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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얀 파브르 : 블루의 시간 2013-12-21 ~ 2014-02-23 | 부산시립미술관 051.744.2602 | art.busan.go.kr '블루의 시간'으로 알려진 이 연작은 1986년에서 1992년까지 제작된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이번 전시회 제목은 얀 파브르의 증조부이자 저명한 프랑스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의 글에서 인용한 것이다. 장 앙리 파브르는 야행성 동물들이 수면 상태로 접어들고 주행성 동물들이 아직 깨어나지 않은 밤과 낮의 경계의 신비로운 시간대를 연구했다. '블루의 시간'이란 이 시간대를 일컫는 용어로, 완벽한 대칭, 완전한 고요, 완전한 포화상태의 순간, 즉 시간의 '경계'를 말한다. |
![]() | 2013 서울포커스 – 한국화의 반란 2013-12-20 ~ 2014-02-09 |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02-2124-5248 | sema.seoul.go.kr 한국화를 전공하고 형식과 내용면에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동시대작가들을 초청하여 한국화의 흐름을 새롭게 모색하는 전시이다. 이 전시는 2000년 전후 한국화의 새로운 양상과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자유로운 조형 활동을 펼치고 있는 3~40대 젊은 작가들의 작업경향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자리이다. 이미 여러 세대를 거쳐 표현기법과 소재 선택에 폭넓은 자유가 허락된 미술환경 속에서 젊은 한국화 작가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가? 의 질문과 함께 시작된 본 전시는 초청작가 12인의 드로잉, 회화, 사진,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작품 30여 점으로 구성된다. |
![]() | 노스탤지어전 2013-12-20 ~ 2014-02-25 |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02.2151.7684 | moonshin.changwon.go.kr 김대환, 박배덕, 박성규, 박순흔, 서홍원, 황원철 작가의 50여점의 회화작품을 선보인다. 6명의 초대작가들은 창원의 대표성 있는 작가들로 수십 년 동안 뚜렷한 주제의식을 가지고 창작활동에 매진해 온 원로작가들이다. 이들의 회화작품을 통하여 보여 지는 향수어린 풍경들과 때 묻지 않은 자연의 모습, 우리가 살던 터전과 그 터전에서의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들은 작가의 기억에서 화폭으로 다시 관람객의 가슴으로 전달되어 지나간 시간과 원초적 자연에 대한 그리운 기억을 되살려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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