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미술관 변화
· 1월에는 종로구 옥인동에 갤러리룩스(T.720-8488)가 신축 재개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더릿찌354아트스페이스(T.033-333-7354)가 개관했다.
· 서울시의 중요 기록을 영구 보존할 서울기록원이 2017년 9월 은평구 녹번동 옛 질병관리본부 자리에 들어선다. 기록물관리소인 서울기록원은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올 9월 착공한다.
· 부산비엔날레 공개 토론회가 1월 10일 부산디자인센터 3층 308호에서 미술평론가 임근준의 사회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부산비엔날레 제도개선위원회 책임연구원인 전승보 세종문화회관 예술감독이 ‘부산비엔날레 조직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으며, 서상호 오픈스페이스배 대표, 우석봉 부산발전연구원 문화관광정책연구원, 안원현 신라대 교수, 최태만 국민대 교수, 4명 패널이 참여.
· 문화재청이 국보에 붙여진 일련번호를 전면 해제하는 것을 전제로 국보의 번호 체계를 대대적으로 재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문화재청은 풍납토성 내부 구역 중 2권역(왕궁터 추정지역)만주민 이주 대상으로 하고, 그 외 권역에서는 문화재와 주민이 공존할 수 있도록 ‘풍납토성 보존·관리 및 활용 기본계획’을 변경·시행하였지만, 서울시는 문화재청이 발표한 보존·관리 대책을 두고 역사문화유산의 완전한 복원을 사실상 포기한 것이자 실효성 없는 미봉책이라며 반발했다.
· 정부가 장애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을 대폭 확대,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교육에도 적극 나서며, 문화체육관광부는 장애인의 미술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아트페어 개최를 비롯한 장애인문화예술 창작 등의 지원 규모를 올해 71억 원으로 확대 한다고 했다.
· 국립민속박물관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월 2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박물관과 학교교육과의 유기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 내용은 ▲창의적 체험활동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운영 ▲교원 전문성(민속문화 분야) 신장 연수 운영 ▲국립민속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공유 및 홍보 ▲기타 박물관 교
육 관련 상호 협력 등이다.
· 아시아문화개발원은 이영철 문화창조원 예술감독에게 위촉 해지를 통보했다. 문화전당 개관을 8개월 앞둔 시점에 예술감독을 해촉, 개관 콘텐츠 구축에 차질이 예상되며 이 감독의 노하우와 경험을 활용하기 위해 협의를 거쳐 비상근 근무형태로 문화창조원의 일부 업무를 맡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종로구 창신동에 박수근 백남준 예술문화 거리 조성이 추진된다. 박수근의 옛 작업실 터와 백남준 생가 터를 중심으로 이 지역을 토대 삼아 예술문화 인프라를 구축해 지원하는 방안이 구체화되고 있다.
· 제주 서귀포시는 12월23일 서귀포 KAL다이아몬드홀에서 이중섭예술적업적과 미술사에서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한 사업의 필요성에 2년 사업 목표로 이중섭(1916-1956)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기념사업선포식을 가졌다 Ⓟ
·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는 국내 미술품 경매사 8개사의 2014년 경매를 분석한 결과 2013년보다 150억 원 늘어난 970억 원으로 집계됐다.
· 제5회 아시아태평양화랑협회 연합회의가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되었으며, 한국을 비롯해 베이징화랑협회, 도쿄아트클럽, 호주상업화랑협회 외에도 대만·인도네시아·홍콩·싱가포르 화랑협회 등 8개국 화랑 관계자가 참가했다.
· 제1회 현대차아트살롱이 강남 현대모터스스튜디오 6층에서 1월 13일 있었다. 미술문화계 인사 25여 명을 초청한 미술세미나로 현대자동차 조원홍부사장의 환영사 후 주제발표는 플랜엠 김기룡 대표의 ‘국내외 기업들의 예술기부 동향과 사례-예술을 키우고, 예술로 키운다!’, 서울대 경영대 김상훈 교수의 ‘아트마케팅-문화예술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법’이대형 현대자동차 아트디렉터의 예술후원사업 소개 후 자유토론에는 강동식, 윤남순, 김정희, 서진수, 박기태, 정준모, 용호성, 오명철씨 등이 발언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
· 인도네시아 국립미술관에서 ‘텅 빈 충만 : 한국 현대미술의 물성과 정신성’ 전(1.9 - 1.20)이 개막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후원으로 그레이월이 기획한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샌즈컨벤션센터의 아트스테이지싱가폴2015에 ‘Looking Out/Looking In’(1.22 - 1.25) 강서경, 김채원, 박진아, 최원준이 참여한 한국 미술 특별전을 개최했다.
· 서울시청 시민청 내 바스락홀에서 1월 16일 제6회 서울문화투데이 문화대상 시상식이 있었다. 문화대상 전통부문 황순자(매듭명인/황주매듭갤러리 관장), 현대 부문 심상옥(도예가및 수필가), 글로벌 부문 황병기(가야금 명인/이화여대 명예교수), 문화경영 부문 김영종(종로구청장)이 선정됐다 Ⓟ
· 김달진 소장은 1월 7일 예술의전당 서예부에서 요청한 서예박물관 문자예술전문아카이브(가칭) 자문회의에 참석하여 발표와 질의에 응답하였다. 예술경영지원센터 더 아트로(www.theartro.kr) 피플에 ‘미리 그려보는 2030년 한국의 아트아카이브’가 실렸으며 (사)서울특별시 박물관협의회 이사로 선임되었다.
· 2015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에 안진국의 ‘제안된 공간에서 제안하는 공간으로’가 당선.
· 제5회 와이드AR 건축비평상에 이경창 수상.
인물동정
· 김경숙 한양대 디자인대학 서피스인테리어디자인학과 교수, 제19대 한국실내건축가협회 회장 선임.
· 김세훈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임명.
· 김재열 전 경기도박물관장 도자미술사학자, 한국전통문화대학총장 임명.
· 김현주 추계예술대교수, 미술사학연구회 회장 선임.
· 나건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 독일 레드닷어워드 제품디자인 심사위원 선임.
· 송성각 전 제일기획 상무, 제3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임명.
· 문인수, 수원대 미술대학원장, 미술대학장 임명.
· 알랭 드 보통,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특별전 예술감독 겸 홍보대사 임명.
·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장, (사)전라북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회장 재선출.
· 이수균, 성곡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임명.
· 이영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 재임명.
· 전윤철 전 감사원장 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이사장, 제12대 광주비엔날레 이사장 취임.
· 최성은 덕성여대 미술사학과 교수, 한국고대학회 회장 선임.
· 정희정 독립큐레이터, 이화여대 식품 영양학과(미술사학과 식품 영양학 통합적 연구)에서「조선후기 의궤도설과 기록화를
통해서 본 연향연구-음식상 배설을 중심으로」박사학위.
· 조은정 미술평론가, 인물사학회장 선임.
· 일당 김태신 화가스님 12월 25일 별세.
· 김효경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 1월 7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