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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엠볼리움embólĭum
2014-12-24 ~ 2014-12-30 | 갤러리그림손
02.733.1045~6 | grimson.co.kr

이미지의 순례자처럼 작품의 모티브를 제공해줄 만한 관심지역을 수없이 찾아다니던 작가는 명동 성당 언덕 부근의 야경을 모티브로 유화의 깊은 맛과 분위기를 다시 탐구해가고 있으며, 공간의 표정과 그로부터 연상되는 상상의 내러티브를 담아내고 있다.
안창홍의 뜰
2014-11-28 ~ 2014-12-28 | 더페이지갤러리
02-3447-0049 | thepage-gallery.com

새로운 20여 점으로 이루어진 <안창홍의 뜰>은 안창홍 작가의 삶과 함께한 작업실 뜰 안의 꽃들이 작가의 메시지를 대변한다. 피고 지는 꽃들의 모습과 안창홍의 독창적인 표현방식이 어우러져 우리 삶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하고 이와 동시에 이 세상의 시작과 끝, 생성과 소멸 그리고 존재의 영원성에 대한 의문을 제시한다.
김진선 회화 : 산-나무를 품다
2014-12-02 ~ 2014-12-30 | 이랜드스페이스
02-2029-9885 | .

김진선은 나무와 숲의 자연으로 표상되는 개인의 내면세계를 흑연(연필)으로 그린다. 1999년 이후 지난 여섯 차례의 개인전을 통해 일관되게 나무와 숲의 이미지를 선보여왔다. 초창기 작업에서는 강렬한 붓질과 날카로운 직선의 연필드로잉을 통해 거친 화면을 만들어 냈다. 이때 nest(둥지)라는 명제는 이미지를 유추하는 단서일 뿐, 반복되는 연필드로잉으로 그려진 화면에는 형상이 사라지고 표현주의적인 제스쳐가 더욱 강렬하게 안착된 이미지였다.
김석영 : 신들의 정원,곡신(谷神)
2014-12-04 ~ 2014-12-30 | 브라운갤러리1관 압구정
02-3443-6464 | browngallery.co.kr

작가는 자신의 스타일을 통해 생명의 기운, 치유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한다. 우선은 자신에게로 향하는 그림이고 나아가서는 보는 이들에게도 그러한 기운, 혼이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의 그림은 다분히 주술적이다. 추억과 애도, 치유와 희망, 그리고 에너지와 영성으로 가득한 그의 그림은 미술이 여전히 사람의 삶과 마음에 개입하고 영혼에 관여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환기시켜준다.



고충환 : 범진용 / 꿈, 하이퍼텍스트의 한 갈래로 열린
고충환 : 김영구 / 프레임을 통해 본 도시, 자연이 들려준 소리
김영태 : 전정은 / 원초적인 세계를 보여주는 풍경
김성호 : 완펀치-형님전/홍순환전
김성호 : 오혜선전/채프만 형제전
김성호 : 2013미술과놀이전/이미정전
이선영 : 공공예술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조건
이선영 : 마을에 사는 예술가
정영숙 : 김주호 / 평범함에서 찾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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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라우센버그 : 모마 아티스트 시리즈 1
캐럴라인 랜츠너 지음, 고성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 | 2014년 10월 | 15,000원

이 책은 모마(뉴욕 현대미술관)가 현대미술 거장 12인을 조명한 ‘모마 아티스트 시리즈’ 중 한 권이다. 로버트 라우센버그는 일상에서 얻은 재료들을 통해 물질성을 담아내며 개념미술을 발달시켰기에 현대미술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살펴봐야 할 작가다.

지은이 ㅣ 캐럴라인 랜츠너 (Carolyn Lanchner)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30년 넘게 회화.조소 부서의 큐레이터로 일했다. 미국 최초로 <소피 토이베르 아르프 작품전>(1987)을 기획했고, <파울 클레>(1987), <호안 미로>(1993), <페르낭 레제>(1998) 등의 대형 전시를 이끌었다.
바이 디자인
데얀 서직 지음, 이재경 옮김 | 홍시 | 2014년 10월 | 16,000원

건축과 디자인계에서 활동한 30년간의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완성한 디자인 인문교양서이다. 앤디 워홀이 진짜로 가짜인 이유를 비롯하여 패션과 유행의 변화를 읽는 법, 비완벽을 추구하는 디자인의 역설 등 이야기를 펼치고, 3D 프린팅, 비디오 게임, 디자인 아트 등 미래의 산업과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뀌어 나갈지 가늠해 본다.

지은이ㅣ데얀 서직 (Deyan Sudjic)
런던에서 태어나 에든버러에서 건축을 공부했다. 이탈리아 건축잡지 『도무스』 편집장과 베네치아 비엔날레 건축전 총감독을 역임했고, 글래스고와 이스탄불과 코펜하겐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