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미술관 변화

· 전주시 한옥마을 자만벽화마을에 원광대 서예과 여태명교수가 3월 13일 한글미술관(T.063-232-0550)을 개관.

· 4월에는 종로구 인사동 9길에 갤러리H(T.735-3367), 광진구 광장동에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T.3437-0095), 제주도 제주시 산지로에 아라리오뮤지엄 동문모텔Ⅱ(T.064-720-8203)이 개관, 충북 음성 대소면 (주)한독 공장 내에 한독의약박물관(T.043-530-1004)이 재개관했다.

· 4월 10일 부산시 해운대구 부산시립미술관 별관에 이우환공간(T.051-744-2602)이 개관한다. 2010년 개관한 일본 나오시마의 이우환미술관에 이어 작가의 이름을 단 세계 두 번째 미술관이다.

· 미술사학연구회 2015 춘계학술대회가 4월 18일 추계예대에서 진행됐다. 김은경(이화여대)-고려시대 자침(自沈)연구, 김학량(동덕여대)-지필묵이라는 매체 : 이응노의 식민지 후 작업(해방공간-1950년대)을 중심으로, 박계리(한국전통문화대)-북한의 ‘우리식 유화’에 표상된 정체성과 전통성, 스티븐 베켓(홍익대)-디자인 이론에서 주체의 자리를 회복하다, 추정희(홍익대)-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상징형식으로서 원근법, 김민아(이화여대)-‘뉴 니그로 미술’에 나타난 백인모방의 탈식민성.

· 문신 서거 20주기 특별 세미나 행사가 4월 25일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에서 진행됐다. 주임환(전 마산MBC국장)-문신의 생애와 예술, 장석용(예술평론가)-남겨진 자들의 20년의 노력과 정성에 대한 인상, 나진희(숙명여대문신미술관 학예사)-국내외 단일 뮤지엄의 사례들과 문신미술관의 나아갈 방향 모색.

· 종로구에서 추진하는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민관협의회 발족식이 3월 30일 부암자치센터 뒤편 무계원에서 진행됐다. 종로구가 자하문(창의문) 밖에 있는 구기동·부암동·신영동·평창동

·홍지동 일대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위원소개, 대표-이종상과 구청장 인사, 2014년 2월 이후 그동안의 경과, 3단계 9개년 계획, 올해 주요 사업 설명을 비롯해 주민협의체 사업계획 설명, 민·관협의회 운영방안 토론 등으로진행되었다.

· 삼성출판박물관(관장 김종규)은 소장하고 있던 한국근현대미술교과서 16점을 4월 21일 김달진미술자료
박물관(관장 김달진)에 기증하였다. 기증유물은『고등소학 신정화첩 제2학년 남녀생공용』(1912, 문부성 발행) 등 총 16점으로 일본 문부성과 조선총독부 시기를 거쳐 해방 이후 시기까지 한국근현대에 미술교육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중요유물들이다. 삼성출판박물관은 기증취지에서 “기증유물들이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 잘 활용되어 그 가치를 보다 더 인정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립미술관은 국공립미술관 최초로 미술계의 성장에 비해 위축되어 있는 한국의 미술평론에 활력을 불어넣을 한국 미술평론 활성화 프로젝트로 미술평론상 “SeMA-하나 평론상”을 제정하고,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비평문을 공모한다.

· 동북아역사재단이 최근 중국의 입장이 반영된 고조선 경계선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동북아역사지도편찬을 중단하기로 했다.동북아 공정에 대응하기 위해 2008년부터 7년간 47억 원을 들여 추진했던 대형사업이었던 만큼 재단과 교육부 등에 대한 책임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재야 학계와 정치권의 문제 제기로 발간 작업을 중단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만들어 향후 3년간 검수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 일제강점기 이후 분실된 것으로 알려졌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장계(狀啓) 별책’이 국립해양박물관에 소장됐던 ‘충민공계초’(忠愍公啓草)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 사진예술 발행인 이임·취임식이 4월 2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진행됐다. 3대 발행인은 전시기획자, 매그넘 한국에이젠시 이기명 씨가 물러받았다.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장은 <‘톡톡톡’ 김달진관장 아카이브 토크>를 4월 9일, 29일에 이어 5월 14일 한국미술현장과 이슈를 박물관에서 갖는다. 4월 18일 세종미술관 강연, 4월 25일 문신세미나 사회에 이어 5월 6일 상명대 특강, 5월 7일 충북문화관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지역연계프로그램 <네트워크 세검정> 오리엔테이션이 4월 15일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1층에서 진행됐다. 대학생, 지역주민, 어린이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첫 번째 프로젝트로 미술대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콘텐츠를 창의적으로 맵핑해 나가는 워크숍이 진행된다.

· 박병춘 초대전(5.8 - 8.31)이 이탈리아 3대 주요대학 카 포스카리 대학 초청으로 진행된다.

· 뉴욕 예술 관련 비영리 기관 스토어프론트 올해의 작가상, 미술가 서도호 선정.
· 재단법인 유민문화재단 제6회 홍진기 창조인상, 사회발전 부분 미생의 만화가 윤태호, 문화예술 부분 건축가 조민석 수상.
· 제25회 호암상 예술상, 현대미술작가 김수자 수상.
· 제27회 이중섭미술상, 서양화가 강요배 선정.

인물동정
· 이병복 무대미술가, 소장자료 약 2.476점을 문화예술위 산하예술자료원에 기증.
· 김성호 독립큐레이터 및 미술평론가, 2015 바다미술제 전시감독으로 선정.
· 김찬동 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문위원, 경기문화재단뮤지엄본부장 임명.
· 서진석 대안미술공간 루프 대표, 백남준아트센터장 임명.
· 윤윤수 휠라코리아, 이화영 유니드,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한국메세나협회 부회장으로 추가 선임.
· 이근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장, (재)서울디자인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임명.
· 최경란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장, 광주시와 광주디자인센터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 선임.
· 최은주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경기도미술관 관장 임명.
· 허권 전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 사무총장,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제2대 사무총장에 임명.
· 전성근 도예가, 2월 19일 별세.
· 김석원 예일화랑, 미술신문대표, 3월 16일 별세.
· 김철주 조각장 명예보유자, 3월 30일 별세.
· 한석홍 문화재 사진 전문가, 3월 30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