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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연 회화 : Neverland
2014-11-19 ~ 2014-12-06 | 이화익갤러리
02.730.7818 | leehwaikgallery.com

입체, 설치 작업, 비디오 설치,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품 세계를 보여주었던 정소연은 지난 2011년 이화익갤러리 개인전에서 오랜만에 회화작품을 선보인 이후 회화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식물도감이나 동물도감 등의 도감류 서적을 보는 것을 좋아했던 정소연은 여러 도감에서 차용한 이미지들을 그린 회화작품을 이번 전시에 선보인다.
계원예술대학교 현대예술창작과:부정적인 것과 함께 머물기
2014-11-27 ~ 2014-12-02 | 계원예술대학교 정보관 지하 1층
010-6333-4106 | facebook.com/abangunlock

facebook 계원예술대학교 현대예술창작과 기획 트랙 졸업전시를 위한 (모의)조직입니다. 저희는 지금 암암리에 두 차례의 전시를 기획 중입니다. 조만간 관련 자료들을 본 페이지를 통해 유포할 예정이니, 자주 기웃거려 주세요.
변순철 사진 : 전국노래자랑
2014-10-28 ~ 2015-01-04 |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02-2124-5248 | sema.seoul.go.kr/bukseoul

작가가 바라보는 동시대 인물들에 대한 일종의 ‘심리적 연구서’라 할 수 있는 ‘전국노래자랑’ 프로젝트에는 ‘포장되고 가공되는 것이 아름다움의 기준이 아니라 오히려 날 것 같은 모습이 현 시대를 반영하는 온도계 일 수 있다‘는 작가의 생각이 깊이 반영되어 있다. 각 지방 사람들의 개성 넘치는 화려한 모습에서 비롯되는 생경함, 낯선 감정들을 사진 속 인물들의 얼굴표정과 자세를 통해 각 인물들이 지니고 있는 내면의 특별함을 이끌어 낸다.
로라 랑케스터
2014-10-22 ~ 2014-11-28 | 갤러리래(來)
051-995-2020 | galleryrae.com

영국 출생의 젊은 작가(YBA) 로라 랑케스터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기억과 상실에 관한 랑케스터의 회화작품 26점을 선보이며, 현대미술에서 다시 주목 받고 있는 회화의 장르에서 그 지평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그녀의 작품에 사용되는 이미지는 대게 버려졌거나 주인 없는 사진첩 또는 자선 바자회나 벼룩시장, 인터넷 경매 등의 다양한 장소에서 수집한 슬라이드, 폴라로이드 또는 스냅 사진 등에서 가지고 온다.



고충환 : 홍순환 / 중력의 구조
고충환 : 정규형 / 당연한, 당연하지 않은 일상
이선영 : 개체발생적으로 축약된 몸의 역사
이선영 : 추상미술, 가장 오래된 것들에서 길어 올린 새로움
정영숙 : 신수진 / 반복되는 작은 것들의 에너지를 모으다
하계훈 : 최혜인 작가
하계훈 : 한기창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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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의 서양미술 특강
이주헌 지음 | 아트북스 | 2014년 10월 | 15,000원

미술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17년 동안 이어온 서양미술 강의 내용을 압축한다. 저자는 서양 미술을 우리 자신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해석하는 것의 중요성을 말한다. 서양미술은 인간 중심적이고 사실적이며 감각적이라는 시각을 통해 서양미술의 문화와 분질에 대해 가까이 접근하고 우리 미술의 실상을 이해하고자 한다.

지은이 ㅣ 이주헌
한겨레신문 문화부 미술 담당 기자, 미술잡지 편집장을 거쳐 학고재 갤러리와 서울미술관 관장을 지냈다. 미술평론가이자 미술 이야기꾼으로 활동해온 지은이는 미술을 통해 삶과 세상을 보고, 독자들이 좀 더 쉽고 폭넓게 미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금도 꾸준히 글을 쓰고 강연을 한다.
선을 긋다
이흙 • 김용철 지음 | 굿플러스북 | 2014년 9월 | 18,000원
암과 싸우고 있는 젊은 예술가 김용철의 열정적인 삶과 예술에 대해 쓴 책이다. 혼신의 예술 활동이 20년간의 작업노트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김용철의 고민과 열정이 철학적 고뇌로 이어져 온 역사를 그림으로 표현한다. 자연과 사람을 잇고, 욕망과 꿈을 잇고, 상처와 희망을 이어 나간다.

지은이 ㅣ 김용철, 이흙
김용철은 49년의 삶에서 갑자기 림프암이라는 생사를 넘나드는 위기를 만났지만, 작가 본성의 긍정주의로 경기도 양평에서 열정적으로 작업을 하고 있다. <서로 이어져 비추다>,<꿈을 두드리다>등의 활발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흙은 20대에 그림밖에 할 줄 모르는 김용철 작가를 만나 양평의 산골로 들어왔다. <달려라 달려>,<긍정주의자의 하늘>,<구름찾기>세 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소금논 이야기>,<날개 달린 달팽이를 보았니>등 다수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건축을 읽는 7가지 키워드
김혜정 지음 | 효형출판 | 2014년 9월 | 17,000원

한적한 시골길, 소박한 이웃집 창문틀, 돌담 등의 소소한 일상 풍경과 거장 건축가의 수많은 작품 속으로 들어가 건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7가지 키워드를 탐색한 책이다. 삶과 건축이 만나는 지점에서 소통, 공간, 기술과 권력, 무의식, 건축가 등 또 다른 키워드들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

지은이 ㅣ 김혜정
현재 명지대학교 건축대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건축설계교수회 회장, 대한건축학회 논문편집위원장, 대한건축학회 학회지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하였고, 사용자 행동 연구를 중심으로 한 논문 및 저서, 건축 설계를 꾸준히 발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