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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구사진비엔날레
2014-09-12 ~ 2014-10-19 | 봉산문화회관 전시실,대구문화예술회관
053-655-4789 | daeguphoto.com

'Photographic Narrative'라는 주제로 세계 31개국 250여명 정상급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중남미,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 세계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사진작가들의 콜라주, 비디오아트, 대형 포토그램, 라이스 페퍼에 프린트 된 독특한 작품들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사진의 다양한 표현방법과, 사진 원래의 정체성을 다양한 관점의 시각에서 보여주고자 한다.
초자연전
2014-09-02 ~ 2015-01-18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02-3701-9500 | mmca.go.kr/seoul

예술과 과학기술이 융합된 첨단 예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리경, 조이수, 박재영, 김윤철, 백정기 작가가 참여하여 미술관의 장소적 특성에 맞는 새로운 작업을 제안하고, 현장에서 제작 설치하는 프로젝트이다. 참여 작가들은 마법과도 같은 예술적 기계장치들을 직접 현장에서 제작하여 5개의 전시 공간에 서로 유기적으로 배치, 연결시킨다.
로컬리뷰2014: 강화發, 분단의 몸-박진화
2014-08-29 ~ 2014-11-30 | 성곡미술관
02.737.7650 | sungkokmuseum.com

박진화의 강화 20여년을 갈무리한 전시로 그동안의 작업성과와 성가(聲價)를 압축했다. 드로잉을 포함하며 80여점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그가 지난 30여 년 간 작가로서 천착한 세상살이와 인간에 대한 고민과 이야기를 찬찬히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진정성을 담보하며 꾸준하게, 정말이지 꾸준하게 매일처럼 작업하는 작가다.
제5회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2014-06-14 ~ 2014-09-21 | GS칼텍스 예울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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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필요 A new necessity’라는 대주제로 2014년 9월 4일 개막을 시작으로 9월 21일까지 18일간 예울마루, 전남대 아트센터, 전남대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여수의 도시성과 세계 지역사회의 변화를 아우르는 성숙한 주제로 미술이라는 매체를 우리의 삶에 녹여 더욱 친밀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장을 선보인다.



고충환 : 아시아 예술가의 활대와 푯대, 혼과 정신
고충환 : 석철주 / 꿈꾸는 산수, 희뿌옇고 애매하고 몽몽한
김성호 : 제17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 사람을 갈망하는 인간조각의 미래적 지평
이선영 : 염성순 전 / 미로화 된 욕망의 회로
이선영 : 최수정 / 거듭되는 탄생을 위해 파괴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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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로드 : 스물넷에 떠난 컬러풀한 세계일주
김물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 2014년 7월 | 15,000원

그림을 공부하는 평범한 여대생이었던 저자가 2년간의 준비를 거쳐 모은 2천5백만 원으로 673일 46개의 나라를 여행한 컬러풀한 여행 이야기와 그림을 엮었다. 단순히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아트로드 라는 여행을 시작한 그녀는 사람을 만나면서 점차 진정으로 아트 한 여행을 하게 된다.

지은이 ㅣ김물길
본명은 김수로. 스물넷 겨울, 매일 보고 느낀 것을 그리는 ‘365아트로드’ 프로젝트를 만들어 673일 동안 5대륙 46개 나라를 여행하며 400여 장의 그림을 그렸다. 여행에서 돌아와 KBS 1TV <강연 100°C>에서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고, EBS 다큐멘터리 <하나뿐인 지구> ‘굿바이 내성천’ 편에 출연했다
휴먼 스케일
고나무 외 지음 | 일민미술관 | 2014년 6월 | 18,000원

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교차하는 세대들이 지녔던 사고 체계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해 그들이 바라본 대한민국의 과거와 2014년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살핀다. 이 책은 일민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 <다음 문장을 읽으시오>와 연계, 기획된 공동 출판으로 풍성한 시각자료를 수록했다.

지은이ㅣ고나무
『한겨레』 기자. 1976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2003년 『한겨레』에서 기자 일을 시작했고 사회부 법조팀, 주말섹션 esc, 등을 두루 거친 뒤 지금 토요판에서 글을 쓴다.
중국산수화사 .1 : 초기 산수화에서 북송까지
천촨시 지음 ; 김병식 옮김 | 심포니 | 2014년 6월 | 48,000원

남북종론을 대표하는 이성, 범관, 동원, 거연, 곽희, 마원, 하규, 조맹부, 예찬 등의 화가를 소개함으로써 시대의 주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각종 화풍의 형성 원인과 역대 중국인들이 정신을 그림 상에 형상화하게 된 근본 취지를 설명하고, 산수화가 중국인의 정신에 감화작용을 일으킨 과정과 의의를 기술한다.

지은이 ㅣ천촨시 (陳傳席)
1950년 강소성 서주(江蘇省 徐州) 출신으로, 남경사범대학에서 미술사론 석사와 고전문학 박사를 취득한 후에 상해대학교수와 중앙미술학원객원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남경사범대학 교수와 중국인민대학 책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