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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샤오강 : Memory+ing
2014-06-14 ~ 2014-09-10 | 대구미술관
053.790.3000 | daeguartmuseum.org

대구미술관 ‘장 샤오강, Memory + ing'展에서는 1980년대 귀산(Guishan)연작, 고스트(The ghost between black and white)연작, 잃어버린 꿈(Lost dream) 등 초기작 50점과, 대가족(Big family)연작, 망각과 기억(Amnesia and memory)연작 등 대중적으로 알려진 대표작 37점, 안과 밖(in & out)연작, 기술(Description)연작 등 최신 작가의 작업 스타일을 알 수 있는 회화 12점, 조각 50여점 등 총 105여점을 소개한다.
서독으로 간 에트랑제, 이응노 : 1959년 독일 순회전
2014-06-14 ~ 2014-09-21 | 대전이응노미술관
042.611.9800 | ungnolee.daejeon.go.kr

1959년 독일의 세 도시(프랑크푸르트, 쾰른, 본)에서 열린 네 번의 고암 순회전 당시 작품과 자료, 현지에서의 평가 등을 집중 조명하는 자료전으로, 1950, 60년대 서구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고암의 예술세계를 조명하고자 한다.
김환기 회화 : 그림에 부치는 시
2014-06-05 ~ 2014-08-03 | 환기미술관
| whankimuseum.org

수화 김환기의 초기에서 말년에 걸친 유화 40점을 비롯하여 드로잉 171점, 과슈 60점, 신문지에 유채 16점, 한지에 유채 7점, 종이 콜라주 15점, 오브제 1점으로 총 310점의 작품들이 함께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이며, 1960년대의 비공개 드로잉을 최초로 전시된다는 큰 의미도 있다. 이번 전시는 김환기의 즉흥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드로잉과 과슈(Gouache)를 전시의 하이라이트로 선보이며 그 외 다수의 유화와 수채화, 데생 등의 다양한 매제로 구현한 다채로운 작품세계가 펼쳐진다.
양유연 회화 : 그들이 우네
2014-07-17 ~ 2014-08-13 | OCI미술관 (송암문화재단)
02.734.0440 | ocimuseum.org

첫 번째 개인전 <흉>(2010, 꽃+인큐베이터)에서 ‘다소’ 단순하고 직설적인 초현실적 이미지의 나열을 선보였으며, 두 번째 개인전 <한 낮에 꾸는 꿈>(2012, 갤러리소소)에서 ‘다소’ 추상적인 내면의 상처(의 기억)를 ‘저 멀리’의 환상으로 더듬고자 했으며, 세 번째 개인전 <가득한 밤>(2013, 갤러리 분도)에서는 추상적인 내면과 직면하고자 했고, 이를 바탕으로 환상을 초과해 존재하는 현실을 탐독했다. 그리고 지금 네 번째 개인전 <그들이 우네>(2014, oci미술관)에서 양유연은 거리감을 두고 그들이 우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그러나 최선의) ‘동조’를 보인다.



고충환 : 장지아 / 몸의 연금술, 액체(애브젝트)의 연금술
김성호 : 김경민 / 제1회 화성조각프로젝트_상상이상(想像​以上​) 작가 추천의 변 1
김성호 : 김원근 / 제1회 화성조각프로젝트_상상이상(想像​以上​)_작가 추천의 변2
박영택 : 박소영 / 원 안의 생명, 우주 안의 자연
이선영 : 새로움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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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의 예술 : 이우환과의 대화 그리고 산책
심은록 엮음 | 현대문학 | 2014년 5월 | 23,000원

한국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베르사유 궁 초대전을 가진 이우환과, 프랑스에서 미술비평가 및 예술부 기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심은록의 대담집이다. 전시회나 도록을 통해 만나왔던 이우환의 회화와 조각들이 어떠한 미학적 사유에 의해 탄생하였는지를 들려준다.

지은이 ㅣ 심은록
2008년 프랑스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오감과 유용한 진리Cinq sens et v?rit?utile」로 철학인문과학 박사 학위 취득, 2008~2009년 동 대학원에서 박사후 과정. 2008~2011년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 초청연구원(CNRS-CEIFR[UMR CNRS 8034]). 현재 미술비평가 및 예술부 기자로 프랑스에서 활동 중.
(타타르키비츠)미학사 .3 : 근대미학
브와디스와프 타타르키비츠 지음 ; 손효주 옮김 | 미술문화 | 2014년 5월 | 38,000원

15-17세기 미학의 역사를 다룬 타타르키비츠 미학사 3부작의 완결편이다. 총 9부로 구성되어 유럽 미학의 유의미한 사건과 주요인물, 특징을 서술한다. 각 장 말미에 예증의 목적으로 본문에서 인용된 저술의 원문이 수록되어 있어 미학과 철학, 예술학 전공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은이ㅣ타타르키비츠
폴란드 바르샤바 출생의 철학자이자 미학자이며 미술사가. 1910년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19-23년을 제외하고는 1915-61년 바르샤바 대학에서 교수직을 역임했다.
사회를 위한 디자인 : 디자이너 시대의 생각 지도
나이젤 화이틀리 지음 ; 김상규 옮김 | 홍디자인 | 2014년 5월 | 12,000원

경제 • 정치 • 생태 • 사회 • 문화적 영역과 상호 연계해 디자인의 역할을 다룬다. <잘 팔리는 디자인=굿 디자인>으로 생각해온 주류 디자인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고,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모색한며, 인간적이고 정신적인 관심 차원으로 끌어올려 업계 종사자 모두에게 좋은 영감이 된다.

지은이 ㅣ 나이젤 화이틀리
영국 랭커스터 대학 시각예술학과의 학장으로 재직했다. 뭄바이에 위치한 인도 테크놀로지 인스티튜트 내 아메다바드 국립디자인연구소와 베이징 미술디자인 중앙아카데미의 객원교수로 있었으며 미국 및 여러 국제회의에서 강연했다. 저서로 『예술과 다원주의: 로렌스 알로웨이의 문화비평』(2012) e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