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를 클릭하면 해당 전시로 연결됩니다*

퓰리처상 사진:순간의 역사, 끝나지 않은 이야기
2014-06-24 ~ 2014-09-14 |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02.580.1705 | pulitzerprize.co.kr

퓰리처상 사진전은 ‘언론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퓰리처상의 보도사진 부문이 시작된 1942년 이후의 역대 퓰리처상 수상 사진들을 연도별로 소개하는 전시다. 특히, 각 사진에는 해당 장면을 포착한 사진기자와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한 설명이 따라붙어 당시 상황을 더욱 생생하게 전해준다. 연도별로 구성된 전시장을 돌고 나면 지구촌 주요 뉴스와 근∙현대 세계사를 익힐 수 있다.
APMAP 2014 jeju – BETWEEN WAVES
2014-07-05 ~ 2014-08-31 | 아모레퍼시픽미술관
| museum.amorepacific.co.kr

이번 전시는 제주의 푸른 바다와 흰 파도, 녹차나무 숲의 초록 물결, 휴가철 관광객 인파(人波), 현대미술의 조류 등 다양한 현장의 이미지를 포함한다. 오랜 시간을 거치며 녹차나무 숲으로 재탄생한 서광다원은 BETWEEN WAVES를 계기로 ‘자연과 예술이 자라는 숲’으로 새롭게 정의된다. 참여작가 15팀은 서광다원의 자연과 생태를 건축, 조각, 설치, 디자인,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로 형상화하여 기존의 공간을 생동감 넘치는 전시 현장으로 바꾼다.
서독으로 간 에트랑제, 이응노 : 1959년 독일 순회전
2014-06-14 ~ 2014-09-21 | 대전이응노미술관
042.611.9800 | ungnolee.daejeon.go.kr

1959년 독일의 세 도시(프랑크푸르트, 쾰른, 본)에서 열린 네 번의 고암 순회전 당시 작품과 자료, 현지에서의 평가 등을 집중 조명하는 자료전으로, 1950, 60년대 서구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고암의 예술세계를 조명하고자 한다.
Li Jing Ge 李 景 革 개인전
2014-07-09 ~ 2014-07-31 | 이음아트한옥
02-736-8118 | eumart.org

작품은 곧 수양이라고 말하는 그는 유, 불, 선의 깊은 조예와 수십 년 동안 꾸준히 닦아온 그의 내공을 통해 작품 속 말의 영혼을 깨우고 대지를 힘차게 뛰놀게 한다. 역사 속에 등장하는 적토마, 항우의 명마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나아간 영웅들의 기개와 마음 그리고 무위자연의 혼이 말과 함께 그의 붓을 통해 표현되고 있는 것이다.



고충환 : 심영철 / 그날 에덴동산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고충환 : 우종택 / 자연의 뼈, 사물의 골
이선영 : 이영순 / 순간에서 영원으로
이선영 : 최숙 / 길 속의 미로, 미로 속의 길
정영숙 : 곽남신 / 평면과 입체 넘나드는 조형언어의 마술사


*책 표지를 클릭하면 해당 도서로 연결됩니다*

미술품 잔혹사 : 도난과 추적, 회수, 그리고 끝내 사라진 그림들
샌디 네언 지음 ; 최규은 옮김 | 미래의창 | 2014년 6월 | 13,000원

고가 미술품 도난과 추적, 그리고 회수에 이르는 과정의 은밀한 내막을 공개한다. 지금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터너 작품 도난 사건’을 중심으로, 암시장에서조차 처분하기 힘든 최고 유명 작품들이 끊임없이 절도 대상이 되는 이유를 규명하고 미술계의 뒷이야기와 함께, 도난 작품의 추적 과정을 실감 나게 그려낸다.

지은이 ㅣ 샌디 네언
런던에 위치한 테이트 미술관의 프로그램기획부장, 대영예술위원회 시각예술부장, 영국현대미술학회 전시부장을 역임했다. 펴낸 책으로는 앤드류 그래햄-딕슨 등과 함께 쓴 『21세기 초상화』가 있다.
위대한 미술책 : 곰브리치에서 에코까지 세상을 바꾼 미술 명저 62
이진숙 지음 | 민음사 | 2014년 5월 | 25,000원

미술 거장의 일생, 서양미술사, 한국미술의 흐름, 현대 미술시장의 메커니즘까지 미술 생태계를 구성하는 모든 것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고흐, 고갱, 피카소 등 거장들의 일생과 곰브리치, 에코, 진중권 등 최고의 학자가 쓴 서양미술사와 한국미술 이야기, 86장에 이르는 화보를 통해 미술책 읽기의 깊이와 폭을 확장할 수 있다.

지은이ㅣ이진숙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 동 대학원 석사. 모스크바의 러시아 국립인문대학 미술사학부에서 말레비치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러시아를 여행하다가 트레티야코프 미술관에서 만난 작품들에 큰 감명을 받아 평생의 업으로 여겨 온 문학을 등지고 미술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한국미술연구소 학술도서)조선 회화
홍선표 지음 | 한국미술연구소 | 2014년 5월 | 40,000원

조선 회화는 동아시아 서화 전통의 맥락에서 '동화(東畵)'로서의 특성을 이룩하고 근현대의 한국화를 탄생시키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은 조선 회화를 기존의 연대기적서술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문화적 기반과 기록들을 추적하고 대외관계를 밝힌 점에서 의의가 있다.

지은이 ㅣ 홍선표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한국회화사 전공. 일본 규슈대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에서 ‘근세 한일회화교류사 연구’로 문학박사. 1979년 이래 250여편의 논고를 통하여 한국 전통회화와 근대 회화의 통시성과, 동아시아 회화와의 관계성을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