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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의 무한세계
2014-08-05 ~ 2014-08-21 | 갤러리위
02-517-3266 | kimran.com

창작의 세 가지 無요소는 가시적으로는 有공간인 현상 공간을 가리키는 것으로 사람의 창작활동에 의해서는 조형 미술의 세계와 가장 근접된다. 시간과 공간은 무형 요소로 인식하기 쉽지만 힘으로 작용하는 행위도 無라고 보면 창작적으로 무한하게 표현해내야 ‘창조는 無에 있으며 무한하다’ 는 말이 옳다.
이건의 초대전
2014-07-19 ~ 2014-08-17 |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062-613-5401 | artmuse.gwangju.go.kr

이건의 선생의 작품은 서양화의 표현기법과 관찰방법을 많이 흡수하였고, 또한 민족적 미학이념을 결합하여, 필묵의 기초 하에 색조의 운용을 중시 여긴다. 화폭에는 생기가 충만하며, 특별한 점으로 대작 속 계곡과 샘물의 표현기법에서는 정지된 화폭에 생기를 불어넣고, 대자연의 무궁무진한 생명력 또한 느낄 수 있다. 작품마다 강렬한 흡입력을 가지고, 소박해보이나 장중한 느낌의 아름답고 새로운 화풍을 만들었다.
서독으로 간 에트랑제, 이응노 : 1959년 독일 순회전
2014-06-14 ~ 2014-09-21 | 대전이응노미술관
042.611.9800 | ungnolee.daejeon.go.kr

1959년 독일의 세 도시(프랑크푸르트, 쾰른, 본)에서 열린 네 번의 고암 순회전 당시 작품과 자료, 현지에서의 평가 등을 집중 조명하는 자료전으로, 1950, 60년대 서구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고암의 예술세계를 조명하고자 한다.
변은아전
2014-08-04 ~ 2014-08-10 | 갤러리자인제노
02.734.0440 | zeinxeno.com

나의 작품은 모두 물에 비친 그림자들에서 받은 영감들로부터 비롯된다. 빗물이 고인 길거리의 작은 물웅덩이에도, 잔잔한 파동을 일으키는 호수의 작은 물결에도,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바닷가에도 우리의 모습들이 있다. 그러나 그 그림자들은 왠지 낯설다. 우리의 모습인 듯 보이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고충환 : 엄익훈 / 실재의 꼴, 조각의 미래
고충환 : 정영렬 / 적멸 이후, 적멸 속으로, 적멸마저 사라진
김성호 : 가나콜로키움 / 리얼리즘의 한국적 버전: 월경하는 사실주의와 현실주의의 콜라주
이선영 : 김종구 / 잃어버린 형태를 찾아서
이선영 : 임승천 / 네가지 언어 The Omnibus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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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아이브 : 위대한 디자인 기업 애플을 만든 또 한 명의 천재
리앤더 카니 지음 ; 안진환 옮김 | 민음사 | 2014년 4월 | 20,000원

아이맥과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위대한 제품을 탄생시킨 애플의 디자인 총괄 수석 부사장, 조너선 아이브의 삶과 디자인 철학을 다룬 책이다. 저자는 아이브를 비롯한 애플의 전현직 임원 및 디자이너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밀스러운 조직 애플의 장막 뒤에 가려져 있던 애플의 최고 혁신가 아이브의 초상을 상세히 그려 낸다.

지은이 ㅣ 리앤더 카니 (Leander Kahney)
IT 전문 매체 《와이어드닷컴 (Wired.com)》에서 뉴스 편집자로 일한 바 있고, 현재는 애플 관련 인기 있는 블로그인 '컬트오브맥닷컴 (CultofMac.com)'을 운영.
(오광수 미술시평 앤솔로지)시대와 현장과 비평
오광수 지음 | 김달진미술연구소 | 2014년 7월 | 15,000원

2006년에서 2013년에 걸쳐 지상에 발표된 짧은 미술시평들이다. 1부는 2006년 1월에서 2014년 5월까지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연재되었던 ‘오광수 미술칼럼’ 100편, 2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절 2010-2012년 블로그에 올렸던 단상들 가운데 20편을 골라 올린 것이다. 3부는 제주 제민일보에 2009-2013년 발표되었던 칼럼 중 20편이다.

지은이ㅣ오광수
홍익대 미술대학 수학 홍익대 대학원, 이화여대 대학원 강사 및 중앙대 예술대학원 초빙교수 역임. 《국전》, 《한국미술대상전》, 《동아미술제》, 《중앙미술대전》 등에서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 《상파울루 비엔날레》, 《베니스 비엔날레》, 《광주 비엔날레》 등 여러 국제전에서 커미셔너로 참여했으며 《광주 비엔날레》 전시 총감독을 맡은 바 있다.
그림소담 : 간송미술관의 아름다운 그림
탁현규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14년 7월 | 13,000원

간송미술관 소장품 중에서 30개의 작품을 엄선하여 표면적 그림 설명뿐 아니라 명화를 감상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도 풀어 놓는다. 우리 선조들이 즐겨 그린 소재인 꽃, 보름달, 해돋이, 봄바람, 푸른 솔, 독락, 풍류 일곱 가지 주제를 정하여 그에 해당하는 명화를 골라 흥미롭게 소개.

지은이 ㅣ 탁현규
서강대 사학과 졸업,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미술사 전공 문학박사. 현 간송미술관 연구원. 경인교육대, 국민대, 한성대, 용인대, 사디(sadi)에서 우리 그림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