사항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12.4 올해의 예술나무상에 메세나(문화예술 후원) 정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온 기업 포스코가 수상했다.
12.5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경주시 교동 94 일원의 천원마을 진입로에서 온전한 형태를 유지한 인골 1구가 담긴 신라시대 ‘토광목관묘’(土壙木棺墓)를 발굴했다.
12.5 제1회 국토 경관의 날을 맞아 열린 2013 대한민국 경관대상에 군산시의 ‘근대 역사경관 조성사업’이 수상했다.
12.5 2013 경남메세나대회 대상에 원광건설㈜이 수상했다.
12.5 국립현대미술관은 국민과 미술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후속방안을 마련했다. 첫째, 국립현대미술관 발전 TF팀 운영, 둘째, 미술단체들과 지속적인 협조관계를 유지하면서 우수한 작가들의 작품전시 및 소장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 및 제도화, 셋째, 미술계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자문기구 구성.
12.6 제1회 고구려 발해 학술상에 박아림 숙명여대 회화과 교수가 수상했다.
12.6 제19회 광주미술상에 임남진 씨가 수상했다.
12.6 제1회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축제부문 우수상에 광주비엔날레가 수상했다.
12.8 광주시 동구 의재로 109번길에 문화예술로 현대인들의 마음을 치료하고, 쉼을 선물하는 복합문화공간인 해와문화예술공간이 개관했다.(062-233-9011)
12.9 2013년 한국출판 평론상•학술상 공모 한국출판학술상부문에 『한국 북디자인 100년』을 쓴 박대헌 완주책박물관장이 수상했다.
12.9 정성준(조선대 졸) 서양화가가 중국 중앙미술학원 유화과 석사과정에 외국인 최초로 수석 졸업했다.
12.9 광주비엔날레재단 등에 따르면 내년 광주시립미술관과 공동으로 모두 20억 원(전액 시비)의 예산을 들여 광주비엔날레 2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0주년 기념 행사는 특별전과 국제학술회의 등 주요 프로그램과 함께 거리미술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된다. 특별전 총괄 큐레이터는 한국큐레이터협회장인 윤범모 가천대 교수가 맡았다.
12.10 문화재청의 2013년 문화훈장 서훈자와 대한민국문화유산상 수상자 은관문화훈장에 이강백 강릉선교장관장, 옥관문화훈장에 故 조창수, 보존.관리에 한병문 중요무형문화재장도장 명예보유자, 봉사.활용에 김종서 한국방송 KBS PD가 수상했다.
12.10 대한민국 문화유산상 단체상에 해반문화사랑회가 수상했다.
12.10 김선학 시사만화가가 12월 10일 급환으로 별세했다.
12.10 울산박물관은 울주군 청량면 율리 영축사 터에 대한 올해 2차 발굴에서 통일신라시대 석불좌상(石佛坐像) 1점이 출토됐다고 밝혔다.
12.10 국회 본회의에서 ‘문화권(文化權)’을 국민의 기본권으로 처음 명시한 ‘문화기본법’ 제정안과 ‘예술인복지법’, ‘공연법’, ‘저작권법’,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등 4개 법률 개정안이 통과했다.
12.10 문화재위원회 근대문화재분과위원회는 공간 사옥 가운데 김수근이 설계한 옛 사옥에 대해 출석 위원 10명 만장일치로 '문화재로 등록한다'고 의결했다.
12.11 김재관 사진작가는 ‘전국 간이역 옛 사진’ 116점을 (재)익산문화재단에 기증했다.
12.11 K옥션에서 열린 ‘전재국 미술품 컬렉션’ 경매 총 낙찰액은 당초 추정가 20억 원보다 많은 25억 7,000만 원으로 출품작 80점 모두 낙찰됐다. 이번 경매에서 최고가는 5억 5,000만 원에 낙찰된 김환기의 1965년작 유화 <24-Ⅷ-65 South East>이다.
12.11 광주문화재단과 전남문예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문화 바우처’의 핵심 사업중 하나인 ‘문화카드’의 사용처(가맹점)가 지난해보다 절반 이상으로 줄어드는 등 사용자들이 카드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광주의 경우 지난해 모두 600여 곳에 달하던 문화카드 사용처가 올해는 220여 곳으로 380여 곳(64%)이 줄어들었으며, 전남도 지난해 380여 곳에서 올해 180여 곳으로 200여 곳(53%)이 감소했다. 문화카드 가맹점이 격감한 원인 중 가장 큰 이유는 ‘실적’ 위주의 사업 추진 때문이다. 기관이 카드 발급률과 사용 실적률을 높이는 데 급급해 사용처 발굴을 소홀히한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사업의 주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처음 사업을 추진할 당시 서류상 문화관련 사업체로 등록된 가맹점을 사전조사 없이 사용처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내년부터 바우처 카드가 통합 운영되어 다양한 카드 활용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상황이다.
12.12 여성디자이너리더쉽네트워크상에 황종례 도예가가 수상했다.
12.12 국립중앙박물관은 분야별로 엄선한 박물관 소장 고화질 유물이미지 7,300여 점, 외규장각 의궤 122책 4만여 면,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박물관에서 생산하여 보관하던 문서철 176권 6만여 면을 2014년 1월부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12.12 국립중앙박물관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문화유산의 보호 및 보존에 관한 상호 협력을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하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12.12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문화재 수리 등에 관한 법률이 새로 제정돼 공포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2015년부터 문화재 수리 분야 국가자격시험이 대폭 강화되어 앞으로는 부문별로 별도의 기초 자격증을 갖고 있거나 관련 학위를 취득해야 응시할 수 있게 된다.
12.13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 숭례문 기둥 일부에 국산 금강송 대신 저렴한 러시아산 소나무가 쓰였는지를 내사 중이다.
12.13 제25회 대한민국 한국화대전 대상에 윤진선 씨가 수상했다.
12.14 강찬석 문화재보존운동가가 12월 14일 별세했다.
12.14 제16회 대한서화예술대전 대상에 임창정 씨가 수상했다.
12.16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디자인 아카이브 구축 및 국립디자인박물관 건립을 위한 정책포럼'을 열었다.
12.16 제5회 일우사진상 ‘올해의 주목할 만한 작가’ 전시부문에 정경자 씨, ‘올해의 특별한 작가-사진기자’부문에 박종근 중앙일보 사진기자가 수상했다.
12.16 (재)광주비엔날레는 2014광주비엔날레 전시주제를 ‘터전을 불태우라(Burning Down the House)’로 결정했다.
12.16 문화체육관광부는 정형민 국립현대미술관장 임기를 2015년 1월까지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12.16 이명옥 한국사립미술관협회장이 제4대 회장으로 연임한다.
12.16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제3대 회장에 권현창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교수가 선출됐다.
12.16 제10회 웹어워드코리아 서비스부문 웹진분야 대상에 국립현대미술관 웹진 아트뮤(Art:mu)가 수상했다.
12.16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도내 미등록 박물관은 모두 39곳으로, 이중 17곳은 국가와 도, 시•군에서 건립한 국•공립박물관이다.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르면 82㎡ 이상의 전시실과 수장고, 화재•도난 방지시설을 갖추고 학예사를 1명 이상 고용해야만 광역단체에 등록할 수 있다. 미등록 박물관이 ‘관리 사각지대’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에, 국회에서 지난 7월 모든 공립박물관의 등록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됐고, 도에서도 지난 4월 실태조사에 나서는 등 압력을 주고 있지만 쉽지 않은 실정이다. 법적 요건을 갖추고 이를 유지하는데 들여야 하는 부담에 비해, 공공차원의 지원은 턱없이 부족해 오히려 손해라는게 박물관들의 공통된 목소리이기 때문이다.
12.17 제22회 인천예총 예술상에 사진부문에 이종목, 미술부문에 서주선 씨 등 5명이 수상했다.
12.17 유네스코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경북도 ‘고령 지산동 대가야고분군’을 등재했다.
12.17 호서문화유산연구원은 청주시 의뢰로 지난 10월 우암산 일대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려시대 토성을 발굴하고 12세기 기와 등 유물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12.18 2013년 서울시문화상 문화산업분야에 윤숙자 한국사립박물관협회장 포함 7개 분야 7명이 수상했다.
12.18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부문 개방 우수기관에 국립민속박물관(대상), 한국영상자료원(최우수상), 국립중앙박물관, 한국콘텐츠진흥원(이상 우수상),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관광공사(이상 장려상) 등 6개 기관이 수상했다.
12.18 서울옥션의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소장품 경매에서 총액 27억 7,000만원에 121점의 출품작이 모두 낙찰됐다. 이대원 화백의 <농원>(1987년)은 6억 6,000만원으로, 이번 경매의 단일 작품 최고가를 기록했다.
12.18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거주하는 25세 청년 제프리 고나노가 ‘국제 티레 보존협회(AIST)’의 온라인 기금마련 복권을 통해 100만달러(약 10억5000만원) 가치의 피카소 1914년 작 드로잉 <오페라 모자를 쓴 남자>를 100유로(약 14만원)에 당첨됐다.
12.19 서울시는 명동역에서 남산애니메이션센터에 이르는 450m 구간을 만화 특화거리 ‘재미로’로 조성하고 중구 퇴계로20길 42번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약 130평 규모에 전시공간, 판매장, 만화다락방, 전문 만화 자료실 등을 갖춘 만화문화공간 재미랑을 개관했다.(02-3455-8313/4)
12.19 제32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대상에 강소연 씨가 수상했다.
12.19 한국미술품감정평가원이 2003년부터 2012년까지 10년간 감정한 작품 5130점 중 26%인 1329점이 가짜였다. 146점이 판정불능, 3655점(71%)가 진품 판정을 받았다. 가장 의뢰가 많았던 작가는 천경자였다. 김환기•박수근•이중섭 등이 뒤를 이었다. 서양화가 중 가장 감정 의뢰가 많았던 김환기의 작품 262점을 감정했고, 그 중 24%인 63점을 위작으로 판정했다. 김인아 감정평가원 실장은 “감정 의뢰가 많다는 것은 작품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 것, 즉 시장의 주목을 받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12.21 현대산업개발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화성행궁 앞 부지에 300억 원을 투자, 지하 1층-지상 2층 총면적 9,652㎡ 규모로 ‘수원아이파크미술관(가칭)’의 기공식을 12월 21일 개최했다. 기획전시공간 2개소, 카페와 뮤지엄샵 등의 시설을 갖추고 2015년 6월 개관예정이며 준공 후 수원시에 기부채납된다.
12.22 제36회 경상남도미술대전 대상에 한국화부문 오광희, 서양화부문 정혜경, 조소부문 배승호, 공예부문 임정훈, 서예한글부문 문종두, 서예한문부문 조경래, 문인화부문 강민숙, 서각부문 최찬용, 수채화부문 조정아 등이 수상했다.
12.23 제24회 전주시 예술상 미술부문에 임동주, 사진부문에 김도영, 건축부문에 이성엽 씨 등이수상했다.
12.23 제7회 군산예술상 대상에 문철상 사진작가가 수상했다.
1.1 코리아나미술관 관장에 유승희 전 부관장이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