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미술관 변화

· 4월에는 종로구 인사동길에 뮤지엄김치간(T.6002-6456), 경북 경산 남산면에 삼성현역사문화관(T.053-804-7329), 경북 경주시 엑스포로에 한국대중음악박물관(T.054-776-5502), 경남 통영시 한산면에 통영옻칠미술관 장사도한국옻칠회화(T.055-649-5257), 전남 담양 대전면에 보임쉔(T.061-383-6473)이 개관했다.

· 5월에는 전남 강진군 청자촌 내 한국민화뮤지엄(T.061-433-9770), 강원도 영월 삼옥리에 J-CUBE미술관(T.033-374-6446)이 개관했다.

· 서울시가 창동역 앞에 컨테이너 51개를 설치해 서울 동북권 문화예술 허브로 기능할 공간을 조성해 11월 개장하고,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 조성 목적으로 현재 문화적 측면에서 소외된 서울 동북권에서 문화예술 분야 허브로 기능할 전망이다.

· 서울시가 ‘문화 오아시스 프로젝트’라는 문화 도시재생 핵심으로 서교동, 문래동 등 자생 예술촌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했다.

· 일제강점기 잔재인 서울국세청 남대문별관이 78년 만에 철거되고 그 자리에 광장이 조성된다.

·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가 국립현대미술관, 한국학중앙연구원, 호림박물관 등 10개 문화 기관이 보유한 소장품 1500여 점을 디지털 이미지화해서 공개했다.

· 국립민속박물관은 ‘민속자료 통합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 소장유물 2,000여 건, 협력망 박물관 자료 1만 5000여 건, 민속아카이브 6만 8000여 건 등 모두 38만여 건을 박물관 누리집(nfm.go.kr)에서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다.

· 제9회 한국박물관국제학술대회가 5월 15일에서 5월 17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에서 진행됐다.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박물관을 주제로 ICOM한국위원회, 한국박물관학회, 한국박물관교육학회 등 17개의 박물관 관련 학회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학술대회 기간 중 국립중앙박물관 열린 마당에서는 전국박물관미술관 도록과 문화상품 바자회가 열렸다.

· 서울예술재단 공식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미술평론가 홍경한과의 대화”가 서울예술재단에서 5월 6일-역사를 바꾼 현대예술의 센세이션에서, 7월 15일-과정요약 및 종합 토론까지 11회에 거쳐서 진행된다.

· ‘제18회 전국박물관인대회’ 행사가 5월 18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김쾌정 한국박물관협회 회장, 전국 박물관 및 미술관 관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가하였고,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이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손성목 참소리축음기박물관 관장에게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했다.

· 현대자동차가 블룸버그TV와 손잡고 제작하는 문화예술 TV시리즈 ‘브릴리언트 아이디어(Brilliant Idea)’가 방송됐다. 세계유명 미술가 100여 명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TV 시리즈이며,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영국 테이트모던미술관과 미국LA카운티미술관에 대한 장기 후원계약을 맺은 데 이어 문화예술 TV 프로그램 제작에도 직접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 코리아문화수도조직위원회(KCOC)는 4월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6년 코리아 문화수도 선포식’을 열고 시흥시를 최종 선정지로 선포했다.

· 아트쇼부산이 아트부산으로 행사명을 변경하여 개최된다.(6.5 - 6.8, BEXCO) ‘한국미술 전시의 역사전’(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을 포함한 다양한 특별전과 강연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지역연계프로그램 <네트워크 세검정> 첫 번째 프로젝트 워크숍 네번째 모임이 5월 13일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에서 있었다. 미술대학생 및 전공자들이 지역의 문화콘텐츠를 창의적으로 맵핑해 나가는 워크숍의 지역문화유산 소개와 아이디어회의로 통일신라, 고려, 조선시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세검정지역 문화유산과 지역연계활동에 관한 해외사례소개, 참여자들의 작업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 근현대디자인박물관은 광복 70주년으로 ‘대한민국, 북한 포스터를 품다’전시회를 6월 22일 부터 7월 10일까지 근현
대디자인박물관 갤러리모디움에서 개최한다. 남북한 포스터 최초의 공동전시로 6월 25일 오후 6시에는 백금남, 박암종 교수의 특강이 있다.

· (재)광주비엔날레는 4월 20일 4대 정책목표와 20개 실천과제를 담은 광주비엔날레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강수미(동덕여대 회화과 교수), 김윤석(광주하계U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박재순(국제관개배수위원회 광주총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서정진(셀트리온 회장), 정준모(전시기획자) 5인의 이사를 추가 선임했다.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장은 4월 23일 아시아문화정보원 가격평가 및 자료심의위원회의에 참석했고 월간미술과 주부생활 4월호와 고려대 대학원 신문 5월 1일 호에 인터뷰 기사가 수록되었다.

·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최명선 수상.
· 서울역고가 공원화 사업 공모, 네덜란드 건축가 비니 마스 ‘서울수목원’ 선정.
· 제3회 일맥아트프라이즈, 송호준 수상.
· 제9회 국립중앙박물관회 학술상, 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김상민, 춘천박물관 학예연구사 강삼혜 선정.
· 제56회 베니스 비엔날레 은사자상,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임흥순 수상.

인물동정

· 나진석 선생 유족, 한글 연구 저서 등 유품을 경남 양산시립박물관에 기증.
· 왜관수도원이 독일인 신부 안드레 에카르트가 채집한 우리나라식물표본 420점 국립수목원에 기탁.
· 문화재청은 문화재 보존, 관리, 활용에 관한 사항 조사, 심의하는 문화재위원회 위원들 새 구성. 서동철 서울신문 논설위원 등68명의 위원, 189명 전문위원 위촉.
· 강만석 전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사업본부장,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정책부원장 임명.
· 김노암, 세종문화회관 시각예술전문위원에 선임.
· 김대현, 문화재 활용국장 임용.
· 김상훈, 김만덕기념관 초대 관장 선임.
· 김영철 전 트리트리 대표이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진흥부원장 임명.
· 김홍남 서울문화재단 본부장, 문화예술계 최초 CFRE(국제공인모금전문가) 획득.
· 나건,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장 선임.
· 유철하,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실장 선임.
· 백종옥, 2015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예술감독 선임.
· 이상해 성균관대 명예교수, 제27대 문화재위원장 선출.
· 이용우 세계비엔날레협회 회장, 한국인 최초로 베니스비엔날레 심사위원 초빙.
· 임동락 동아대교수, 부산비엔날레 제9회 집행위원장 내정.
· 윤태석, 문화재전문위원 및 국립해양박물관 이사 위촉.
· 전승보, 수원시립미술관 전시감독에 선임.
· 양병윤 화가, 4월 26일 별세.
· 김재균 18대 국회의원, 시인 겸 화가, 5월 14일 별세.
· 야콥 옌센, 덴마크 산업디자이너, 5월 15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