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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 내숭올림픽
2014-06-19 ~ 2014-06-30 | 가나인사아트센터
02.736.1020 | kimhyunjung.kr

우리는 일상에서 다양한 운동을 하며 평소 누르고 있던 감정들을 마음껏 표출하고 고민들을 해소한다. 작가는 지난해 가을부터 ‘근린공원’(서울 양재 소재의 시민공원)에서 내숭올림픽을 주제로, 일상생활 속의 운동을 통하여 그 감정과 고민의 조각들을 포착하고 화폭에 담기 시작하였다.
황수연 : 당신의 주머니 속에 당신의 단어 속에
2014-06-05 ~ 2014-07-22 | 갤러리AG
02.3289.4399 | galleryag.co.kr

황수연이 세상을 만나는 방식은 흥미롭다. 시각적 세계를 비시각적인 방식으로 잘게 분해함으로서 자신이 속해있는 확인 가능한 세계를 마주한다. 작가의 사적 감정들은 작은 새처럼 파르르 떨며 대상으로 날아든다. 모든 사물은 작가가 가진 내적 이미지를 통해 하나의 형상을 갖는다. 그리고 그 형상의 내면에는 작가와 마주보는 타인의 모습이 웅크리고 있다.
김윤수·노충현 : 지금 그리고 저편
2014-05-22 ~ 2014-06-29 | 누크갤러리
02-732-7241 | facebook.com/nookgallery

전시를 기획하고 방향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두 작가는 서로 상대의 작업을 들여다보고 서로의 작업에 대해 깊은 고민과 사색의 시간을 가졌다. ‘지금 여기’의 문제들에 대하여 고민해 왔고, ‘저편'을 생각한다.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두 작가가 한 공간에서 만나 풍경이 된 세상을 보여준다.
앤디 워홀 : Flowers
2014-05-21 ~ 2014-07-08 | 쥴리아나갤러리
02.514.4266,7/4264 |

팝 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은 그의 일생에서 그가 가장 흥미로워했던 것은 미디어 스타의 광적인 숭배자였다. 스타가 되고자 하는 열망은 그의 인생이었고 워홀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 욕구는 스타처럼 되는 것이라 했다. 비범한 생명력으로 신비로웠던 워홀은 팝아트의 신화를 일으켜 인간의 삶과, 그리고 대중예술이 합져지기를 원했던 팝의 정신과 함께 그는 영원한 신비의 존재이자 영원한 스타로 남아있다.



고충환 : 박현수 / 존재의 희미한 그림자와 실재의 반영
고충환 : 김미옥 / 생명, 문명과 문명을 매개하고 치유하는 물
이선영 : 송동, 김성연 / 흐려진 거울
정택영 : 예술- 무엇을 위한 것인가?
하계훈 : 석철주 / 디지털 시대의 자연을 읽어내는 전통회화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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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그림에도 사람이 살고 있네
이일수 지음 | 시공사 | 2014년 4월 | 17,000원

조선을 대표하는 18명 화가의 작품을 통해 그 시대의 생활상과 정치, 사회, 문화, 사상적 흐름을 살펴보고 우리의 현재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교양서이다. 옛 그림 한 점 한 점에 기록된 당시 모습들은 조선 사람들의 치열하게 살던 현장을 전달해 줄 뿐 아니라, 우리에게 위로와 깨달음을 준다.

지은이 ㅣ 이일수
독립 전시 기획자이자 작가. 대중에게 그림을 통해 지적 유희와 감성적 치유를 경험하게 하고자 전시 기획, 글쓰기,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하나코 갤러리를 운영했으며, 다양한 전시를 기획했다.
디자이너, 디자이너 훔쳐보기
프랭크 필리핀, 빌리 키오소글로 지음 ; 김현경 옮김 | 안그라픽스 |2014년 4월 | 22,000원

과거와 현재 작업의 연관성을 찾고 디자이너 특유의 방법론과 태도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디자이너의 학창시절 프로젝트와 최근에 진행한 프로젝트를 하나씩 선정해 비교하며 디자인 방법론에 어떤 차이와 유사점이 있고, 어떤 피드백을 받았으며 이런 경험이 미래의 작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답한다.

지은이ㅣ빌리 키오소글로 (Billy Kiosoglou) , 프랭크 필리핀 (Frank Philippin)
빌리 키오소글로는 오베론도서상을, 프랭크 필리핀은 발레이대령기념상 수상.
반 고흐 인생수업
이동섭 지음 | 아트북스 | 2014년 4월 | 13,800원

저자는 반 고흐와 자신의 삶을 비춰보고 반 고흐의 인생 여정을 따라가며 그의 삶 태도에서 가르침을 얻는다. 또한, 맞춰놓은 시간표에 따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삶의 무수한 실패 속에서 좌절하지 않았던 반 고흐의 삶과 비교하며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한다.

지은이 ㅣ 이동섭
그림과 뮤지컬, 영화와 패션 등에 걸쳐 폭넓게 공부하고 일했다. 지금은 방송과 신문에서 예술작품을 재료 삼아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한편, 대학에서는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융합시키는 강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