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를 클릭하면 해당 전시로 연결됩니다*

데니스 오펜하임
전시기간2015-04-09 ~ 2015-06-13 | 우손갤러리
053-427-7736/7/9 | woosongallery.com

오펜하임에게 형식은 작가의 아이디어를 구축하는 도구로써 그 의미를 갖고 작가의 개념 전달이 작업의 주 관건이라는 점에서 그의 작업을 개념미술이라고 단정짓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본질직관에 의한 정신의 선험적 환원을 꾀하는 오펜하임의 작업 세계를 어떤 특정 형식에 범주화 시키는 것은 그의 작품을 이해하는 한계점을 만드는 일이다.
2015 넥스트코드
전시기간2015-02-25 ~ 2015-07-19 |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
042.255.4700 | cafe.naver.com/daejeonartcenter

자기 자신만의 새로운 조형세계에 대하여 끝없는 반성과 물음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와 더불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젊은 작가들이다. 또한 선배 세대나 기존미술의 관습, 혹은 과거의 성과를 답습하기보다는 그들만이 느낄 수 있는 현재의 미술, 문화, 사회를 젊은이들의 꾸밈없는 솔직함과 개성적인 사고와 감각을 바탕으로 재료나 매체에 접근하고 있는 작가들이다.
매그넘 퍼스트
2015-04-04 ~ 2015-08-15 | 한미사진미술관
02.418.1315 | photomuseum.or.kr

한미사진미술관은 미국과 유럽 내 세계적인 보도사진가들의 에이전트인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 1947년 창립)와 협력하여 《Magnum’s First》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6년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양국이 지정한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기념하는 미술관의 첫 번째 전시이다.
김환기 회화 : 추상정신과 숭고의 미학
2015-03-27 ~ 2015-06-28 | 환기미술관
02.391.7701/2 | whankimuseum.org

김환기 추상미술의 정수라 불리는 이 시기는 주제와 형식에 따라 세부적으로 나뉘는데 1965년은 완전한 추상의 출발점으로 기록된다. 김환기의 뉴욕시대는 추상미술의 결정체인 ‘전면점화’ 탄생의 과정을 그의 혼신을 담은 열정과 초월이라는 드라마틱한 행로가 더해지는 시기로 환기미술관 본관 전 층을 아울러 수화 김환기의 “순수추상의 세계”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김종근 : 송인헌 / 색면과 색채, 그리고 컴포지션의 하모니
김종근 : 원수열 / 폭풍, 제주의 사모곡
박영택 : 사진을 보는 사시적 시각
이선영 : 최선 전 / 더렵혀진 순수함
이선영 : 윤정희 전 / 유동하는 생명
하계훈 : 『Thinking about Exhibitions』 서평


*책 표지를 클릭하면 해당 도서로 연결됩니다*

뉴아트행동주의
이광석 지음 | 안그라픽스 | 2015년 4월 | 22,000원

서구 전술미디어라는 역사적 계보는 비슷하지만, 국내 사회적 의제 속에서 등장하는 독특한 미디어 창작 실험의 사회미학적 태도와 질감에 주의를 기울여 저술했다. 기술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문화실천의 지적 계보를 살피고, 동시대 미술, 디자인, 문화, 미디어 영역에서 활동하는 우리 문화실천의 새로운 지형을 엿볼 수 있다.

지은이 ㅣ 이광석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디지털문화정책 전공 교수
처음 만나는 미학
노영덕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 2015년 3월 | 17,000원

독자들에게 미학의 중심으로 향하는 가장 보편적인 길을 소개하되 불변의 금과옥조로 여기지 않도록 저자 개인의 의견을 덧붙인다. 일반인에게 여전히 어렵고 낯선 학문인 미학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파고들수록 재미있고 심오한 미학의 매력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했다.

지은이 ㅣ 노영덕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 박사과정(철학박사)을 졸업하고 현재 경희대학교 대학원, 철학 아카데미에서 강의.
옛 화가들은 우리 땅을 어떻게 그렸나
이태호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15년 3월 | 28,000원

저자의 1980년대부터 30년간 남도부터 금강산까지 직접 찾아 다니며 조선의 독자적인 회화 양식으로 자리 잡은 조선 후기 진경 산수화와 실제 풍경을 비교하고 연구한 살아있는 기록이다. 겸재의 남다른 시지각을 분석하였고 ‘관념’과 ‘진경’의 관계, 조선 후기 산수화에 겸재가 미친 지대한 영향을 설명한다. 진재 김윤겸, 지우재 정수영, 단원 김홍도, 설탄 한시각, 동회 신익성 등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산수화가를 비롯해 20세기 진경산수화의 대표적 화제 금강산을 그린 청전 이상범이나 소정 변관식, 고암 이응노에 이르기까지 조선시대 산수화의 범주와 시대적 흐름을 꼼꼼히 살폈다.

지은이 ㅣ 이태호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및 문화예술 대학원장, 경기도.충청남도 문화재위원.