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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 : 제2회 한국조각가협회 부산지부 전
2014-08-08 ~ 2014-09-14 | 이연주갤러리
051-723-4883 | cafe.naver.com/gallery2yeonju

한국조각가협회가 추천한 청년 작가 27명과 함께 전시를 구성. 부산지부전은 지역 작가 특유의 작품 경향을 반영하고, 작가마다의 숨은 개성과 예술의지를 이해하고 공유하는 기회의 장이기에 의미있다. 부산현대조각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새로운 흐름과 변화를 통해 현대 조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
열+정, 신진작가의 함성 1부
2014-08-11 ~ 2014-08-22 | 갤러리세인
02.3474.7290 | gallerysein.com

10명의 역량 있는 작가의 작품세계를 파악하여 각각의 작품 경향을 살펴보는데 있습니다. 5명씩 한 공간에 전시하여 각자의 작품을 객관적으로 비평하고 가능성 있는 진정한 작가를 발견하는 첫 시작입니다. 대부분 대학원1~3년차 학생들로 각자의 작품세계로 진입하고자 매진하고 있는 열정, 그 열정의 힘을 보고 싶습니다.
김란의 무한세계
2014-08-05 ~ 2014-08-21 | 갤러리위
02-517-3266 | kimran.com

창작의 세 가지 無요소는 가시적으로는 有공간인 현상 공간을 가리키는 것으로 사람의 창작활동에 의해서는 조형 미술의 세계와 가장 근접된다. 시간과 공간은 무형 요소로 인식하기 쉽지만 힘으로 작용하는 행위도 無라고 보면 창작적으로 무한하게 표현해내야 ‘창조는 無에 있으며 무한하다’ 는 말이 옳다.
서독으로 간 에트랑제, 이응노 : 1959년 독일 순회전
2014-06-14 ~ 2014-09-21 | 대전이응노미술관
042.611.9800 | ungnolee.daejeon.go.kr

1959년 독일의 세 도시(프랑크푸르트, 쾰른, 본)에서 열린 네 번의 고암 순회전 당시 작품과 자료, 현지에서의 평가 등을 집중 조명하는 자료전으로, 1950, 60년대 서구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고암의 예술세계를 조명하고자 한다.



고충환 : 양홍섭 / 조각의 틀을 깨다, 조각을 재고하는 조각
고충환 : 김지현 / 자연의 흔적, 자연의 성정
김성호 : 6th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014 / 옆으로 그리고 비밀스럽게
이선영 : 신민주 / 탈경계의 자취
이선영 : 자유롭고 자율적인 삶의 형식으로서의 예술
정택영 : 아픔, 그리고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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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철학의 눈이다 : 하이데거에서 랑시에르까지, 현대철학자들의 미술론
서동욱 엮음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6월 | 30,000원

현상학과 실존주의,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이어지는 현대철학의 지평을 깊이 이해하고 넓게 사유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미술이 흙과 물 같은 자신의 질료 속에 숨겨둔 드높은 이념을 철학의 입을 빌려 이야기하는지 일깨워주며 미술을 통한 철학적 탐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엮은이ㅣ서동욱
벨기에 루뱅 대학에서 들뢰즈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차이와 타자』 『들뢰즈의 철학』 『일상의 모험』 『철학연습』 『익명의 밤』 등이, 옮긴 책으로 들뢰즈의 『칸트의 비판철학』과 『프루스트와 기호들』(공역), 레비나스의 『존재에서 존재자로』 등이 있다.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한국미술, 전쟁을 그리다 : 화가들이 기록한 6 · 25
정준모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14년 6월 | 16,000원

6•25전쟁이 시작되고 인민에 의해 함락된 ‘인공 치하의 서울’에서 화가들이 겪어야 했던 현실을 시작으로 그들이 겪어야 했던 전장에서의 삶에 대해 그려냈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우리 화가들이 그려야 했던 선전화와 김일성 초상화, 그리고 전쟁과 정치적인 명분에 따라 가열되는 좌우 대립, 그로 인해 희생되는 안타까운 화가들의 모습이 6•25전쟁의 전개에 따라 순차적으로 나열되었다.

지은이ㅣ정준모
동숭아트센터, 토탈미술관 큐레이터를 시작으로 1995년 제1회 광주비엔날레 전시부장 겸 전문위원,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1996년부터 2006년 봄까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과 학예연구실장, 덕수궁미술관장을 지냈으며 고양문화재단 전시감독을 역임했다.
공공미술, 마을이 미술이다 : 한국의 공공미술과 미술마을
마을미술프로젝트추진위원회 엮음 | 소동 | 2014년 6월 | 19,000원

공공미술로서의 마을미술프로젝트 5년을 되돌아보며, 한국의 마을미술은 어떻게 진행되어왔는지를 살펴본다. 공공미술이란 무엇이냐는 물음에서 출발한 마을미술프로젝트가 어떻게 마을을 바꾸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지자체와 지역주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성공 사례를 예 들어 설명한다.

엮은이 ㅣ 마을미술프로젝트추진위원회
‘마을미술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마을미술프로젝트추진위원회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생활공간 공공미술로 가꾸기’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