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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림 사진전
2014-02-12 ~ 2014-03-04 | 갤러리룩스
02.720.8488 | gallerylux.net

최봉림은 사진평론가이자 기획자로 활발하게 활동할 뿐만 아니라, 사진의 복제성과 가변성, 우연성의 범주로서 작가로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봉림은 이번 작업에 대해서 “사진의 복제성과 전통적 예술작품의 유일무이성의 경계 혹은 상호 결합의 지점에 위치하면서 훨씬 더 픽처레스크한 양상을 띤다”고 말한다. ‘픽처레스크’는 18세기 후반 유럽에서 생겨난 개념으로, ‘여행’이라는 개념의 확산으로 인하여 희귀한 자연과 오지의 모습을 마치 ‘그림처럼’ 묘사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공 기억이 되는 시간전
2014-02-13 ~ 2014-03-08 | 갤러리LVS
02.3443.7475 | gallerylvs.org

3인의 각기 다른 방식을 통한 시간과 공간에 대한 해석은 참으로 재미있다. 작가는 다양한 시공간을 오가며 독특한 콜라주와 형태를 선보인다. 작가들은 단순한 시공간을 뛰어넘어 대상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기억의 콜라주로 사실과 허구를 넘나드는데, 이 또한 보는 관람객들은 또 다른 허구적 공간을 공유하게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애니 레보비츠 사진전
2013-12-07 ~ 2014-03-04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02.580.1601 | annieleibovitz.co.kr

애니 레보비츠의 작품 총 196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애니 레보비츠의 카메라에 비춰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니콜 키드먼, 브래드 피트를 비롯한 연예계 스타는 물론, 백악관에서 찍은 조지 W. 부시 전 미국대통령과 그의 내각인사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등의 정치인, 1996년 올림픽게임을 준비하던 국가대표, 영화배우 겸 무용인 미하일 바리시니코프, 사진가 리차드 아베돈, 작가 유도라 웰티 등 유명 인사들이 그녀의 카메라 앞에 선 모습도 만날 수 있다.



고충환 : 테마가 있는 마을미술, 그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서
고충환 : 미술사와 미술품 감정, 객관적인 절충안과 아카이브의 필요성
변종필 : 김구림의 음과 양: 인간본연의 해방과 무체의 일체
변종필 : 미술품 감정가의 최고 무기는 직감?
변종필 : 이정걸의 「Time Slice」 전시리뷰
이선영 : 미쓰-플레이 展을 둘러싼 대화
이선영 : 타자와의 대화
윤진섭 : 침묵의 언어-정상화論
윤진섭 : 화선지의 겹침을 통한 ‘사이(間)의 미학-권영우論
윤진섭 : 자연에의 회귀-하종현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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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 판화사
홍선웅 지음 | 예술문화 | 2014년 1월 | 18,000원

작가론이나 ‘현대 판화’에 밀려 그동안 주목받지 않았던 ‘한국 근대 판화’를 다룬 첫 번째 책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우리 조상들의 전통 판각문화가 격랑의 근대사를 거치며 어떻게 시대와 소통하며 현대 판화로 명맥을 이어져 왔는지, 전통과 현대의 교량 역할을 해온 근대 판화를 시대별로 살펴보았다.

지은이 ㅣ 홍선웅
1980년대 '민중미술의 새로운 정형'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 목판화가로, 「태백산맥」의 표지 판화가 그의 작품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등에 판화 작품이 소장되어 있으며 판화 산문집 「판각기행」(2001)을 출간하였다.
미술사를 움직인 100인 : 안견부터 앤디 워홀까지 동서양 미술사를 만든 사람들
김영은 엮음 | 청아출판사 | 2013년 10월 | 29,000원

13세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미술사에서 대표적인 100명의 인물을 선정하여 그들의 삶과 시대, 대표작들에 관한 해설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특히 각 장마다 관련 작품의 시각적 자료를 수록하였으며 회화, 판화, 조각 등 다양한 분야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엮은이 ㅣ 김영은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미술 이론을 공부했다. 미술관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고, 많은 작품을 직접 만나기 위해 미술관, 박물관을 찾아다녔다. 해외 미술 서적들을 국내에 번역해 소개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대중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미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미술과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기획, 집필하고 있다.
고대 과학과 예술의 절정 : 중국 도자기
성기인 지음 | 한울 | 2013년 11월 | 13,000원

타이완 국립역사박물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도자기 부분을 계통성 있게 정리하여 휴대하기 편리한 포켓북으로 만들었다. 쉽고 간결한 설명과 함께 중국 도자기의 참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타이완 고궁박물원을 비롯하여 각국의 소장품 등 중국 도자기를 이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

지은이 ㅣ 성기인
국립타이완예술대학교 겸임 부교수 . 학력: 국립 도쿄교육대학 예술교육대학원 졸업(1976) MA, 국립타이완대학교 역사연구소 중국예술사학과 졸업(1986) MA, 사립 중국문화대학교 역사연구소 박사반(1997) P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