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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임 : 하늘길
2014-12-23 ~ 2014-12-30 | 이목화랑
02.514.8888 | yeemockgallery.co.kr
 
먹과 장지, 과슈, 천연염료를 사용하여 작품 재료에서도 맑음과 깨끗함을 표현하려 노력하였습니다. 푸르게 젖어가며 여백이 점점 넓어지는 하늘 길을 하늘 길 근처 이목에서 펼쳤습니다.
뉴 몬스터 : 괴물이야기
2014-10-11 ~ 2015-01-11 | 아람미술관
02.1577.7766 | artgy.or.kr
 
국·내외 주요작가들이 예술적 상상력을 통해 우리 주변에 언제나 존재하는 ‘괴물’을 재해석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인간의 역사에서 괴물은 지속적으로 등장하며, 현실에서 벗어나 ‘타자’로서 존재하고 있다. <뉴 몬스터 - 괴물이야기> 전시는 관습과 인습의 틀을 깨고 의식을 확장시키는 존재인 괴물을 통해 사회적 인식의 속성 및 두려움의 실체를 고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3내일의작가수상전<하얀 비명: 김윤경숙>
2014-10-17 ~ 2015-01-11 | 성곡미술관
02.737.7650 | sungkokmuseum.com
 
김윤경숙은 개인의 기억을 객관적 사건에 투영시킨다. 작업을 통해 망각이라는 인간의 방어기제를 해체한다. 작가의 주된 작업방식인 반복적이고 집적(集積)적인 행위는 서로의 기억과 환각을 공유하며 공생하기 위한 도구다. 기록자, 혹은 감시자로서 사회-개인 사이의 관계를 재(再)쟁점화하거나 잃어버린 개인의 기억을 숙고하도록 유도한다.
2014 아시아현대도예전
2014-09-26 ~ 2015-01-18 |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055-340-7000 | clayarch.org
 
다양한 색과 형태의 구상적 조형작품들이 두드러지는 한국도예를 비롯하여 전통도자의 형식 및 기법을 전승하여 차용 또는 변용된 중국도예, 세부장식이 강조된 비정형적 대만 도예, 질료에 대한 탐구에서 물성을 강조하는 성향의 작품으로 승화된 일본도예 그리고 아시아권 밖의 유럽자기의 영향을 받은, 스페셜 게스트로 참가한 체코도예에 이르기까지 참가국들의 현대도예의 고유성과 다양성 그리고 아시아 현대도예의 유사성을 살펴볼 수 있다.
 
 
고충환 : 권혜정 / 선긋기와 점찍기, 모더니즘 패러다임을 전유하고 탈주하기
김영태 : 정경자 / 일상에 내면을 투영投映하다.
김성호 : 전시비평┃김구림전_잘 알지도 모르면서
김성호 : 전시비평┃박여주전/서울사진축제
김성호 : 둔탁하지만 매서운 한 방의 펀치/ 완펀치-형님전(1편)
김성호 : 둔탁하지만 매서운 한 방의 펀치/ 완펀치-형님전(2편)
이선영 : 홍범 / 지속적으로 다시 짜여 지는 시공간
이선영 : 조현익 / 두 가지 성을 잇는 근본적 자리
윤지수 : 무의미의 축제 속에서 예술가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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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언 프로이드
조디 그레이그 지음, 권영진 옮김 | 다빈치 | 2014년 11월 | 27,000원
 
유대인 이민자로 가난하게 시작했으나 세상을 떠날 때 1천6백억 원 이상의 어마어마한 유산을 남긴 사실주의 구상화가, 루시언 프로이드의 삶과 사랑 그리고 예술을 그린 전기이다. 이 책은 크고 작고 거칠고 부드러운 수많은 점들이 모여 한 예술가의 초상화가 그려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지은이 ㅣ 조디 그레이그 (Geordie Greig)
30여 년간 프로이드를 향한 그의 정성이 마침내 결실을 맺어, 그는 프로이드의 생애 마지막 십 년간 매주 아침식사를 함께하는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찻잔과 아침 신문을 앞에 두고 솔직하면서도 담담하게 자신의 삶과 예술에 대해 말한 것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서는 생전의 프로이드로부터 허락을 받아두었다
춘곡 고희동 :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
김란기 지음 | 에디터 | 2014년 10월 | 10,000원
 
문화계 발전과 민주주의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일생을 바친 고희동의 삶을 다룬다. 제1부는 고희동의 일대기를, 제2부는 그의 막내딸 고계본 여사가 기억하는 고희동 생전의 삶과 인간적인 면모를 전한다. 고희동의 유학 시절 모습, 동경미술학교의 수업 장면과 졸업사진도 처음으로 소개한다 .
 
지은이ㅣ김란기
홍익대학교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도쿄대학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문화재 보존을 연구하였다.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연구와 운동을 하는 단체인 ‘문화유산연대’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이와 함께 근대의 도시와 건축을 연구하며 그 속에 나오는 인물들에 관심을 갖다가 고희동과 고영철을 만났다.
경제학자의 미술관
최병서 지음 | 한빛비즈 | 2014년 10월 | 16,000원
 
미술관에는 다양한 지식과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방문한다. 이질적으로 보이는 미술과 경제학이라는 두 개 주제를 통섭한 이 책은, 화가가 미술작품을 그릴 당시의 경제상황을 이해함으로써 미술을 경제학적으로 감상하는 새로운 방법과 우리나라 미술시장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제시한다.
 
지은이ㅣ최병서
대학 시절부터 시작된 인문학과 사회과학 전반에 걸친 호기심은 자신의 연구 분야를 교육, 분배적 정의, 사회제도, 문화예술 영역에 대한 경제적 분석으로 확대시켰다. 경제적 동기에 기초한 인간행동에 관한 그의 탐구정신은 인간에 대한 끊임없는 이해와 따뜻한 시선에서 비롯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