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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뷔페 판화전
2015-03-26 ~ 2015-04-30 | 아트웍스파리서울
070-8114-3645 | artworksparis.com

프랑스를 대표하는 표현주의 화가로 종교, 풍경, 초상, 정물, 피에로 등 다양한 시리즈들을 제작했고, 페인팅 8,000점 정도와 그 외 수많은 판화 작품을 남겼다. 뷔페는 거칠게 떄로는 감상적으로 그림을 그렸으며, 자극적인 색채를 사용하기도 했다. 또한 형태를 왜곡, 변형시키며 윤곽선을 강조하여 작가의 내면 세계와 사회에 대한 비판의식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다.
트라우마의 기록전
2015-03-06 ~ 2015-05-17 | 아람미술관
02.1577.7766 | artgy.or.kr

예술의 언어로 제시된 트라우마의 특성과 종류를 분석하고, 트라우마 마주보기를 통한 내적 치유 및 극복의 과정을 보여준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작품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현대사회의 수많은 사건과 사고 등 위험 요소가 산재한 시대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관람객들로 하여금 성찰의 기회를 갖게 한다.
김제민 : 무단점거자들
2015-04-11 ~ 2015-04-30 | 논밭갤러리
031-945-2720 | blog.naver.com/nonbatart

쉽게 뽑혀 나가는 잡초를 그림의 소재로 삼고 있다. 그는 잡초를 ‘쓰임’이란 냉혹한 잣대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그것’에 따뜻한 관심을 담아 작품으로 표현한다. 그 덕분에 그것은 그 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잡초가 만들어 낸 아름다움 모습을 다시 보게 만든다. 또한 그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는 묘한 위로를 받게 된다.
G-SEOUL 2015
2015-04-23 ~ 2015-04-26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02-556-1440 | g-seoul.com

G-SEOUL은 국내외 최정상 갤러리들의 참여로 미술계의 주목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2011년 이래로, 매년 엄선된 갤러리들, 작가와 작품으로 규모가 아닌 양질의 예술 컨텐츠를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된 아트 페어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고충환 : 정석희 / 현실과 존재론적 사실 사이, 유배지에서 그림 그리기
고충환 : 박미화 / 진혼과 연민, 넋을 부르고 이름을 부르다
박영택 : 김진숙 / 기억 속 시간의 흔적
이선영 : 밀레 전 / 근대적 합리화에 저항한 근대적 주체
이선영 : 새로움의 신화에서 신화의 새로움으로
이선영 : 백미경 / 죽음 이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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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테이블
알렉산더 덤베이즈 • 수잰 허드슨 엮음 | 예경 | 2015년 1월 | 35,000원

최근 20여 년간의 동시대와 세계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이후의 미술, 형식주의, 매체 특정성, 예술과 테크놀로지, 비엔날레, 참여, 액티비즘, 에이전시, 근본주의의 대두, 판단, 시장, 미술학교와 아카데미, 미술사학 등 동시대 미술과 관련한 14개의 주제를 목차로 구성하여 각 주제에 각기 세 편씩 총 42편의 글을 싣고 있다.

엮은이 ㅣ 알렉산더 덤베이즈, 수잰 허드슨
덤베이즈미국 현대미술사학자협회 회장이며 컨템퍼러리아트 싱크탱크의 공동창립자. 허드슨미국 현대미술사학자협회 명예회장이자 운영위원회 위원장이며, 컨템퍼러리아트 싱크탱크의 공동창립자이다.
폴 고갱
막시밀리앙 르 루아 지음, 임명주 옮김 | 작은길 | 2015년 3월 | 13,000원

앙리 외젠 폴 고갱, 그는 후대의 평가자들에 의해 후기 인상주의 화가로 분류되며, 타히티의 자연과 여인을 그린 많은 작품으로 사후의 명성을 얻었다. 이 책은 고갱이 타계하기 전 짧은 몇 해의 삶을 추적한다. 전지적 작가의 시선이 아니라, 실제로 고갱의 사망 소식을 듣고 현지로 달려간 한 작가의 시선을 통해서 낯설게 만나 본다.

지은이 ㅣ 막시밀리앙 르 루아 (Maximilien Le Roy)
1985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2009년 『가자지구』와 『호스니, 주거불분명』을 출간했고, 2010년에는 『벽 쌓기』, 『엉뚱한 길』을 출간했다.
창작의 힘
유경희 지음 | 마음산책 | 2015년 3월 | 14,000원

서양미술사에 유의미한 족적을 남긴 레오나르도 다빈치부터 고흐, 클림트, 피카소, 뭉크, 오키프에 이르기까지, 24인 예술가의 삶과 그들의 기질을 통해 창작의근원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저자가 엄선한 137점 도판은이 책이 이야기하는 음악과 음식, 예술 등 다종다양한 그들의 일상이 곧 예술이 되는 과정을 생생하게경험하게 한다.

지은이 ㅣ 유경희
홍익대 대학원 미학 전공,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시각예술과 정신분석학 박사학위, 뉴욕대 예술행정 전문가과정수료. 저서, 『예술가의 탄생』과 『아트 살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