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미술관 변화

· 2월에는 강남구 봉은사로 644 대웅제약 별관에 대웅아트스페이스(T.550-8800)가 개관했다.

· 3월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에 제주해녀박물관(T.064-782-9898)이 개관했다.

· 4월에는 마포구 토정로에 여니갤러리(T.070-4367-6080)가 개관했다.

· 세움아트스페이스(사진)가 강준영, 김병주, 서영덕 작가가 참여하는 보이지 않는 이면의 것들(3.14 - 4.4)개관전을 가졌다.

· 국제도시계획가협회(ISOCARP)가 주최하는 ‘BBP(Beyond Big Plans) 국제 컨퍼런스’가 3월 12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세계 도시계획 흐름과 사례를 공유하고 서울시 현안인 세운 상가군 해법을 집중논의하며, 12일 심포지엄은 승효상 총괄건축가 ‘메가시티에서 메타시티로’, 브로코비치 협회장의 ‘문화, 장소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원동력! 생각을 현실로 나타내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도시계획 재구성, 세운 이야기, 다른 도시들에서 배우다 등 3가지 세션의 전문가 토론회가 이어졌으며, 13일부터 15일까지는 7개 분임별 워크숍이 열린다. 실속있는 개발, 지역 비즈니스 활성화 등에 관해 토론을 펼쳤다.

· 3월 6일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시각예술분야 사업설명회가 있었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정재왈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각 담당자들이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미술품 감정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작고작가의 전작도록제작사업을 진행하려 하고 있고 센터의 추진위원회에서 작가를 추천하면 해당작가의 전작도록을 제작할 대상자를 공모하여 사업을 진행한다 하였다.

·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일본 시즈오카 현 하마마쓰 시립중앙도서관에서 덕수궁미술관 설계도면 217매를 발견, 미술관 최초 설계 때는 석조전 앞 거북상이 남아있었으나 조경계획을 수정해 분수대를 만들고 물개상을 세우는 과정이 드러났다.

· 문화재청은 창덕궁 돈화문과 보물 1호 흥인지문 등 우리나라 주요 문화재 56건이 훼손 상태가 심각해 특별관리가 필요한 중점관리 대상 문화재로 선정된 것으로 밝혔다.

· 신라 왕릉인 서봉총에서 출토된 금관이 훼손된 사실에 이어 금반지와 구슬 팔찌 등 일부 유물이 행방불명 된 것으로 확인됐다.

· 남명천화상송증도가가 직지심체요절보다 138년 앞서는 금속활자본이라 밝혀 학계의 공인을 받게 되면 세계 출판사를 다시 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불명확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한국개발연구원이 진행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에 국립박물관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최종 확정했다.

· 문화체육관광부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을 공포했다. 개정법안은 문화전당을 정부 기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운영하되 아시아문화원에 업무를 일부위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프랑스 미술정보 업체 아트프라이스닷컴은 세계 미술품 경매가 10년 새 300% 성장하였으며, 저금리로 갈 곳을 못 찾은 뭉칫돈이 미술 시장 쪽으로 급속히 유입되며 일어난 현상이라 분석했다.

· 미국 인터넷 허핑턴포스트는 미술연구가인 제어드 박스터가 고흐 <밤의 카페테라스> 속에서 흰 옷차림에 긴 머리를 한 사람은 예수를, 검은 옷이나 모자를 쓰고 테이블에 앉거나 주변에 서 있는 열두 명은 십이 사도를 상징한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일본 나라현립 가시하라고고학연구소와 백제 사찰을 다룬 논문을 종합한『백제사찰연구』일본어판을 공동 출간했다.

· 남화연, 임흥순, 김아영이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5.9 - 11.22) 본 전시에 참여한다. 한국작가가 본 전시에 진출한 것은 2009년 양혜규, 구정아 이후 6년 만이다.

· 아랍에미리트연방 샤르자의 제12화 샤르자 비엔날레에 양혜규, 임흥순이 참여했다.

· 차기 국립현대미술관장 후보에 미술평론가 윤진섭, 최효준 경기도미술관장으로 압축됐다.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장은 3월 4일 강원국제예술전람회 운영위원회의에 참석했고, 3월 20일 불교방송라디오 ‘양창욱의 아침저널’에 출연했다. 박물관에는 2월 11일 일본 홋카이도교육대학 사사키 츠카사 교수가 미술교과서 열람으로 내방했다.

· 한국단색화에 대한 특집이 외국미술잡지『artasiapacific』2014년 7/8월호 ‘beyond white’,『ARTCO』2015년 1월호 ‘한국단색회화 탐구’,『Frieze』3월호 ‘Skin&Surface’에 수록되었다.

· 2015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금호타이어 수상.
·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15에 김기라, 나현, 오인환, 하태범이 후보 선정.
·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8개 부문에 네이버 수상.
· 제52회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라가치상 5개 부분에 한국 아동 그림책 6권 수상.
· 종근당 예술지상 2015 작가 안경수, 이채영, 장재민 선정.
· 한국문화교육예술진흥원장 상, 익산문화재단 표창.

인물동정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 미술관장 직무대행 양원모, 경기창작센터장 직무대행 황순주, 경영협력실장 직무대행 백승원, 문화나눔센터장 임은옥, 문화예술본부 문예진흥실장 김종길, 문화재생팀장 구정화, 백남준아트센터관장 직무대행 안경화, 북부사무소장 백기영, 생활문화팀장 윤여빈, 예술교육지원센터장 전지영을 인사발령.

· 고노시 다카미쓰 원로학자 도쿄대 명예교수,『동국통감』희귀본을 한남대에 기증.
· 강승희 추계예대 교수, 한라미술인협회 회장으로 선임.
·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 세종문화회관 이사장에 선임.
· 김선영 전 경기콘텐츠진흥원 산업본부장,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임명.
· 김옥랑 꼭두박물관장, 단국대 석좌교수 임용.
· 김진영 협성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한국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 제9대 회장 취임.
· 문인상 한국화가, 추계예술대 미술대학 동양화과 교수임용.
· 박양우 중앙대 예술경영학과 교수, 광주비엔날레의 대표이사로 선임.
· 박천남, 성남문화재단 성남아트센터 전시기획부장에 임용.
· 서도식 서울대 미대 디자인학부 교수,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선임.
· 이용진, 서울예술단 이사장 임명.
·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 단국대 석좌교수 임용.
· 이형환 중앙대 전통예술학부 교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으로 임명.
· 조충기, 대한건축사협회 제31대 회장 취임.
· 최신원 SKC 회장, 사단법인 한국상표디자인협회 제3대 회장연임.
·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경기도문화의전당 이사장 선임.

· 이동진 서양화가,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3월 4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