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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하고, 사유하라 : 아방가르드는 잠들지 않는다
2015-01-21 ~ 2015-01-29 | 아트스페이스에이치
02.766.5000 | artspaceh.com
 
'사유'를 재강조하여 도출된 전시의 제목은 슬로베니아의 한 철학자가 내놓은 모토-멈춰라, 생각하라-로 부터 유래하며, 이때 '사유하고, 사유하라.'는 계몽적 외침은 모든 대상을 모순적인 것으로 파악하는 태도를 일컫는 '부정적인 것과 함께 머물기'라는 언표와 연결되어 모종의 의미망을 설정한다.
김습 : 숲의 하모니
2015-01-14 ~ 2015-01-20 | 가나아트스페이스
02.734.1333 | ganaartspace.com
 
숲은 탄생과 하모니 맑은 산소를 넣어주는 위대한 자연의 힘 그대로다. 그 누구에게도 훼손되지 않는 한 우리에게 행복과 건강을 유지해주고 마음을 재활해주는 변함없이 아름다운 노래의 숲이다. 숲을 바라보면 이 공기 저 공기 또 다른 모습들이 춤추고 있다. 그 헝클어짐과 어울림으로 조화됨이 누구 탓하지 않고 모진 비바람 속에서도 서로 자기의 운명을 알고 있듯이 변함없이 반기어 준다.
마음의 기억전
2014-12-18 ~ 2015-01-18 | (재)안산문화재단 단원미술관
031-481-0504 | danwon.org
 
마음. 실체를 알 수 없고, 그 정체가 분명하지도 않지만 우리는 그것을 날마다 느끼며 마음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지난 몇 년간 힐링이 화두가 되어 마음을 다루는 책과 강연이 붐을 이루었다는 것은 반대로 세상살이가 더 팍팍해졌음을 반증하는 현상이다. 이처럼 팍팍한 세상에서 2014년 한 해 동안 우리는 유난히 아프고 살을 에듯 힘든 시간을 보냈다.
3회 그리다꿈 공모전 최종 전시회 : 빛을 내려놓는 사람들 - 꿈
2014-12-18 ~ 2015-01-17 | 그리다꿈 갤러리 2-3F
superrabbit@gridaggum.com | gridaggum.com/exhibit
 
일러스트레이션과 예술은 본질적으로 다른가? 돈을 벌기 위해 만든 작품은 예술로서 인정받을 수 없는가?우리는 작가로서 우리의 존재를 어떻게 알려나가야 하는가? 일러스트레이션이 빛을 내려놓는 것이라면 과연 나의 일러스트레이션이란 무엇인가? 이번 전시는 이들이 지난 여름부터 6회의 워크샵과 2회의 미션작을 통해 진지하게 일러스트레이션과 그 언저리의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고민의 흔적을 공유한다.
 
 
고충환 : 초현실주의, 의미의 용법과 욕망의 사용법
김영태 : 2014년 한국사진회고
김성호 : 조성훈전 / 분열적 자아와 ‘에고 모나드’의 욕망 (1편)
김성호 : 조성훈전 / 분열적 자아와 ‘에고 모나드’의 욕망 (2편)
김성호 : 이명호_사진행위프로젝트: 밝은 방, 어두운 방/ 권순왕_가려진 지속
김성호 : 애니미즘전 / 김홍용전
윤진섭 : 자연으로의 회귀, 글로벌 노마딕 프로젝트의 의미
이선영 : 유의정 / 떠도는 욕망을 담아낸 도자기
이선영 : 진민욱 / 벌거벗은 생명의 대하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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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 윤두서 일가의 회화
차미애 지음 | 사회평론 | 2014년 12월 | 45,000원
 
윤두서의 회화를 개별적으로 파악한 선행 연구들과 논점을 달리하여 거시적인 관점에서 해남윤문 삼대가를 계통적(系統的)으로 고찰함으로써 윤두서의 회화 및 윤두서 일가 회화에 대한 특성을 동시에 규명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지은이 ㅣ 차미애
현(現) 국외소재문화재재단 홍보교육팀장. 윤두서의 회화를 개별적으로 파악한 선행 연구들과 논점을 달리하여 거시적인 관점에서 해남윤문 삼대가를 계통적(系統的)으로 고찰함으로써 윤두서의 회화 및 윤두서 일가 회화에 대한 특성을 동시에 규명하였다.
그때 그 디자인
박수호 지음 | 두성북스 | 2014년 11월 | 14,500원
 
‘디자인’이란 말이 이렇게 흔해질 거라고는 상상도 못하던 시절 그 시절을 지나, ‘한국 디자인’은 어떻게 변해왔는지 돌아본다. 1983년부터 90년대 후반까지 디자인 전문 잡지 《월간디자인》 편집장으로 일하며, 온갖 시행착오와 극적인 변화로 가득했던 20세기 한국 디자인 현장을 지켜본 지은이가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지은이ㅣ박수호
디자인 전문 출판사 ‘시각문화사’ 설립에 참여하고 편집장으로 일했다. 1983년부터 1990년대 후반까지 『월간디자인』편집장, 디자인하우스 편집주간으로 활동하면서, 20세기 한국 디자인이 어떻게 발전하고 변모하는지 근거리에서 지켜보았다.
값비싼 잡동사니는 어떻게 박물관이 됐을까?
이지희 지음 | 예경 | 2014년 11월 | 22,000원
 
소장품과 컬렉터 이야기로 보는 유럽 문화예술사, 영국의 박물관으로 안내하는 책이다. 컬렉션과 전시 해석이 독특하고 흥미로운 곳, 무엇보다 가족이나 친구가 영국에 온다면 꼭 데리고 가고 싶은 영국 박물관 26개를 선정해 소개한다. 알려지지 않은 귀족의 성, 하우스 박물관까지 담아낸다.
 
지은이ㅣ이지희
홍익대학교 예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영국 맨체스터대학교에서 박물관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공 ‘영국 100퍼센트 디자인’, ‘텐트 런던’ 등 여러 전시회에서 번역과 통역을 담당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