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미술관 변화
· 3월에는 경북 청송군 부동면 주왕산로에 도예촌조성사업 일환으로 청송백자전시관․청송심수관도예전시관(T.054-870-6228(임시)), 진보면 진안리 옛 진보제일고를 리모델링해 김주영 소설가의 대하소설 객주를 테마로 한 객주문학관(T.054-870-6249(임시)), 광주시 동구 동명동에 갤러리카페 겸 공연장 스토아(STOA)(T.070-8885-8142)가 개관했다.
· 인사동 옛 공평아트센터에 공평갤러리(T.749-7071)가 용산구 한강로1가 대우월드마크로 이전했다.
· 4월에는 종로구 북촌로에 갤러리W가회(T.745-7253), 용산구 한강대로에 파비욘드갤러리(T.790-1144), 화(花)요일아침예술학교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헤이리예술마을 논밭예술학교 1층에 갤러리화(花)요일아침(T.031-948-8823), 부산시 해운대구 달맞이길에 해운아트갤러리(T.051-742-2211),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삼거리공원 부지 내에 천안흥타령관(T.041-521-2823), 충북 진천군 백곡면 양백리 배티성지에 순교박해박물관(T.043-533-5710), 전남 순천시 도서관길 구 중앙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T.061-749-3449),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의 강원도체육회관과 춘천어린이회관을 새롭게 꾸며 복합문화공간 KT&G상상마당춘천(T.033-818-3200),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녹차분재로에 제주항공우주박물관(T.064-800-2000)이 개관했다.
· 김미경 강남대 회화과 교수가 설립한 한국문화예술연구소(KARI)가 4월 1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로 이전하고 전시장 카리아트(T.070-7539-7318)를 개관하면서 아카이브, 연구, 전시, 아카데미, 아티스트 워크숍 등이 한 건물에서 이뤄지게 됐다. 스페이스 카리아트의 첫 번째 전시 ‘더 모노톤-리피티툼(Repetitum)’(4.10 - 5.30)은 이우환, 하종현, 최병소 3인의 작업에서 나타나는 반복성을 철학적 증상 혹은 징후로 조명한다.
· 종로구 평창동에 가인갤러리(T.394-3631)가 필운대로로 이전, 대구시 달성구 가창면 가창로에 스페이스가창이 스페이스129(T.053-422-1293)로 명칭변경하고 중구 봉산문화길로 이전했다.
· 5월에는 서초구 반포대로에 페리지갤러리(T.070-4676-7034)가 개관한다.
· 서울시는 노원구 동일로 옛 서울북부지방법원을 리모델링해 북부지원 건물의 역사성을 활용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생활사 전문박물관 ‘시민의 박물관(가칭)’을 2016년 말까지 조성한다.
· 인천시 남구는 시비 7억 5,000만 원, 구비 2억 5,000만 원 등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숭의동 평화시장 빈 건물 8동을 매입,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오는 7월 개소할 계획이다.
· 대구시는 사업비 297억 원을 투입해 달서구 두류공원 내 부지 2만 5,868㎡, 건축 총면적 6,80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이우환과 그 친구들’ 미술관을 올 하반기 착공해 2016년 완공하기로 했다. 건축 설계는 안도 다다오가 맡았으며, 미술관 내 지하 1층에는 15개의 전시실과 수장고, 뮤지엄 숍, 지상 1층에는 강의실 및 사무실, 지상 2층에는 카페테리아가 각각 설치된다. 시는 미술관에 이 화백과 미술 활동을 함께한 세계적인 작가 8-9명의 작품도 설치한다.
· 경북 군위군은 2016년까지 의흥면 이지리 일대 부지 71만 8,000㎡에 사업비 1,374억 원을 투입해 전국에 흩어져 있는 삼국유사 관련 자료와 연구 성과를 집대성해 삼국유사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재조명할 수 있는 공간 확보뿐만 아니라 삼국유사의 신화, 문학, 설화, 놀이, 장소 등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산업을 접목한 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삼국유사 가온누리’ 사업을 진행한다.
· 제주도는 총 사업비 92억 원을 들여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 문화지구 내 부지에 지상 1층, 총면적 1,600㎡ 규모로 ‘김창열제주도립미술관(가칭)’을 건립해 2016년 상반기에 개관할 예정으로 4월 19일 기공식을 가졌다.
· 현대미술사학회 제48회 춘계학술발표회가 4월 12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개최되었다. 세부발제에는 김연희(국민대)-20세기 후반 현대미술에서 나타나는 <성모마리아> 도상의 차용과 재해석 연구, 박미성(홍익대)-소통하는 신체, 마리나 아브라모비치(Marina Abramovic)의 작품을 중심으로, 이필(상명대)-포스트모더니즘 사진비평의 한계 : 프란체스카 우드만(Francesca Woodman)의 사진을 중심으로, 윤희경(서울대)-안젤름 키퍼의 작품에 재현된 역사의 이미지 : 멜랑콜리, 알레고리, 성좌, 박미연(이화여대)-‘상황주의’의 해체, 이임수(한국예술종합학교)-1970년대 미술의 확장과 대안 공간 : 뉴욕의 대안 공간 112 Green Street, The Kitchen, Artists Space를 중심으로.
· 2014년 한국미술이론학회 2차 춘계 콜로퀴엄이 4월 18일 국민대 예술관에서 열렸다. 세부발제에는 박상우(중부대)-20세기 전위미술과 크로프토그래피, 정신영(서울대)-서브컬쳐를 통한 모더니즘 비판 : 아이다 마코토.
· 2014년 미술사학연구회 봄 특별 심포지엄이 4월 19일 홍익대 정보통신관에서 ‘“미술과 터부” : 미술작업, 어디까지 다룰 수 있는가?’를 주제로 개최되었다. 세부발제에는 김혜진(한국그리스학연구소)-망각된 얼굴들 : 제정 로마미술에서 기록말살형을 통한 정치적 금기의 (역)효과, 김항(연세대)-일본 천황의 재현, “예외적인 것의 예외”, 최종철(미야자키국제대)-‘재난의 재현’이 ‘재현의 재난’이 될 때 : 재현불가능성의 문화정치학, 조선령(부산대)-논쟁적 공간의 발명 : 자크 랑시에르의 사유와 현대예술의 어떤 실천들, 박소현(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우환과 모노화의 금기, 박찬경(미디어시티서울 예술감독)-아시아 고딕, 억압된 것들의 귀환.
· 이콥월드(대표 김이숙)의 ‘예술인과 일반인의 대화’(예일대) 프로그램 제5회 정준모 미술평론가와의 만남에서는 최근에 펴낸 『한국 근대미술을 빛낸 그림들』 저자 사인회를 겸해 한국 근대미술 작품에 대한 설명이 4월 10일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 있었다. 제6회는 4월 24일 이유진갤러리에서 이대형 현대자동차 아트디렉터가 초대되었고, 제7회는 5월 29일 정연두 미디어작가가 초대될 예정이다.
· 이인성 탄생 102주년 기념 춘계학술강연회가 5월 12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개최한다. 세부발제에는 김주삼(Art C&R 미술품보존복원연구소 소장)-이인성 작품복원, 신수경(국민대 강사)-이인성 연구의 현황과 과제.
· 제5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9월 12일부터 10월 19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예술발전소 일원에서 열리며 주 전시 큐레이터는 알레한드로 카스테오테(1959-, 스페인)가 선임, 주제는 ‘기원, 기억, 패러디’.
· 문화체육관광부는 어려운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한 ‘예술인 긴급복지지원 사업’의 올해 예산을 81억 원에서 101억 원으로 20억 원 증액한다.
· 마을미술프로젝트 사업이 더 폭넓은 문화사업과 출판, 교육 등의 공익적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재)아름다운 맵(Maeulmisul Art Project) 법인(이사장 김춘옥)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 (주)지디비주얼에서 국내 첫 민화 전문잡지 「월간민화」(발행 겸 편집인 윤열수 가회민화박물관장)를 창간, 수록 콘텐츠는 아트민화닷컴(www.artminhwa.com)에서도 구독할 수 있다.
·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2013년 4개국 11개 기관 소장 한국문화재 5,000여 점을 조사한 결과물 『국외문화재 총서』 3권을 발간했다.
· 전 세계 39개국, 갤러리 245곳이 참여하는 ‘아트 바젤 인 홍콩’(5.15 - 5.18,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 한국에서는 아라리오갤러리, 학고재갤러리, 국제갤러리, 원앤제이갤러리, PKM갤러리, 갤러리스케이프, 리안갤러리 등 10곳이 참가한다.
· 아메리칸유니버시티미술관에서 뉴욕을 중심으로 워싱턴, 벌티모어, 텍사스, 뉴질랜드, 그리고 한국에 거주하며 국제미술무대에서 활동하는 한국작가 30명의 작품 100여 점을 담은 전시 ‘더블미로’(4.1 - 6.1)가 열린다. 전시 기획은 아이리스 문인희 큐레이터.
·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과 알재단(회장 이숙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인아티스트 50명 대규모 아카이브 전시 ‘시간의 그늘 : 재미한인작가 아카이브 2부 1989-2001’가 1부(4.9 – 4.25), 2부(5.1 – 5.23)는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리고, 3부(6.28 – 7.20)는 퀸즈뮤지엄에서 이어진다.
· 2014년 프리츠커상에 반 시게루 일본 건축가 선정.
· 제26회 이중섭미술상에 서용선 작가 선정, 시상식 11월 6일.
· 제51회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뉴호라이즌부문 대상에 정유미 애니메이션 감독 수상.
·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2015년 5월 - 11월) 한국관 커미셔너에 이숙경 영국 테이트미술관 큐레이터, 참여 작가로는 전준호·문경원 작가팀 선정.
· 제5회 이천도자Trend공모전 대상에 이우석·우은주 부부 수상.
· 제5회 홍진기창조인상 문화부문에 서진석 대안공간루프 디렉터 선정, 상금 5천만 원, 시상식 5월 8일.
인물동정
· 강익중 작가, ‘대한민국 임시헌장’의 주요 내용을 새겨 넣은 한글작품 항저우 임시정부 청사에 기증.
·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제7대 회장에 재선임.
· 박경순 국민대 도자공예학과 교수, 2015년 제8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전시감독에 선임.
· 박동준 대구 갤러리분도 대표,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이사장으로 취임.
· 이옥경 가나아트갤러리 대표가 서울옥션 대표이사로, 가나아트 대표직에 이호재 회장 장남인 이정용 상무이사, 이회장은 서울옥션 이사로 인사.
· 조은영 원광대 미술대 교수, 현대미술사학회 제13대 회장에 선임.
· 최태만 국민대 교수, 2014 창원조각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선임.
· 김구직 서예가 3월 25일 별세.
· 주더췬 중국원로추상화가 3월 26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