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미술소사(4.20-5.19)
4.17 피렌체의 르무라트예술센터에서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을 소개하는 한국의 뉴미디어 아트전시가 어린이 페스티벌 때문에 닷새 동안 중단됐다.
4.20 명의로 유명한 허준이 지은 국내 최고의 한의서인 ‘동의보감(東醫寶鑑)"이 국보로 승격된다.
4.20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역삼동에 유모씨가 모조품을 팔아 사기행위를 하여 사기혐의로 구속됐다.
4.20 (재)광주비엔날레는 4월 20일 4대 정책목표와 20개 실천과제를 담은 광주비엔날레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강수미(동덕여대회화과 교수), 김윤석(광주하계U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박재순(국제관개배수위원회광주총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서정진(셀트리온 회장), 정준모(전시기획자) 5인의이사를 추가 선임했다.
4.20 나건,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장선임.
4.23 제20회 경기도서예전람회문인화부문 이남연씨 대상.
4.23 광주비엔날레가 공개한 CI가 정부의 경제혁신3개년 계획 CI와 모양과 내용이 거의 비슷해 표절 논란이 일었다.
4.24 제2회 송건호 대학사진상 보도부문 최우수작박민석, 보도부문 우수작 최유정, 생활부문 우수작 김세환, 권민호.
4.25 김대현, 문화재 활용국장 임용.
4.26 김상훈, 김만덕기념관초대 관장 선임.
4.26 네팔 지진으로 다라하라 탑 등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4곳이 심각하게 훼손됐다.
4.26 양병윤 화백, 4월 26일 별세.
4.27 국내 대중문화의 대표 아이콘 지드래곤을 테마로한 전시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6월에 열린다.
4.28 왜관수도원이 독일인 신부 안드레 에카르트가 채집한 우리나라 식물표본 420점을 국립수목원에 기탁했다.
4.282015 한중 신인만화가 콘테스트 금상, 한국 박지현, 중국 웨이바오, 천이공동 수상.
4.29 백종옥, 2015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예술감독 선임.
4.29 중국 상하이 훙커우구 루쉰공원 내 윤봉기 기념관이 재개관했다.
4.30 코리아문화수도조직위원회(KCOC)는 4월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2016년 코리아 문화수도 선포식’을 열고 시흥시를 최종 선정지로 선포했다. 시흥시는 사실상 ‘아시아 첫 문화수도’로 선정됐다.
4.30 문광부가 코바코연수원을 민간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함과, 372억원 들여 코바코연수원내 갤러리를 건립하려 해 파문이 일었다.
5월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실장에 류철하 선임
5.1 문화재청은 문화재 보존, 관리, 활용에 관한 사항을 조사, 심의하는 문화재위원회 위원들을 새롭게구성했다. 서동철 서울신문 논설위원 등 68명의 위원과 189명의 전문위원을 새로 위촉했다.
5.4 이상해 성균관대 명예교수, 제27대 문화재위원장 선출.
5.4 대한제국의 자주독립국 건설 의지를 상징한 환구단, 환구제관련 유물이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처음 공개됬다.
5.4 국립현대미술관장이 7개월 동안 공석에 발표된전시만 진행하여 논란이 일었다.
5.4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등재 권고 판정을 받았다.
5.4 조선인 강제징용 산업시설인 메이지 일본 산업혁명 유산 23곳등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하도록 유네스코 산하 자문기구가 유네스코에 권고해, 한·일간에 역사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우려됐다.
5.4 나진석 선생 유족, 한글 연구 저서 등유품을 경남 양산시립박물관에 기증.
5.4 중국 정부가 일본의 세균전 부대가 있었던 보수에 본격 착수에 아베의 사죄 거부에 맞불을놓았다.
5.5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최명선수상.
5.5 제2차 세계대전 때 미국으로 흘러 들어간독일 미술품 5점이 7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갔다.
5.5 빈센트 반 고흐의 풍경화 ‘알리스캉의 가로수길’이 6630만 달러(약 717억원)에 팔렸다.
5.6 일제강점기 잔재인 서울국세청 남대문별관이 78년만에 철거되고 그 자리에 광장이 조성된다.
5.6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의 영상설치작품 ‘축지법과비행술’이 찬사를 받았다.
5.7 일본 2차 세계대전 당시 자살특공대, 가미카제 자살특공대의 유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5.8 현대자동차가 블룸버그TV와 손잡고 제작하는문화예술 TV 시리즈 ‘브릴리언트 아이디어(Brilliant Idea)’가 방송됐다. 세계 유명 미술가 100여명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TV 시리즈이며,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영국 테이트모던미술관과 미국 LA카운티미술관에대한 장기 후원계약을 맺은 데 이어 문화예술 TV 프로그램 제작에도 직접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5.9 이용우 세계비엔날레협회 회장,한국인 최초로 베니스비엔날레 심사위원 초빙.
5.9 서울시가 ‘문화 오아시스 프로젝트’라는 문화 도시재생 핵심으로 서교동, 문래동 등 자생 예술촌을 집중육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했다.
5.9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 은사자상,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임흥순 수상.
5.10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인 이은와 영친왕비 이방자를 함께 모신 영원을 시범 개방한다.
5.10 일본 도쿄의 한국문화원 건물에 방화를 시도한 일본인이 검찰에 의해 구속 기소됐다.
5.11 동양그룹 미술품을 몰래 처분한 홍송원 대표, 이혜경 전 부회장이 각 징역 7년,3년을 구형받았다.
5.11 피카소 알제의 여인들이 1억 7937달러에 거래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으로 등극했다.
5.11 서울시가 창동역 앞에 컨테이너 51개를 설치해 서울 동북권 문화예술 허브로 기능할 공간을 조성해 11월개장하며,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 조성 일환으로 현재 문화적 측면에서 소외된 서울 동북권에서 문화예술 분야 허브로 기능할 전망이다.
5.11 김홍남 서울문화재단 본부장, 문화예술계최초 CFRE(국제공인모금전문가) 획득.
5.12 제9회 국립중앙박물관회학술상, 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김상민, 춘천박물관 학예연구사강삼혜 선정.
5.12 강만석 전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사업본부장,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정책부원장 임명.
5.12 김영철 전 트리트리 대표이사,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진흥부원장 임명.
5.12 임동락 동아대교수, 부산비엔날레 제9회 집행위원장 내정.
5.13 서울역고가 공원화 사업 공모, 네덜란드건축가 비니 마스 ‘서울수목원’ 선정.
5.14 김재균 18대 국회의원, 시인 겸 화가, 5월 14일별세.
5.14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가 국립현대미술관, 한국학중앙연구원, 호림박물관 등 10개 문화 기관이 보유한 소장품 1500여점을 디지털 이미지화해서 공개했다.
5.15 이의춘 미디어펜 발행인 겸 대표이사, 차관보 임명.
5.15 야콥 옌센, 덴마크산업디자이너, 5.15 별세.
5.18 국립민속박물관은 ‘민속자료통합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 소장유물 2000여 건, 협력망 박물관 자료1만5000여 건, 민속 아카이브 6만8000여 건 등 모두 38만여건을 박물관 누리집(nfm.go.kr)에서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다.
5.18 서울 금천구는 사적 제343호인호암산성이 한강 유역 신라문화 중심지로 확인됨에 따라 내년부터 2029년까지 복원·정비하겠다고 밝혔다.
5.19 학력 위조 파문을 낳은 신정아 큐레이터가 가수 조영남씨의 전시기획으로 8년 만에 복귀했다.
5.27 제3회 일맥아트프라이즈, 송호준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