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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선의 단종실록
2014-05-02 ~ 2014-07-27 | 아트센터화이트블럭
031-992-4400 | whiteblock.org

역사적 사건과 현대 도시인의 삶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가지고 있는 서용선 작가가 처음 단종에 포커스를 맞추어 작품을 시작했던 것은 1987년으로, 이후 수차례의 전시를 거치면서 계유정난과 단종복위운동에 따른 수많은 인물과 사건들을 그려 왔다. 화이트블럭에서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단종 관련 사건의 주변인물로 알려졌던 안평대군에 포커스를 맞춘 신작과 더불어, 역사적 사건이 발생했거나 흔적이 남아있는 장소를 그린 ‘역사 풍경화’ 작품들이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이태리 인 송은:이탈리아 젊은 작가전
2014-05-08 ~ 2014-08-09 | 송은아트스페이스
02.3448.0100 | songeunartspace.org

다양한 방식과 주제로 근대성이라는 개념에 대한 독특한 접근방식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젊은 작가들의 도전과 실험을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총 22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주한이탈리아문화원장 안젤로 조에(Angelo Gioe)와 이탈리아 ALA 프로젝트의 대표 마리아 로사 쏘싸이(Maria Rosa Sossai)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를 위해 총 5인의 작가와 큐레이터 마리아 로사 쏘싸이가 방한하며 작가들의 작품세계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는 아티스트 토크와 퍼포먼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애나한 : Da Capo
2014-05-08 ~ 2014-06-04 | OCI미술관 (송암문화재단)
02.734.0440 | ocimuseum.org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삶에 대한 감정, 미래에 대한 생각을 공간속에 풀어낸다. 유년기 기억을 담은 방, 현재의 불안에 관한 공간, 고단한 작가의 여정을 대변하는 입체 등은 다양한 재료들과 빛과 색채의 섬세한 변화와 함께 드라마틱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주어진 공간에 대한 인상을 빛과 색채로 표현해왔던 기존의 작업 방식에 자신의 과거의 삶, 내면을 내러티브 형식을 통해 담는 것은 새로운 시도이다.
참! 좋은 그림마당전
2014-05-15 ~ 2014-05-19 | 동숭갤러리,예맥화랑(신사동),갤러리인데코,박영덕화랑,인사갤러리
053 422 1628 | insagallery.net

새로운 개념의 아트마켓을 추구하고자 하는 “참! 좋은 그림마당展” 은 진정한 미술적 가치를 가진 작품과 열정과 작가정신으로 투철한 작가들의 재조명을 통하여 작금의 미술시장을 재조명하고자한다. “참! 좋은 그림마당展”은 여타의 아트마켓의 차별화를 위해 우리나라의 중진·중견 작가에 집중하고자하며 예술의 진정성을 진지하게 보여주고자 참여화랑에서 엄선한 작품으로만 채워지는 아트마켓이다.



윤진섭 : 아카이브의 중요성과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의 존재
윤진섭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의 위상과 존재의 이유
이선영 : 정수진 / 엄격한 자유로움
이선영 : 대화를 유도하는 시각의 변증법
정택영 : 오늘을 사는 지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정택영 : 클라우드 시대와 인간의 행복
윤지수 : 근대회화로 본 창작환경과 작가정신의 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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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사의 라이벌 : 감성과 오성사이
이태호 지음 | 세창 | 2014년 3월 | 20,000원

한국연구재단이 주말마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하는 석학인문강좌에서 저자가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한국미술사의 라이벌 겸재 정선과 단원 김홍도, 추사 김정희와 다산 정약용, 청전 이상범과 소정 변관식, 대향 이중섭과 미석 박수근, 여덟 작가에 대하여 각각 쌍벽으로 대조해 보았다. 한국문화사의 커다란 격동기인 18~20세기의 회화동향을 네 쌍의 아이콘들로 추려본다.

지은이 ㅣ 이태호
홍익대 회화과, 동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 졸업 후 국립광주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전남대학교 교수 박물관장 역임. 훈화재청 문화재위원, 경기도 충청남도 문화재 위원. 우현 고유섭 학술상 수상(2011)
미적체험과 예술교육
서울문화재단 엮음 | 이음스토리 | 2014년 2월 | 13,000원

예술분야 전문가들이 전하는 창의예술교육 안내서이다. 교육철학, 무용, 음악, 시각, 연극에 이르는 전문가들의 강의록을 담은 이 책은 예술교육가들에게 익숙한 것을 다른 맥락으로 재구성해 상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궁극적 목표는 '예술은 소통'이라고 말하고 있다.

지은이 ㅣ 곽덕주, 남인우, 정연심, 최우정, 전미숙
곽덕주는 예술교육, 남인우는 연극예술, 정연심은 시각예술, 최우정은 음악예술, 전미숙은 무용예술의 전문가로서 미적체험에 관한 주제를 다루었다.
야나기 무네요시의 민예·마음·사람
야나기 무네요시 지음 ; 김명순 외 옮김 | 컬처북스 | 2014년 2월 | 20,000원

조선과 관계가 깊은 글, 야나기 무네요시의 시점을 잘 드러내고 있는 글들을 선별하고 번역해, 묶은 책이다. 야나기의 민예(民藝)미학을 엿볼 수 있는 ‘사물’ 편에서 골라낸 글들을 묶어서 1부 ‘민예’로 재구성했고, 야나기의 미학에 대한 생각이 드러난 글들로 2부 ‘마음’을, 일본 도자를 중심으로 작가들을 평한 글들로 3부 ‘사람’을 엮었다.

지은이 ㅣ 야나기 무네요시 (柳宗悅)
근대 공예 운동가, 이론가, 수집가로 생활 속에서 쓰이는 소박한 용기들의 아름다움에 주목해 ‘민예民藝 운동’을 창시했다. ‘민예’라는 용어도 그가 창시해 널리 쓰이고 있다. 그는 1936년 도쿄에 일본민예관을 설립해, 홋가이도나 도호쿠, 오키나와, 대만 등지의 공예를 소개하는 데 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