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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민국 봄
2014-08-11 ~ 2014-08-24 | 아마도예술공간
02-790-1178 | amadoart.org

세월호 희생자분님들이 비록 현실에서는 구조되지 못하였지만 하늘배가 좋은 길로 끌어주길 추모, 추도하는 마음으로 10명의 작가님들의 작업을 하나의 돛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현재 한겨레에 연재 중이신 박재동 화백님의 희생자분님들 캐리커처를 직접 책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책 커버도 직접 수놓기를 하였습니다.
랄프 깁슨전
2014-08-12 ~ 2014-11-19 | 고은사진미술관
051-746-0055 | goeunmuseum.kr

세 번째 해외교류전으로 초현실주의 사진의 거장 랄프 깁슨Ralph Gibson의 작품세계를 조명한다. 랄프 깁슨은 로버트 프랭크Robert Frank와 윌리엄 클라인William Klein으로부터 시작된 20세기 현대사진의 맥락을 잇는 중요한 작가이자,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한 미국의 대표적인 사진가이다.
최성환 회화전
2014-07-22 ~ 2014-09-20 | 슈페리어갤러리
02-2192-3366 | superiori.com

최성환 작가는 굵게 짜여진 마천 위에 황토, 아교, 먹물을 혼합하여 화면에 엷게 접착한 후, 죽필로 형태를 그려내고 수십 번의 채색을 가한다. 작품 속 쪽빛과 초록, 황토, 초저녁, 미루나무, 달이 뜰 때의 깨끗하고 신비스로운 느낌이 복잡한 도시생활에 거칠어진 심성을 맑은 마음으로 귀환하는데 깊은 영감을 준다.
됴화(桃花) 휘날리던 날전
2014-08-08 ~ 2014-09-20 | 브라운갤러리1관 압구정
02-3443-6464 | browngallery.co.kr

‘보자기는 한국적이며 여성적인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소재이다. 무엇인가를 감싸고, 덮고, 가리는 용도로 사용되던 보자기’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예술작품으로 해석되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김남호, 김시현(은옥) 작가는 보자기의 이미지를 캔버스로 또 오브제로 사용하며 서로 다른 해석과 방식으로 우리의 시선을 이끈다.



박영택 : 박병윤 / 구멍은 공간이다
이선영 : 이도 / 지속과 순간
이선영 : We Have Never Been Modern : 이탈리아 젊은 작가전
이선영 : 티엔리밍, 정재호 전 / 격세지감의 풍경
윤지수 : 우리 미술의 개화史와 부패의 법칙 _ 김윤수 외 57인 『한국 미술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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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경제학
문소영 지음 | 이다미디어 | 2014년 6월 | 16,500원

미술사와 경제사를 시대순으로 나란히 병렬배치하면서 상호관계를 설명한다. 미술 작품을 통해 경제 현상을 설명하고, 경제학 이론을 토대로 미술 작품을 해설하는 방식이다. 미술 작품과 경제적 사건이 동일한 시대를 배경으로 함께 태어나는 이란성 쌍둥이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지은이 ㅣ 문소영
미술을 통해서 과거와 현재의 세상을 바라보고 미술작품에서 정치경제와 사회문화 코드를 찾는 것을 좋아한다. 코리아 중앙데일리-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중앙일보 영어신문)의 경제부 기자를 거쳐 현재 문화부장. 중앙SUNDAY에 고정칼럼 <문화트렌드>를 연재.
프로세스를 디자인하라
낸시 스콜로스, 토마스 웨델 지음 ; 장동련, 이연준 옮김 | 시드페이퍼 | 2014년 6월 | 18,000원

다양한 시각적 형식으로 프로세스를 창조해가면서 시각 언어를 확장해가는 디자이너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값진 디자인 작업, 그 경험 자체를 소개한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23명의 다양한 작업 자체로 영감을 제공하고 해결을 넘어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지은이ㅣ낸시 스콜로스 (Nancy Skolos), 토마스 웨델 (Tom Wedell)
스콜로스와 웨델은 미국 보스턴과 프로비던스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대표작품은 MoMA,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취리히 디자인박물관의 컬렉션에 소장.
현대공간과 설치미술
정연심 지음 | R&C | 2014년 3월 | 39,000원

동시대 미술의 주요 형식으로 자리 잡은 설치미술의 흐름을 포괄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조각, 회화, 건축, 사진, 영상 매체, 디자인, 타블로 비방 등이 만나는 물질문화와 시각문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횡단하며, 다양한 매체들이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어떤 미학적 가치들을 지니는지를 알아본다.

지은이 ㅣ 정연심
구겐하임 미술관의 백남준 회고전 연구원, 미국 대륙 횡단 프로젝트인 전수천의 ‘무빙 드로잉’을 기획하고 서울스퀘어 미디어 파사드 전시를 기획.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에서 현대미술 비평 및 이론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