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미술관 변화

· 1월에는 부산시 기장군 정관면 정관택지개발지구 내 국내 최초로 삼국시대의 주민 생활상을 전시하는 정관박물관(T.051-720-6900)이 개관했다.

· 2월에는 대구시 동구 동북로에 (사)이인성아트센터 대구본부(T.053-384-6208), 강남구 학동로에 갤러리오차드(T.540-8901)가 개관했다.

· 3월에는 종로구 소격동에 세움아트스페이스(T.733-1943)가 개관한다.

· 광주비엔날레의 발전적 재도약을 위한 미술인 공청회가 2월 5일 광주YMCA 2층 무진관에서 진행됐다. 이태호 명지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으며, 성완경(제4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인하대 교수)-광주비엔날레의 아시아 정체성 전략 주제 발표에 이어 정준모(미술행정가)-꼬시라진 광주비엔날레 다시 불붙이기, 전승보(세종문화회관 예술감독)-비엔날레 활성화를 위한 방안, 박구용(전남대 철학과 교수)-광주비엔날레의 정체성에 대한 철학적 단상, 류재한(전남대 교수)-비엔날레의지역과 연대 연대 및 소통.

· 2014 마을미술프로젝트 현장투어가 1월 29일에 있었다. 김춘옥 마을미술프로젝트 추진위원장, 김해곤 감독, 언론사기자 등 25여 명이 담양의 ‘이야기가 있는 향고리 미래(美來)지도와 꽃정원’과 경북 상주시 함창읍의 ‘함창예고을-금·상·첨·화(쇠락한 함창 원도심에 공공미술을 더하다)’를 방문했다. 2014년에는 7곳을 선정하여 사업을 진행했으며2009년부터 2014년까지 총 1,382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전국76곳에서 사업이 진행되었다.

· 2015 강원국제미술전람회가 2013년 평창비엔날레를 확장시켜재단으로 조직위원장 황효창 이사장, 예술감독(미술) 이재언씨로 출범했다.

· (사)서울특별시박물관협의회 제1차이사회의가 2월 16일, 오후4시부터 목인박물관에서 있었다. 임원임명장 수여, 사업계획 논의 및 의결, 회비 인상건 논의, 신규회원관 입회심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사업계획에 좋은 안건들이 많이 나왔으며, 저녁 식사에는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관광본부에 새로 조직된 박물관진흥추진반 안중호 반장, 최달수, 이상훈 씨 등이 참석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새로 업무를 시작한 박물관진흥추진반은 기존의 역사문화재과와 별도로 박물관정책팀과 박물관사업팀 9명으로 구성되어 박원순 서울시장의 박물관 진흥정책을 추진한다.

· 숭례문 부실 복구 논란의 불똥이 전국 5개 국립문화재연구소에 튀어 문화재청은 전국 거점별로 지방문화재청 6곳을 새로 만들되 해당 지역의 문화재연구소는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문화예술인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본격 법률상담 서비스를 9일 시작했다.

· 국립민속박물관은 김수남(1949-2006) 유족 대표인 아들 김상훈씨, 네이버문화재단과 ‘고 김수남 사진작가 사진의 정리 및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2015세부 업무계획으로 국민들이 문화융성을 체감하고 문화로 행복한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생활과 지역 속 문화의 일상화 △창작자 중심의 동반성장 환경 조성 △고부가가치 콘텐츠·관광·스포츠 산업 육성 △한류확산 및 문화국가 브랜드 구축의 4개 전략과 12개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 김상엽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은 1930년대에서 해방 후 50년대까지 간행된 경매도록, 전시도록 등 미술시장 관련 자료 70여 종을 모은 영인본『한국미술시장사자료집』을 출간했다.

· 프랑스 세브르국립도자박물관에서 고려청자와 조선청화백자, 한국 현대도자기, 가구, 탱화 등 190여 점으로 구성된 ‘한국 마니아 여행가의 소설’(1.21 - 7.20)전이 진행된다.

· 영국 런던 카스뱅크갤러리에서 한국의 젊은 건축가들을 국제무대에서 집중 조명하는 ‘한국 현대건축 국제교류전’(2.6 - 2.28)이 진행됐다.

· 미국 로스엔젤레스 해머미술관에서 서도호의 ‘나타남 : 1860년 이후 현재까지의 프로타주와 탁본’(2.7 - 3.31)이 진행된다.

·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홍영인 씨가 ICA 극장과 스튜디오에서 fig-2 행사의 6번째 전시로 개인전 (2.9 - 2.15)을 진행했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8명을 임명했다. 김규태(61) 목원대 작곡·재즈학부 교수, 김태익(57)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태철(59) 청주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김혜
선(50) 순천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오정희(68) 소설가, 정연심(46) 홍익대 예술학과 교수이며, 박병원(63) 국민행복기금 이사장과 정대경(56) 한국소극장연합회 이사장은 연임됐다.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장은 1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 전작도록 발간사업 자문, 2월 12일 서예박물관 서예가 및 전문가 초청간담회에 참석했다.

· 영국 정부기관인 디자인위원회가 뽑은 주목해야 할 차세대 디자이너 70명에 한국인 산업디자이너 이창희 씨가 선정됐다.

·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4.24 - 5.31) 국제공모전 대상에 영국작가 네일 브라운스워드의 ‘국보’가 확정됐다.
· 2014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수상에 장민승 선정.
· 제19회 가톨릭 미술상 특별상에 조영동(루도비코), 회화부문 본상에 김옥순(막달레나) 수녀, 조각부문 본상에 조숙의(베티), 회화부문 추천작품상에 전영신(크리스티나)가 선정.
· 프랑스 녹생당의 해바라기상에 김수박 수상.

인물동정

· 김인한 유성건설 회장, 400여 점 미술 작품을 대구미술관에 기증.
· 김홍동, 문화재청 문화재보존국장 취임.
· 박상진 동국대 교수, 제9대 한국동양예술학회장 취임.
· 박우홍 동산방화랑 대표,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 제17대 회장 선출.
· 신기운 설치미술가, 영남대 미술학부 트랜스아트전공 조교수 임용.
· 양정아 큐레이터, 뉴욕타임스의 뉴욕 포트폴리오 리뷰의 심사위원 선정.
· 이문수 전북대 미술학과 강의전담교수, 전북도립미술관 학예팀장 선임.
· 이승엽 한예종 교수, 세종문화회관 사장 취임.
· 이영혜 디자인하우스 사장, 백남준문화재단 대표 이사장에 선임.
· 이원복 석좌교수, 제10대 덕성여대 총장 선출.
· 이창기 전 강동아트센터 관장,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취임.
· 이홍우 만화가, 상명대 석좌교수 임용.
· 허달용 작가, (사)광주민족미술인협회 제5대 신임회장에 선출.
· 양기백 미 의회도서관 한국학 안내 박사 1월 16일 별세.
· 하반영 서양화가 1월 25일 별세.
· 임영방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서양미술사학자 1월 31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