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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워홀과 친구들 Warhol and Friends
2014-11-22 ~ 2014-12-04 | 진화랑
02.738.7570 | jeanart.net

앱솔루트 바틀은 유명한 아티스트인 앤디 워홀에게 영감을 주었고, 이는 1985년 ‘앱솔루트 워홀’이라는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탄생시켰습니다. 이 작품은 첫 번째 앱솔루트 아트 광고가 되었으며, 앱솔루트가 전 세계 수 천명의 아티스트와 진행한 다양한 예술적 교류의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백성혜 : 빛과 선이 빚어낸 우주적 울림
2014-11-11 ~ 2014-11-16 | 수성아트피아,전시실 전관
053-668-1800 | ssartpia.kr

백성혜가 외형적으로 선택한 주제들 이를테면 우주적 울림, 일렁이는 파도, 별과 나무를 관통하는 바람의 기운들이 천개의 고원으로 유도한다. 화면은 가상세계의 이미지로 외경스러운 공간을 암시하고 있지만 작가는 정작 그 뒤의 세계를 말하려고 한다.
2014 대구아트페어
2014-11-12 ~ 2014-11-16 | 대구전시컨벤션센터 엑스코(EXCO)
053-421-4774 | daeguartfair.com

지역성을 벗어나 국내외 미술의 경향과 흐름을 보여주는 문화행사로서의 의미를 가지고자 매년 타지역 및 타국가와 교류전시를 추진하고 있다. 지속적인 협력관계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헤이리아트로드77아트페어‟ 와 일본‟RED DOTSⅢ‟은 국내.외 미술문화와 시장의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써 다채로운 전시를 통해 미술교류는 물론 세계미술의 소통의 장으로 이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타이틀매치:강은엽vs김지은전
2014-10-07 ~ 2014-11-23 |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02-2124-5248 | sema.seoul.go.kr/bukseoul

두 작가의 세대 간 간극만큼 서로 다른 삶의 방식과 태도를 반영하는 작업들이 대조를 이루며 흥미롭게 펼쳐진다. 세대 간의 상생적 소통인 동시에 즐거운 한판 승부가 될 이번 전시는 세대가 확연히 다른 두 작가의 작품이 한 공간 안에서 대결하고 어우러지며 하나의 협업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연령과 시대를 넘어서는 예술적 대화를 도출한다.



고충환 : 임형준 / 소리, 말, 언어로 표상되는 나팔의 위상학
고충환 : 장원석 / 텍토닉에서 루키즘으로, 기능만능주의에서 외모지상주의로
이선영 : 최수정 / 세상과의 적절한 거리설정을 위한 소우주 속 실험들
이선영 : 차소림 / 연속적 흐름을 생성하는 차이
이선영 : 조상은 / 미지의 때와 곳을 향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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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문화
한국민족미술연구소 엮음 | 현암사 | 2014년 10월 | 28,000원

오십 년간 간송미술관에 주재하며 민족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진력해온 최완수 선생의 고희를 축수하고자, 제자들이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정치와 경제, 예술과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통해 사상 풍조와 생활이 서로 얽히고 스며든 진경시대 조선 문화를 입체적인 관점으로 살핀 책이다.

엮은이 ㅣ 한국민족미술연구소
1962년 간송이 서거하고 나서 1966년에 한국민족미술연구소가 설립되어 근 반세기 동안 간송이 수집해 놓은 문화재를 자료 삼아 일제 식민사관을 극복하는 미술사연구를 통해 우리 역사를 긍정적인 시각으로 평가하는 일에 매진해 왔습니다.
쉽게 하는 현대미술 컬렉팅
베아트릭스 호지킨 지음, 이현정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14년 9월 | 18,000원

현대미술과 아트페어, 옥션의 구조와 운영방식 등 미술계만의 특수한 용어와 독특한 관행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또한 일상에서 작품을 영위하고 있는 컬렉터들의 이야기까지 쉽게 컬렉팅에 다가가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찾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지침서이다.

지은이 ㅣ 베아트릭스 호지킨 (Beatrice Hodgkin)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하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 사에서 발행하는 주간지인 『How to Spend It』의 부편집장으로 활동.
레트로 마니아
사이먼 레이놀즈 지음, 최성민 옮김 | 작업실유령 | 2014년 7월 | 18,000원
대중음악을 필터로 삼아 우리 문화 전반에 만연한 레트로 문화를 처음으로 철저히 파헤친 책이다. 박물관으로 들어가버린 록과 우리 시대의 기술, 록 수집 문화와 유통 산업 등 레트로를 살핀 저자는 패러다임의 뿌리를 밝히기 위해 음악, 패션, 미술, 뉴미디어에서 끌어온 풍부한 단서를 통해 우리 시대의 중차대한 모순을 파헤친다.

지은이 ㅣ 사이먼 레이놀즈
1980 년대 중반 영국의 주요 음악 잡지 『멜로디 메이커』에 기고하며 저술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뉴욕 타임스』, 『빌리지 보이스』, 『스핀』, 『 롤링 스톤』, 『 아트포럼』 등에 기고하며 포스트 펑크와 전자 댄스음악 등 진보적인 음악 형식을 다루는 글을 주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