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미술소사(2014.4.21-5.20)
4.20 의정부시는 민락동 일원에 5천500㎡ 규모로 전국 최초 미술전문공공도서관을 2017년께 완공 목표로 건립한다.

4.21 사단법인 한국동요문화협회와 경기 이천시는 서희청소년문화센터 건물 1층에 한국동요박물관을 개관했다.
4.21 문화재청은 규장각과 장서각의 중요 기록유산을 통합, 원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조선 왕실 전자도서관(가칭) 개설 사업을 올해부터 2018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한다.
4.21 인천아트플랫폼은 (구)백령병원아트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하고 12월까지 20억 원을 투입해 인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에 있는 옛 백령병원을 전시·공연장, 교육실, 예술가 창작스튜디오와 어린이도서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다용도 예술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
4.21 삼성전자가 수원 디지털시티 내에 1만 950㎡ 5층 규모로 전자산업의 역사를 총망라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을 개관했다.

4.22 국립중앙박물관은 1920년대 조선총독부가 발굴했던 경주 금관총과 금령총, 서봉총 등 3개 신라왕릉급 무덤을 내년부터 다시 발굴하기로 하고 문화재청·경주시와 협의 중이다.
4.22 임효재 서울대 명예교수가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명예관장으로 추대됐다.

4.23 샌프란시스코아시아미술관(AAM)과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경내에 개관하는 공항미술관 공동 주최로 현지 수집가가 소장한 윤광조 도예가의 작품을 5월 16일부터 2015년 2월 2일까지 전시한다.
4.23 청주시는 올해 3억 4,000만원을 들여 현존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 상권 복원작업을 추진, 내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4.24 제4회 일중서예상 대상에 인영선 씨가 수상했다.
4.24 앤디워홀박물관은 지난 1985년 워홀이 컴퓨터를 이용해 제작한 디지털 작품이 담긴 플로피 디스크를 최근 복원했다.
4.24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녹차분재로 218(서광리 2489-1)에 제주항공우주박물관(T.064-800-2000)이 개관했다.

4.25 미술전문대안학교 ‘화(花)요일아침예술학교’는 ‘갤러리화(花)요일아침’(T.031-948-8823)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118 헤이리예술마을 논밭예술학교 1층에 개관했다.
4.25 제5회 이천도자Trend공모전 대상에 이우석·우은주 부부의 <북카페>가 수상했다.
4.25 순천시가 전남 순천시 도서관길 33 구 중앙도서관을 리모델링해 그림책 열람·대여는 물론 그림책 원화 전시, 인형극 공연, 각종 체험교실 등 행사 기능을 하는 국내 최초 그림책도서관인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T.061-749-3449)으로 개관했다.
4.25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6·25전쟁 때 약탈돼 미국으로 건너갔던 대한제국의 국새인 ‘황제지보’와 고종 어보(御寶)인 수강태황제보 등 9점의 문화재를 한국에 반환했다.

4.27 대한불교조계종 해인사 팔만대장경 보존국장 성안스님이 4월 27일 입적했다.

4.28 김승민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가 창업 가이드북 만화 『프랜차이즈 창업의 신』(중앙M&B) 시리즈를 발간했다.

4.29 KT&G는 춘천시 삼천동의 강원도체육회관과 1980년 고(故) 김수근 건축가가 설계한 춘천어린이회관을 새롭게 꾸며 복합문화공간인 ‘KT&G 상상마당 춘천’을 개관했다.
4.29 전위예술가 무세중 씨는 최근 우리나라 최초의 무대미술가 원우전(1903-1970)이 그린 스케치 원본 54점을 국립예술자료원에 기증했다.
4.29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임파선암 투병 중인 하반영 화백이 기초노령연금으로 생계를 잇고 있는 실태를 확인하고 특별 심사를 거쳐 긴급복지지원을 확정했다.
4.29 문화재청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 MOS)가 최근 유네스코에 제출한 남한산성에 대한 평가 보고서에 '등재 권고'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4.29 서귀포시는 서홍동 삼매봉공원 일대 4만 4,240㎡ 부지에 8,481㎡(지하 4층, 지상 2층) 규모로 총 사업비 418억 원을 투입해 2009년 공사에 착공한 서귀포예술의전당을 오는 10월 개관할 예정이다.
4.30 서울문화재단이 예술총서 시리즈 두 번째 책 『미적체험과 예술교육』을 출간했다.

5.1 문화재청은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2대 사무총장에 오수동 전 주미 대사관 홍보공사를 임명했다.
5.1 서울시는 강북구 인수봉로에 우리나라 첫 창작동요인 ‘반달’을 작곡한 고 윤극영 선생 가옥을 부분적으로 리모델링해 유작품 전시실, 다목적실, 수장고 등으로 꾸며 7월부터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5.1 제17회 남원시 전국목공예대전 대상에 박만순 씨가 수상했다.

5.2 제주 건축·도시·마을 등 문화유산의 원형을 발굴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도시건축문화유산연구소 ‘지간(地間)’이 개소했다.
5.2 제28회 진주시 공예품경진대회 대상에 정연오 씨, 제3회 진주시 문화관광기념품 경진대회 금상에 최정경 씨가 수상했다.
5.2 문화재청은 ‘구 수원시청사’ 등 11건에 대해 문화재 등록을 예고했다.
5.2 이우환 현대미술가와 심은록 미술비평가의 대담집 『양의의 예술―이우환과의 대화 그리고 산책』(현대문학)이 출간됐다.

5.3 제20회 전국한지공예대전 대상에 최윤화 씨가 수상했다.

5.4 김용태 전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 이사장이 5월 4일 별세했다.

5.7 스위스 베른미술관 측은 5월 6일 독일 뮌헨 자택에서 숨진 코르넬리우스 구를리트의 유언장에 따라 그가 소유했던 최소 10억 유로(약 1조5000억 원)어치의 미술품을 기증받게 됐다.
5.7 문화재청은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89호인 보타사 마애보살좌상, 대전 비래사 목조비로자나불좌상, ‘분청사기 상감정통4년 명(正統4年銘) 김명리(金明理) 묘지(墓誌)’ 등 문화재 3건을 보물 지정 예고했다.
5.7 제3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대상에 한국화 선의영 씨가 수상했다.
5.7 경주시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남산 열암골 마애불(경주시 내남면 노곡리)을 세워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 구체적인 입불(立佛)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5.7 제10회 송혜수미술상에 하의수 판화가가 선정됐다.
5.7 제15회 강암서예대전 대상에 정준식 씨가 수상했다.

5.8 제5회 홍진기 창조인상 문화부문에 서진석 대안공간루프 디렉터가 수상했다.

5.9 조방원 남종화가가 5월 9일 별세했다.
5.9 한국메세나협회가 주최하고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가 주관, 종근당이 후원하는 ‘종근당 예술지상 2014’의 ’올해의 작가(Artists of the Year)’로 김효숙, 박승예, 이만나 3인의 작가가 선정됐다.
5.9 제6회 심원건축학술상에 이연경 연세대 교수가 ‘한성부의 ‘작은 일본’, 진고개 혹은 本町’으로 선정됐다.(시상식 6/27)

5.11 제42회 강원미술대전 대상에 서예부문 김순남 씨, 문인화부문 최상남 씨가 각각 수상했다.(시상식 6월 17일)

5.12 문장호 한국화가가 5월 12일 별세했다.
5.12 충북 괴산군 청천면 평단리 ‘로하스아카데미’에 풀무원농장 설립자인 원경선 원장을 기리는 ‘원경선기념관’이 개관했다.
5.12 문화재청은 현존하는 국내 석탑 가운데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강원 인제군의 ‘봉정암 오층석탑’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5.12 대전 아주미술관이 제주시 노형동 1100로 옛 시크릿테마파크 부지로 이전하고 아시아미술관(T.064-749-0620)으로 명칭 변경 재개관했다.

5.13 제8회 국립중앙박물관회 학술상에 진정환 국립전주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수상했다.
5.13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T.055-640-7700)은 강구안문화마당 건너편의 아름다운가게 3층의 유휴공간을 시민들을 위해 ‘강구안 착한 갤러리’로 운용을 결정, 개관했다.
5.13 문화재청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 중인 농경문 청동기를 보물 1823호에 부산 기장 장안사 석조석가여래삼불좌상을 보물 제1824호로 지정했다.

5.14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설치 미술가 강익중과 ‘한글 아트북’을 제작해 오는 10월 9일 한글날에 공개한다.

5.15 대전시와 충남도는 중구 대흥동의 일제 당시부터 80여 년간 사용되다 도청 이전으로 비게 된 옛 충남도 관사촌 부지에 대해 대전시가 이 공간을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 등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5년 무상임대·무상대부’ 계약을 체결했다.
5.15 서울시는 종로구 숭인동 동관왕묘 내 유물 37건을 시 유형문화재로 지정예고 했다.
5.15 감사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문화재청과 서울시 등 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문화재 보수 및 관리 실태’ 감사 결과 총 93건의 문화재 부실관리를 적발했다.
5.15 전 세계 39개국, 갤러리 245곳이 참여하는 ‘아트 바젤 인 홍콩’(5.15-5.18,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 한국에서는 아라리오갤러리, 학고재갤러리, 국제갤러리, 원앤제이갤러리, PKM갤러리, 갤러리스케이프, 리안갤러리 등 10곳이 참가한다.

5.16 제39회 충북미술대전 대상에 서양화·수채화부문에 김숙향 씨, 서예·문인화부문에 박몽룡 씨, 건축부문 이태란 씨가 수상했다.
5.16 제37회 춘천전국사진공모전 금상에 노영옥 씨가 수상했다.
5.16 호림박물관 학예연구사 출신인 경북대 대학원생 박광헌씨가 2014 한국서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호림박물관 소장품 중에 기록으로만 알려졌을 뿐 확인되지 않았던 『밀교대장 권61』이 있다고 밝혔다.

5.19 국립중앙박물관은 박물관 포털사이트 ‘e-뮤지엄’(emuseum.go.kr)에서 운영하는 문화유산정보 공개 서비스 대상을 전국 104개 공·사립박물관으로 확대했다.
5.19 세계적 권위의 미술 인터넷 매체인 ‘아트네트(Artnet)’가 역사·관객 수·예산·영향력·큐레이터 등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선정한 ‘세계 20대 비엔날레’ 가운데 광주비엔날레를 세계 5대 비엔날레에 선정했다.
5.19 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제주예총)가 주최하는 제주도미술대전을 이관할 것을 요구해온 한국미술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제주미술협회)가 최근 서예가 출신의 제주예총 A회장을 회원에서 제명하자 A회장은 제주지방법원에 이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5.19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사이버멘토링 프로그램의 대표 멘토 가운데 한 명에 국립현대미술관 최초의 여성 관장인 정형민 관장이 위촉됐다.
5.19 제14회 베니스비엔날레 건축전(6.7-11.23) 한국관(조민석 커미셔너)은 ‘한반도 오감도(Crow’s Eye View : The Korean Peninsula)’라는 주제로 남북한의 건축을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

5.24 제22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 대상에 예서부문 유춘번 씨가 수상했다.
5.24 제10회 전북서도대전 대상에 노상근 씨가 수상했다.

6.14 제22회 김수근건축상에 최-페레이라 건축이 설계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