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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로이 ROSA LOY : GREEN HEART
2014-09-12 ~ 2014-10-18 | 갤러리바톤
02-597-5701~2 | gallerybaton.com

로사는 여성이라는 매력적인 장치를 통하여 구 동독지역이었던 라이프치히의 지역적 특색과 역사적 배경 그리고 환상과 공산주의 시대의 무 유형적 유물, 사회주의 미술(Socialist Realism)의 유산, 프로이트즘(Freudianism)과 페미니즘(Feminism)이 선택적으로 가미된 독특한 화풍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낸다.
강민영 : 벼룩서커스
2014-09-19 ~ 2014-10-10 | 갤러리구
02-514-1132 | gallerykoo.com

강민영의 작업에 대한 첫 느낌은 야생동물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친숙한 코끼리나 물소, 호랑이 등 나른한 포즈의 동물들은 누가 보아도 아프리카에 가면 그렇게 왠지 이렇게 공존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흑백의 명암이 켜켜이 쌓여 있는 작가의 고된 노동의 현장을 한 꺼풀 한 꺼풀 벗겨보면 이 공간이 실제로 존재하기 어려운 것임을 깨닫게 된다.
이선현 회화 : 가깝고도 먼, Overlooked
2014-09-13 ~ 2014-10-05 | 포네티브스페이스
02-357-0744 | thinkartkorea.com

이선현 작가는 오랜 시간 동안 파리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그림의 주된 소품인 붓을 주제로 하여 작업을 시작하였다. 어느날 팔렛트 위에 놓여있는 붓을 보고 자신의 표정을 붓에서 읽게 되어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미술을 시작하면서부터 함께 한 붓과 물감을 아직까지 보관하고 있으면서, 작품 속에 등장하기도 한다.
역병의 해 일지전
2014-08-31 ~ 2014-11-16 | 아르코미술관
02.760.4602 | arkoartcenter.or.kr

2013년 홍콩 파라사이트에서 처음 열렸던 <역병의 해 일지>는 홍콩에 큰 영향을 미쳤던 일련의 충격적인 사건들과의 밀접한 연관 속에서 출발하는데, 바로 2003년의 사스SARS 사태와 같은 시기에 일어났던 아시아권의 문화 아이콘이자 대중 스타였던 장국영의 비극적인 죽음이다.



고충환 : 김도희 / 자기 내면을 쳐다보는 사람을 위한 공간, 방, 벽
고충환 : 김주성 / 마음속에 이는 바람, 삶에 부는 바람
이선영 : 김유경 / 경계 위의 충돌 흔적
이선영 : 이도연 / 어디에도 있으며 어디에도 없는 풍경
하계훈 : 이길우 / 향불이 지어내는 이항대립적 사유와 치유의 미학
하계훈 : 미국식 문예부흥 시기의 미술관 설립과 초기 운영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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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미술 : 디테일로 보는 명작의 비밀 2
지니 래브노 지음 ; 김숙 옮김 | 시공아트 | 2014년 7월 | 13,500원

고대 그리스 로마 문화를 중세적 시선에서 벗어나 새롭게 재발견하고 표현한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미술사적인 개념보다는 작품 자체에 대한 설명 위주로 서술되어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고 명작들을 뚫린 구멍으로 클로즈업하여 그 작품이 왜 위대한지를 이야기해 준다.

지은이 ㅣ지니 래브노 (Jeannie Labno)
르네상스 미술을 전공한 미술사학자이자 영국 서식스 대학교의 미술사학과 지도교사다. 시각문화 및 르네상스 미술과 건축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르네상스도상학이다. 르네상스에 관한 수많은 논문을 발표했고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젠더 몸 미술
정윤희 지음 | 알렙 | 2014년 6월 | 18,000원

여성의 몸에 관한 관점과 재현 방식을 여성주의 미술가들의 외설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을 따라 읽으며 젠더화된 여성의 몸이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지 밝힌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몸과 이미지 젠더 트러블이라는 큰 주제 아래 여성들이 어떻게 자신의 몸에 의미를 부여하고 주체화하였는지 다양한 형상화를 살펴본다.

지은이ㅣ정윤희
동덕여대 독문과 및 연세대 독문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낭만주의 작가 E.T.A. 호프만 문학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덕여대 교양교직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릇 : 도예가 13인의 삶과 작업실 풍경
홍지수 지음 | 미디어샘 | 2014년 8월 | 17,000원

13인의 도예가가 빚은 예술 세계를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도예가 13인의 작업실을 방문하고 그들의 예술과 삶을 그려낸다. <2014 우수콘텐츠 제작 지원> 선정작인 이 책은, 예술과 실용의 경계를 넘나드는 도예가의 예술세계를 들려주며 많은 이들이 몰랐던 그릇 예술의 매력을 느끼는 길잡이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지은이 ㅣ홍지수
홍익대 및 동대학원 도예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박사과정에서 미술비평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 홍익대 부설 도예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하며 도자이론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2004년부터 8년간 한국도자재단에서 큐레이터, 국제전시팀장으로 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