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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화랑미술제
2014-03-06 ~ 2014-03-09 | COEX Hall C
. | artkorea.info

화랑미술제는 한국화랑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아트페어다. 참가화랑이 발굴하거나 제휴하는 대표작가의 우수한 미술품을 전시, 거래하며, 대부분의 협회 소속 화랑이 참여하며 관람인원은 4-5만 명에 이른다. 화랑들의 전속작가 470여명이 회화, 조각, 사진, 판화, 설치 등 3,200여점 이상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으로 전문가 및 애호가들은 현 미술계의 흐름을 전방위적으로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경희 : 畵伯 九旬 기념 초대전
2014-03-20 ~ 2014-04-04 | 맥향화랑
053.421.2005 | gallerymh.net

1986년 8월, 선생님을 모시고 울릉도 일주여행을 갔었습니다. 당시 선생님은 잠시도 쉬지 않고, 섬에서나 배안에서나 때묻지 않은 “아름다운 울릉도의 자연 풍광”을 하나하나 스케치 하셨다가 40여 점의 멋진 작품을 탄생시켰습니다. 이제 30여년이 되어 비로소 오늘에야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들은 선생님의 원숙기 시절에 화려하게 표출된 수채화 작품들로 실로 보석과 같은 작품들입니다.
4회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전
2014-03-05 ~ 2014-03-11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02.2128.3096 | sdu.ac.kr/art

올해 미술상은 한달 간의 공모기간 동안 200여명의 1,000여 작이 출품된 가운데 미술상 1명, 우수작가상 3명, 입선 17명 등 총 21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술상은 디지털회화 작품인 ‘마!’를 출품한 김미래씨가 차지했으며, 우수작가상은 이정희, 장원호, 주민하씨가 수상했다. 서울디지털대는 지난해부터 미술상 작품 전시와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프로그램 ‘예술로 꿈을 이야기하다’ 전시 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푸르메재단의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후원을 위해 기성 작가들의 기부 작품을 모아 3월 7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나눔 경매를 진행한다.



고충환 : 박종필 / 생명을 얻고 싶은 인공물들
고충환 : 송창애 / 흐르는 물처럼
김성호 : 이탈, 이경호, 이이남 / 이원일의 창조적 역설 (1편)
김성호 : 이탈, 이경호, 이이남 / 이원일의 창조적 역설 (2편)
변종필 : ‘자이트가이스트’전, 과연 시대정신이 담겼나?-①
변종필 : ‘자이트가이스트’전, 과연 시대정신이 담겼나?-②
이선영 : 임선희 / 색으로 폭발하는 원초적 감정
이선영 : 한국화의 반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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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민중미술 샤먼/리얼리즘
김종길 지음 | 삶창 | 2013년 12월 | 28,000원

저자가 다룬 현장은 우리의 현대사와 곧바로 연결된다. ‘4월 혁명 50주년 아카이브전’을 통해 4월 혁명과 민주주의를, 홍성담의 회화를 통해 광주 5월 항쟁과 그것의 궁극적 해방 에너지를, ‘4ㆍ3미술제’를 통해 4ㆍ3항쟁과 국가폭력을, 대추리를, 강정을, 용산을, 콜트콜텍을 호출해낸다. 이러한 전시와 현장미술을 고집스럽게 통과해 온 저자의 중간 기착지가 바로 샤먼 리얼리즘인 것이다.

지은이 ㅣ 김종길
모란미술관, 경기도미술관을 거쳐 경기문화재단 기획팀 뮤지엄운영파트장, 평화박물관 SPACE99 운영위원장, 인문학공동체 모나미예술사 교수, 녹색대학교 온배움터 생명문화연구소 부소장, 노나메기 대안대학의 예술 교과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르 코르뷔지에, 건축가의 길을 말해줘
이재인 지음 | 토토북 | 2013년 11월 | 10,000원

여러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끈기 있게 공부한 끝에 건축의 거장이 된 르 코르뷔지에를 소개하는 책이다. 우리가 사는 공간을 어떻게 더 편안하고 안락하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며 처음으로 아파트의 원형인 ‘공동 주택’을 만든 그의 인생과 그의 작품 등 그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은이 ㅣ 이재인
홍익대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습니다.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서울형 공공건축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4년부터 K12 건축학교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알파벳 캘리그래피 : 글씨 쓴 사람들의 첫 번째 책
김희용, 박병훈 공 지음 | 홍디자인 | 2013년 12월 | 20,000원

쓰임새도 늘고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알파벳 캘리그래피를 중심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역사적인 서체 이야기부터 다양한 펜과 잉크 등 매혹적인 도구들, 세계적인 캘리그래피 작가들의 아름다운 작품 세계 등 최초의 캘리그래피 교양/입문서로서 맞춤한 구성과 내용을 갖추어 개성적인 한글 쓰기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된다.

지은이 ㅣ 김희용, 박병훈
김희용 : 다년간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알파벳 캘리그래피 수업과 디자인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박병훈 :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회원 작가로 캘리하우스(callihouse.com)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