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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회화전 : 흔들리다
2014-05-08 ~ 2014-05-29 | 이랜드스페이스 E-LAND스페이스
02-2029-9885 |

그림일기와 같이 매일의 일상을 기록하는 파랑작가의 작품에는 개인의 삶에서 자주 경험했던 절망, 불안, 공포, 우울, 슬픔 등의 감정이 블루톤의 화면으로 나타난다. 개인의 내면적인 고통과 존재론적 불안을 표현주의적 기법으로 그리고 있다. 작가는 인간의 지닌 다양한 부정적인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느낀 그대로 솔직하게 그림으로 말한다. 작가 자신이 지닌 그리기의 열망을 삶의 열망으로 환원시키며, 예술혼을 태우는 파랑의 그림에는 관람자 스스로에게 자신의 삶을 반추하게 하는 묘한 힘이 내재되어 있다.
박현웅 : 숨은그림찾기
2014-04-30 ~ 2014-05-20 | 선화랑
02.734.5839 | sungallery.co.kr

박현웅 작가의 작품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간여행으로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다양한 여정을 진솔하게 고백하듯 담아낸다. 이제는 너무 커버려 돌아갈 수 없는 어린 시절 추억(아톰, 어린 시절 할머니 집으로 향하는 길, 알사탕 등)과 여행 중 보았던 인상 깊었던 장면들은 작가의 주 소재가 된다. 즉 인상 깊었던 부재적 공간이 작가의 남다른 통찰력을 통해 재조합 되고 재창조 되는 것이다.
바다가 된 어멍, 해녀:준초이(최명준) 사진전
2014-05-10 ~ 2014-07-03 | 포스코미술관
02.3457.1665 | poscoartmuseum.org

일본 도쿄에서 사진을 공부하고 미국 뉴욕에서 실력을 쌓아 온 사진작가 준초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광고 사진작가이다. 2005년 광고촬영을 위해 제주를 찾은 그는 우연히 해녀海女들을 만났고 그들에게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 제주 해녀들의 자연에 순응하는 삶의 방식과 가족의 생활을 지켜내는 놀라운 모습으로부터 어머니의 위대함을 떠올렸다.
참! 좋은 그림마당전
2014-05-15 ~ 2014-05-19 | 동숭갤러리,예맥화랑(신사동),갤러리인데코,박영덕화랑,인사갤러리
053 422 1628 | insagallery.net

새로운 개념의 아트마켓을 추구하고자 하는 “참! 좋은 그림마당展” 은 진정한 미술적 가치를 가진 작품과 열정과 작가정신으로 투철한 작가들의 재조명을 통하여 작금의 미술시장을 재조명하고자한다. “참! 좋은 그림마당展”은 여타의 아트마켓의 차별화를 위해 우리나라의 중진·중견 작가에 집중하고자하며 예술의 진정성을 진지하게 보여주고자 참여화랑에서 엄선한 작품으로만 채워지는 아트마켓이다.



김성호 : 도어즈아트페어 특별전 / 필리핀현대작가전
김성호 : 서유정전 / 망각으로부터 탈주하는 비평적 회화
김성호 : 천대광 작가 / 평론가 선정, 한국미술의 미래-유망 작가 릴레이 인터뷰
정택영 : 새싹들의 미소
정택영 : 파리지앵의 분별력이 던져준 작은 감동
정택영 : 문화는 흐르고, 삶이 숨쉬다
이선영 : 김명범 / 대화를 유도하는 시각의 변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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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의 시간을 담다 : 시간을 수집하는 사진가
구본창 글·사진 | 안그라픽스:컬처그라퍼 | 2014년 4월 | 14,000원

사진 매체의 실험적 가능성을 개척해 온 국내의 대표 사진가 구본창의 30년 사진 인생이 담긴 책이다. 구본창의 대표작을 통해 공명의 순간들을 주로 포착하고 있지만, 상업사진과 예술사진, 사진을 잘 찍기 위해 필요한 도구와 정보의 관리, 편집 능력 등 실제적인 이야기도 함께 소개한다.

지은이 ㅣ 구본창
사진 매체의 실험적 가능성을 개척해 온 국내의 대표 사진가.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후 독일 함부르크 조형미술대학에서 사진 디자인을 전공, 디플롬 학위를 취득하였다. 계원예대, 중앙대, 서울예대 등에서 강의하였고 현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현대미술의 지형도
박영택 지음 | 휴머니스트 | 2014년 3월 | 35,000원

작가와 작품, 그리고 그 계보를 중심으로 1960년대 이후 한국 현대미술을 정리한다. 박생광, 변관식, 이상범, 이인성, 김환기, 이응노, 김종영, 권진규 등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여덟 작가의 작품과 미술관을 살펴보고, 한국 현대미술이 궁극적으로 이들로부터 기원하고 있음을 밝힌다. 전통 미술과 서구 근대미술을 접목시켜 한국적인 그 무엇을 만들어내고자 했던 선구자들, 그리고 이들의 영향을 받은 후배 작가들의 계보는 한국 현대미술의 구체적인 모습과 특징을 한눈에 보여 준다.

지은이 ㅣ 박영택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삶과 작품에 누구보다 밀착해온 미술평론가. 2014년 현재 경기대학교 예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아미술제 운영위원, 박수근미술관 자문위원, 한국미술품감정평가원 이사, 서울대학교 조형연구소 편집위원 등을 맡고 있다.
디자인으로 세상을 바꾸는 법
앤드루 쉬어 지음 ; 장미경 옮김 ; 엘렌 럽튼 일러스트레이션 | 1984 | 2014년 2월 | 15,000원

전략, 사례, 경험담을 모은 도구상자로 우리 지역사회에서 사회 디자인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시해 준다. 학생과 학교가 적극적인 참여자로, 디자이너와 디자인 회사는 사회 혁신자로, 지역사회는 실험을 위한 풍부한 실험실이자 창의적인 접근 방식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수용하는 장소라는 것을 보여 주는 지침서이다.

지은이 ㅣ 앤드류 쉬어 (Andrew Shea)
그래픽 디자이너이며 작가이다. 메릴랜드 미술대학(MICA)과 포 드햄 대학,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강의했고, 「디자인 업저버」, 「디자이너의 저서 리뷰」, 산업디자인 전문 「매거진 코어」 등에 글이 기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