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미술관 변화
· 1월에는 종로구 북촌로4길에 아트웍스파리서울(T.070-8114-3645), 중구 을지로6가에 500평 규모의 세계최초 홀로그램 K-POP 상설관 클라이브갤러리(T.2265-0810)가 개관했다.

· 2월에는 경남 진주시 호탄길에 갤러리루시다(T.055-759-7165), 강원도 태백시 철암동 철암역 일대 11개 건물을 리모델링한 철암탄광역사촌(T.033-550-2082)이 개관했다.
· 강남구 도산대로75길에 아라리오갤러리서울(T.541-5701)이 종로구 북촌로5길로 이전했다.

· 3월에는 종로구 율곡로10길에 갤러리투&아이(T.765-9286), 중구 을지로7가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T.2153-0510), 강남구 선릉로153길에 갤러리구(T.514-1132), 송파구 송파대로48길에 에브리데이몬데이(T.010-4393-0622),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구 유유산업 공장부지를 리모델링해 김중업박물관(T.031-687-0909), 부산시 서구 아미동에 주민복합문화공간인 아미문화학습관․최민식사진갤러리(T.051-240-4492(임시))가 개관, 해운대구 센텀동로 갤러리예동(T.051-781-5337)이 마린시티1로에 분점을 개관한다.
· 종로구 인사동길에 갤러리룩스(T.720-8488)는 3월 전시를 끝으로 휴관하고 10월 옥인동에서 재개관할 예정이다.

· 종로구 효자로7길의 사진전문갤러리 류가헌(T.720-2010)이 개관 4주년을 맞아 작은 채를 개조해 ‘사진책 전문 도서관’을 개관했다.

· 서울시는 ‘공예도시 서울’ 조성을 위해 2016년 강남 세곡2보금자리주택지구로 이전하는 풍문여고 부지를 700억 원에 사들여 공예문화박물관을 건립해 경복궁-북촌-인사동-국립현대미술관으로 이어지는 문화벨트를 조성해 관광 자원화할 방침이다.

· 서울시는 돈의문 1구역 뉴타운 구역 내에 뉴타운 재개발과 각종 철거 비리를 성찰하고 기록하는 전시공간 건축도시 재생박물관을 건립해 2017년 6월 개관할 계획이다.

· 서울 서초구는 잠원동과 예술의전당 일대를 케이팝과 케이클래식을 주제로 하는 ‘K-한류문화특구’로 지정해 클래식악기박물관과 민속악기박물관, 케이팝전용공연장 등 한류 콘텐츠 시설을 2019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 성남시가 성남역사관, 도시개발역사관, 태극기박물관 등을 포함한 총면적 9,000㎡ 규모의 성남시립박물관 건립을 추진한다. 건립 후보지는 총 7곳으로 기부채납 예정인 정자동 분당주택전시관과 시유지인 남한산성유원지 내 민속공예전시관 등이 가장 유력하게 꼽히고 있다.


· 이콥월드(대표 김이숙)는 예술가에게 경영과 사업의 마인드를 일깨워 기업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기업가에게는 예술과 예술정신을 일깨워 예술과 협업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예술가와 일반인의 대화’ 프로그램 제1회로 이동기 작가를 초대하여 개최했다. 1회 참석자는 강영민(페이퍼샐러드 대표․일러스트레이터), 고경환(에이엔티홀딩스 대표), 고성용(러스티드아이언 대표), 구정순(디자인포커스 대표), 권대욱(아코르엠베세더호텔 대표), 김달진(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관장), 김미동(이유진갤러리), 김보경(현진어패럴 대표), 김영훈(브라더스엔젤클럼 이사), 김예지(미술애호가), 김이숙(이코퍼레이션 대표), 박승우(원텍디자인 실장), 박혜원(Vint 대표, 북유럽문화원), 배주현(컬렉터), 서창진(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안재영(두레샘 대표), 이규현(이앤아트 대표), 이유진(이유진갤러리 대표), 이준서(에코준 대표), 임동선(미술애호가), 정미선(가구는정미선 대표), 정영선(브랜드스토리 이사), 지화진(이유진갤러리), 최병호(보건사회연구원 원장), 허용석(삼일경영경제연구원 원장․전 관세청장), 홍사웅(단국대 경영대학원 주임교수․컬렉터), 홍자영(JAY HONG Managing Consultant), 황혜원(미술애호가․ait 책임컨설턴트) 총 29명이 참석하였다. 주최는 김달진미술연구소, 협찬은 이유진갤러리, 이앤아트, LEXON-design (주)두레샘, Rusted Iron in Dumbo, Paper Salad Day이며, 강의 장소는 이유진갤러리(매월 2,4주 목요일 오후 7시)다. 제2회 강형구 서양화가(2.27), 제3회 이명호 사진작가(3.13)가 예정되어 있고, 참가비 50,000원, 사전예약은 홈페이지(www.ecorpworld.com)를 통해 할 수 있다 Ⓟ


· 한국큐레이터협회는 2월 14일 영남대학교 디자인미술대학미술관에서 ‘공공성의 위기와 우리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세부발제에는 이영준(김해문화의전당 전시교육팀장)-공공성을 위협하는 공공기관의 운영실태 : 대구미술관 사태를 계기로, 장동광(미술비평, 독립기획자)-디렉터쉽, 쟁점은 무엇인가?, 한상훈(대구민예총 사무국장)-지역문화예술계의 대응방안.

· 한국미술평론가협회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운영과 정체성 문제’를 주제로 2월 21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가의 집에서 세미나를 열었다. 세부발제에는 윤익영(창원대 교수)-국립현대미술관의 운영과 정체성 문제 : 서울관 개관 전 파문을 우려하며, 김병수-박물관으로서 미술관과 전시기획의 자율성 vs.역사성, 변종필(경희대 교수)-‘자이트가이스트’전, 과연 시대정신이 담겼나?, 서성록(안동대 교수)-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파행과 대책, 오세권(대진대 교수)-서울관 개관전으로 본 국립현대미술관의 권위주의와 한계.

· 대전 이응노미술관이 2012년부터 2013년까지 기증된 고암 작품 500여 점으로 신소장품전(2.25 - 6.1)을 개최하며 개막일(2.25)에는 ‘소장품 수집 정책 및 관리 방안과 예술자료 아카이브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연계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세부발제에는 김복기(아트인컬쳐 대표)-또 하나의 고암, Interdisciplinary Art : 평면으로부터의 탈주, 입체 작품을 중심으로, 김인혜(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이응노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제언 : 국립현대미술관 아카이브 운영 실례를 중심으로, 마엘 벨렉(세르누쉬미술관 학예연구사)-프랑스의 아시아 현대미술 콜렉션 구성 및 관리.

· 한국아트밸류연구소가 서울옥션과 K옥션에서 낙찰된 400여 점의 작품을 중심으로 분석한 ‘2013년도 한국그림시장 총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거래량이 줄고 거래가격도 하락하면서 지난해 그림가격지수는 7.59%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박수근 화백은 지난 10년간(2004~2013년) 작품값이 431% 상승해(5배 이상) 한국 작가 중 1위를 기록했다. 천경자는 작품 값 상승률이 219%를 기록해 2위였고 이왈종(194%), 이우환(159%), 김창열(150%), 김종학(149%)이 그 뒤를 이었다.

· 문화체육관광부 2014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소득이 최저생계비 이하이고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예술인에게 실업급여에 준하는 지원금을 지급하는 ‘긴급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예산 81억 원으로 모두 1,200명을 지원하는데, 예술인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을 마친 이들 중 심의를 거쳐 3-8개월간 월 100만 원씩 지급한다. 예술인에게도 고용보험을 적용하고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해 2016년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까지 국고에서 30%를 보조하던 예술인 산재보험료를 올해는 50%까지 보조하기로 했다. 도서관과 박물관을 인문·정신문화 진흥의 거점으로 삼고자 공공도서관 50개 관, 공립박물관 12개 관, 작은 도서관 36개 관을 연내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문화·여행화·스포츠 이용권을 통합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해, 저소득층과 문화취약계층의 가구당 10만 원씩 모두 144만 명에게 혜택을 준다.

· 2014마을미술프로젝트 추진위원회가 김춘옥(2010-2013 마을미술프로젝트 추진위원장) 위원장, 김달진(김달진미술연구소 대표), 김미진(홍익대 대학원 예술기획과 교수), 이수홍(홍익대 조소과 교수), 최형순(전북도립미술관 학예실장), 홍승남(서울시립대 환경조각과 교수), 홍의택(가천대 디자인학부 교수) 총 7명으로 구성되었다.

· 간송미술문화재단은 네이버와 협약을 맺고 간송미술관이 보유한 문화재와 국보급 미술품을 네이버를 통해 공개한다. 또한, 도봉구는 간송 전형필 방학동 가옥 보수와 공원화 사업의 착공식을 열고 올해 말까지 보수공사를 마친 뒤 내년부터 문화재 방재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변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해 가옥을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회장 박영국)는 김달진미술연구소에 1월 23일 총 124부의 소중한 미술 관련 자료를 기증했다.

· 월간 미술세계(T.2278-8388)가 서울시 중구 수표동에서 종로구 인사동(인사동길 24)으로 이전했다. 사옥은 3-4층에 있으며, 갤러리미술세계는 3-5층에 있다.

· 문화재청은 『2013 문화재 연감』을 발간했다. 홈페이지(www.cha.go.kr)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 만화와 소설이 어우러지는 계간지 「이미지 앤 노블(image & novel)」이 창간되었다.

· 서양재료를 가지고 한국적인 정취를 추구하는 원로작가 박(창)돈(86) 씨가 3월에 조선일보미술관과 청작화랑에서 회고전, 4월에 과천 가원미술관, 6월에 이동훈미술상 수상기념으로 대전시립미술관(6.24 – 7.31)에서 각각 개인전을 가진다.

· 임동락 동아대 교수가 미국 마이애미시 레리아모르독갤러리에서 첫 미국 개인전(5.8 – 6.28).
· 이명호 사진작가가 중국 베이징 798포토갤러리에서 개인전(3.8 – 3.21).
· 오현금 전 토포하우스 대표, 창조문화연구소 대표가 책 『나의 여인이 되어 주오』(이지출판사)를 출간했다.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후원회 정기총회가 3월 6일 열린다.

인물동정
· 권영걸 서울대 디자인학부 교수, ㈜한샘 사장에 임명.
· 권영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한국고전번역원 제3대 이사장에 선임.
· 김성희 서울대 동양화과 교수, 서울대학교미술관장에 선임.
· 김승연 홍익대 판화과 교수, 한국현대판화가협회장에 선임.
· 김용섭 문화체육관광부 시각예술디자인과장에 임명.
· 나건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 독일 ‘레드닷 어워드 제품디자인’ 심사위원에 2년 연속 선정.
· 박병구 대구미술협회장, 제20대 회장에 연임.
· 서평주 제25회 부산청년미술상 수상.
· 엄종섭 갤러리가이드 대표, 세계미술연맹 이사장에 선임.
· 이주원 동강디지털소사이어티 관장, 미국박물관협회(AAM) 2014 컨퍼런스(5.18 - 5.21, 미국 시애틀) 미디어 및 테크놀로지분야 심사위원장에 위촉.
· 이충호 작가, 한국만화가협회 제26대 회장에 선임.
· 한진섭 조각가, 제3대 (사)한국조각가협회 이사장에 선임.

· 한광호 화정박물관 창립자, 한빛재단 명예이사장 1월 23일 별세.
· 김보현 재미화가 2월 7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